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호로 호수에서 '빙어 낚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호로 호수는 내일 어센틱에서 일본 낚시 시즌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기온은 섭씨 0도, 호수 표면의 얼음 두께는 20cm, 날씨는 눈이 내렸지만 많은 낚시꾼들이 이미 첫 낚시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낚시터에 인접한 주차장에도 임시 화장실을 설치해, 1월 7일(화)부터 3월 2일(일)까지 호수 표면의 순찰을 시작해 시즌 도래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중요한 어획량이지만, 낚시꾼에게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100마리 정도의 물고기가 올라왔다고 합니다.
일본 빙어 낚시를 처음 경험하는 분이나 장비가 없는 분은 도카치 아웃도어 메이트(TOM)[0156-65-2411]에서 텐트, 낚시 장비, 난방 장비 등을 세트로 대여하고 낚시 방법을 안내해 드리며, 희망하시는 분은 연락해 주시면 잡은 빙어를 튀김으로 만드는 플랜도 있습니다.
또, 오늘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은 바람이 불지 않아 그렇게 춥지는 않았지만, 산속은 바람이 잘 통하는 곳이므로, 추위와 바람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실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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