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go Sakura, Maniwa City, 오카야마(현)
나는 오랫동안 방문 하고 싶었던 Daigo Sakura에 처음으로 갔다.
새벽 4시쯤 도착했는데 벌써 평일인데 40명 정도의 사진가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고, 삼각대가 가득하고 어두운 곳이라 사진 찍기가 어려웠지만 어떻게든 사진을 찍을 수 있었고, 무엇보다 맨눈으로 본 은하수와 밤하늘 벚꽃은 보이지 않아도 칠흑같이 어둡고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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