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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월14일(편집됨)
[이미지1]대불 홀 도다이지 사원 나라시. 석양에 물든 긴 도다이지 사원은 정말 장관입니다. 고대 수도 특유의 변함없는 풍경을 과거의 사람들과 공유 할 수 있다는 것은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

대불 홀 도다이지 사원 나라시. 석양에 물든 긴 도다이지 사원은 정말 장관입니다. 고대 수도 특유의 변함없는 풍경을 과거의 사람들과 공유 할 수 있다는 것은 마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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