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테가타 스와 신사・오테가타 이시의 유래◆
스와 신사에 모셔져 있는 큰 돌 위에 커다란 손자국이 나 있는 것이 오테가타 이시의 시작이다.
아주 먼 옛날, 수많은 신이 모이는 다카마가하라(高天が原, takamagahara)에서 사자가 이즈모(出雲)에 와서 오쿠니누시노미코토(大国主命, okuninushinomikoto)에게 귀순을 권했다.
오쿠니누시노미코토는 즉시 승낙하고 항복했지만, 젊은 아들인 다케미나카타노미코토(建御名方命, takeminakatanomikoto)는 승낙하지 않고 담판 결렬, 마침내 다카마가하라의 다케미카즈치노미코토(武甕槌命, takemikazuchinomikoto)와의 싸움이 된다.
다케미나카타노미코토는 패배하여 도망치지만, 다케미카즈치노미코토는 끝까지 쫓아가 드디어 사하라(佐原) 땅에서 따라잡았다.
다케미나카타노미코토는 항복하고 곁에 있는 돌에 손자국을 찍어 귀순을 맹세하고 두 신 사이에 화목이 성립되었다.
이 땅을 ‘오이노쿠보(追いの窪)’라고 한다. 다케미카즈치노미코토가 다케미나카타노미코토를 쫓아왔기 때문에 생긴 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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