코에도가와고에 산책
일본 촛불 안개
촛불로 치유되세요
주는 것이 아닙니다
점등 시간
추억으로 산 일본 양초
계절 일본 촛불 "내일 보자"
코로나 이후 또 방문하고 싶어요
일본 촛불 안개
"내일 뵙겠습니다."
작별 인사 대신 "내일 보자"라는 말은 재결합에 대한 소원입니다.
온 인류가 서로 소통하는 시대 진정한 평화가 옵니다.
"내일 보자"
"안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재회"를 고대하는 단어입니다.
우리가 "내일 보자"라는 말을 전 인류와 교환할 때,
그때가 바로 참된 평화가 찾아올 때입니다.
원본 텍스트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