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가와현·에노우라의 바다에서 봄만의 특별한 계절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도쿄에서 약 1시간 거리입니다.
이 시기, 일본의 바다에서는 '아오리오징어의 산란'을 볼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조용히 바다를 떠다니는 아오리오징어들.
그러나 봄이 되면 산란을 위해 얕은 곳으로 모이기 시작합니다.
바다 속에는 독특한 긴장감과 조용한 생명의 기운이 퍼져 있습니다.
다이버들은 산란터로 향하는 아오리오징어의 모습이나 가지에 낳아진 알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아직 산란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몇 주 동안 알 속에서 작은 생명이 자라날 것입니다.
몇 주 후에는 알 속에서 수영하는 작은 아기 오징어의 모습도 볼 수 있게 됩니다.
수중에서 바라보면 마치 바다 속의 작은 이야기를 엿보는 듯한 감각이 듭니다.
게다가 이 경치를 볼 수 있는 것은 봄의 짧은 기간뿐입니다.
수족관이 아니라,
영상이 아니라,
실제 일본의 바다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계절의 풍경입니다.
이 날의 바다에서는 복어와 해파리, 그리고 '수중 도라에몽'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도쿄나 교토의 관광만으로는 만날 수 없는 일본의 또 다른 모습입니다.
도시에서 조금 떨어진 바다에서 보내는 하루는 분명 특별한 여행의 기억이 될 것입니다.
에노우라는 도쿄에서 당일치기로도 방문할 수 있는 다이빙 지역입니다.
호쿠레아 쇼난(Hokule'a Shonan)에서는 소규모로 초보자용 다이빙 투어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영어 대응도 가능하여 해외에서 오는 여행자나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
봄만의 일본의 바다로.
조용한 생명의 드라마를 보러 가보지 않으시겠어요?
📍 에노우라(가나가와현)
🚃 도쿄에서 당일치기 가능
🤿 소규모·영어 대응 가능
#도쿄 근교 #당일 여행 #비일상 체험 #아오리오징어 #아오리오징어 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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