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소지 산자 축제】
산자 축제의 유명한 장면인 카미나리몬의 큰 등불이 접히고 그 아래로 미코시가 지나가는 순간을 촬영했습니다.
이 풍경은 지역 주민들이 소중히 보존해 온 전통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아사쿠사는 평소 인기 있는 관광 명소입니다만, 이날은 국적을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 모두가 함께 고조하는 모습 그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축제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열정과 에너지가 전해졌고, 동시에 그 감동은 어디에 살든 공통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런 열정의 순간을 사진에 담고 싶었습니다.
위치: 도쿄도 다이토구 아사쿠사 카미나리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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