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양의 마을 조각 심포지엄 🌇
올해도 미야자키시에 거주하는 오쿠무라 요이치(奥村羊一) 씨의 작품이 고카세조(五ヶ瀬町)에 왔습니다✨
오쿠무라 씨의 인품을 나타내는 듯한 따뜻한 작품들😊
돌=단단하다는 이미지가 있는 가운데, 이렇게나 부드럽게 표현할 수 있다니 놀랍습니다😲
작품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 듭니다🥰
조금이라도 시원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눈사람 그림책도 놓여 있었습니다⛄
제작 과정도 볼 수 있었습니다👀
비포와 애프터의 돌의 광채가 다르죠!? (촬영자의 기량 탓일지도 모르겠지만요…😅)
고카세조(五ヶ瀬町)에 들어와서 벌써 7 작품 정도 만드셨다고 합니다✨
올해도 후루도노 신사(古戸野神社)에 작품을 봉납할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됩니다🎵
작품전과 오쿠무라 씨의 제작 과정은 후루도노 신사(古戸野神社) 아래에서 볼 수 있습니다💡
9월 3일까지 고카세(五ヶ瀬)에 계실 예정이라고 하지만, 정리 정돈 등도 있으니 8월 중에 보러 가시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8월 7일은 오쿠무라 씨가 안 계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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