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데라 마이리 in 히다 후루카와 2022.01.15
히다 후루카와에서는 200년 이상 이어져 온 독특한 전통 풍습 '산지 마이리'를 통해 매년 1월 15일 밤에 신란 성도의 축복을 기리기 위해 옌 사원, 신슈지 사원, 혼코지 사원의 3개 사원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이 날은 세토 강을 따라 1,000 개의 촛불이 늘어서 있으며, 강물에 비추는 빛이 매우 아름답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광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마을에는 2미터의 높이를 자랑하는 눈 조각과 촛불이 늘어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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