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리는 날의 이른 아침에 찍은 키후네 신사의 사진입니다.
눈길을 30분 정도 걸어야 했기 때문에 조금 어려웠습니다.
눈이 내리는 밤에도 라이트 업되는 것 같아서 기회가 있으면 또 방문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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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재팬 비디오는 키후네 신사에 대한 기사도 게재하고 있습니다.
좋으면 이쪽을 봐 주세요.
교토부 교토시에 있는 부네 신사는 전국 약 450개의 기후네 신사의 총본부이며, 시키나이 신사(메이신 타이샤)와 22개의 신사(시모하치샤) 중 하나입니다.
키후네 강에서 돌계단 끝에 있는 본전과 신사에서는 붉은 인장과 부적을 받습니다. 물 복 추첨도 인기입니다.
시히가와 강 상류 700m에는 오쿠미야 신사가 있으며, 여기에서 다리를 뻗으면 3개의 신사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기후네 신사 주변에는 구라마 사원, 효에 카페, 료칸 키후네, 라이트 겐타, 레프트 겐타, 키후네 클럽, 도리이 찻집 등 맛집이 많이 있습니다.
키후네의 강바닥에서의 점심은 초여름에 특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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