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마지막은 제가 좋아하는 구마노 고도(熊野古道)의 '비 내리는 핫신몬 오지샤(発心門王子社)'에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언젠가 기회가 되시면 방문해 보세요.
옛 정취를 느끼며 구마노 고도(熊野古道)를 걸어 보시는 건 어떠세요?
환상적인 풍경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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