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기현 이즈누마에 있는 마간의 보금자리 장면입니다.
과거에는 일본 전국에서 볼 수 있었을 풍경이 지금은 몇 안되는 귀중한 경관 유산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으로 날아오는 기러기의 90%가 이곳에 모인다고 합니다.
이 태고의 옛 풍경을 미래 세대에 영원히 엮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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