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노 공원(足野公
옛날부터 가고 싶었던 곳인데 이번 봄 드디어 갈 수 있게 됐어요.
광활한 공원의 벚꽃 나무 사이로 지역 철도가 운행됩니다
날씨가 딱 좋고, 벚꽃이 만개한 목가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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