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쿠 88개소 순례길 제18번 사찰인 은산사를 참배했을 때, 경내를 황금빛으로 물들이는 커다란 은행나무를 만났습니다.
바람이 불 때마다 물든 잎사귀들이 조용히 흩날리며 발밑에는 온통 노란 카펫이 깔렸습니다.
시코쿠 순례길 도중에 만난, 마음에 깊이 남은 늦가을의 순간입니다.
촬영 장소: 도쿠시마현 고마쓰시마시 은산사
촬영일: 2024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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