増田翔馬

2024년8월21일
[이미지1](4/4)가고시마현 아이라시

(4/4)
가고시마현 아이라시 "이타이데 폭포"에 처음으로 다녀 왔습니다.

폭포 분지에서 흘러나오는 강변으로 내려갈 수 있기 때문에 폭포 분지를 직접 바라 보면서 물을 들여다 보는 가 있고 즐길 수있었습니다.

특히 여기(여름이라서일까?) 많은 생물이 가 있고, 호랑이 딱정벌레 (*)라는 곤충이 다른 계곡 가 있고 폭포보다 많았습니다.
워터 스탬피드, 메다카, 게, 물 특유의 잠자리 등은 활기가 있고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 가까이서 보면 다양한 색으로 반짝반짝 빛나가 있고 예쁘지만, 가까이 가면 2∼3미터 떨어진 곳까지 날아가 가 있고 진짜로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평소에는 걷는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의도치 않게 오징어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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