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운을 막아주는 여름 풍경✨】
이곳은 미요시시(三次市) 미요시초(三次町)에 있는 다이사이라고 신사입니다.
미요시 모노노케 뮤지엄(三次もののけミュージアム)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있습니다.
엄숙한 사당과 역사 깊은 나무들이 조화를 이루는
경내는 마음을 정화시켜 줍니다.
무녀를 주인공으로 한 만화 『아침 안개의 무녀』의
배경으로도 알려져 많은 팬들에게도
사랑받는 신사입니다.
약 400년 이어져 온 「와쿠구리 마쓰리(輪くぐり祭り, 고리 통과 축제)」에서는
커다란 억새(치) 고리를 통과하며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전통 행사가 지금도 소중히 지켜지고 있습니다.
1년의 딱 절반인 매년 6월 30일에
열립니다.
「유카타(浴衣) 시작」으로도 알려져
유카타 차림의 사람들이 모여 초여름의 추억을
장식합니다.
시원한 바람에 둘러싸여
자연과 전통을 느끼는 시간을
다이사이라고 신사에서 보내보시는 건 어떠세요✨
\400년 이어져 온 전통 행사 「와쿠구리 마쓰리(輪くぐり祭り)」 개최/
6월 30일(월) 저녁부터 다이사이라고 신사에서
열립니다.
「와쿠구리 마쓰리(輪くぐり祭り)」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이사이라고 신사의
Instagram에서 확인해 주세요🔍
【다이사이라고 신사】
📍히로시마현 미요시시(広島県三次市) 미요시초(三次町) 1112-2
🚙주고쿠 자동차도(中国自動車道) 미요시 IC(三次IC)에서 약 12분
신관・무녀는 상주하고 있지 않습니다.
신관 재사일은 다이사이라고 신사
Instagram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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