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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기사 3:30
귀여운 미야기현 전통 공예품「미야기전통 고케시」매력을 탐구하다! 고케시 기지시의 장인 기술로 어린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전통 공예- 220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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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통 공예「미야기전통 고케시」 이 동영상은은 「전통 공예 아오야마 스퀘어」가 공개한「손기술TEWAZA「미야기전통 고케시」miyagi traditional wooden doll/전통 공예 아오야마 스퀘어 Japan traditional crafts Aoyama Square」입니다. 동영상에서는 동북지방・미야기현 전통 공예「미야기전통 고케시」제작 과정을 소개합니다. 영상에 나오는 것은 전부 11종류가 있다는 일본 전통 고케시 중 하나인「나루코 고케시」. 공방에서는 숙련된 장인들의 수공예로「고케시」를 정성스럽게 만드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놀라운 것은 미야기 전통 고케시는 공방에서 한 명의 장인이 수작업으로 나무 깎기부터 그림 그리기, 마무리까지 하고 있다는 것. 명장의 손기술은 주저함이 없고 보고 있는 사람이 기분 좋아지는 「힐링계」동영상입니다. 근래에는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선물로도 인기가 있는「고케시」를 동영상으로 즐겨 보세요. 전통 공예「미야기전통 고케시」역사와 문화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이 나루코 고케시는 목을 돌리면 나는「큐, 큐」귀여운 소리가 이름에서 유래합니다. 옛날에는 어느 집이나 고케시 인형이 한 개 쯤은 있었지만, 도대체「미야기전통 고케시」에는 어떤 역사와 문화가 있는 걸까요? 「고케시」역사는 상당히 깊어, 지금으로부터 약 1,300년전, 고켄 천황 시대에 4종류의 다라니경을 담는 통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 다라니경은 100만권이 있었다고 해서 그것을 넣는 고케시도「햐크만토」(百万塔, Hyakumanto)라고 불렸습니다. 그 후, 세이와 천황 시대에 제 1 황자인 고레타케 친왕이 오미(近江の国, Ominokuni)에서 녹로 기술을 배워, 그것을 기지시들에게 가르쳐 보급시켰습니다. 그 일파 중 관동에서 동북으로 퍼진 기지시들이 만든 공예품이 지금의 미야기전통 공예 고케시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여자 아이가 가지고 노는 완구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일본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 온 유서 깊은 전통 문화인 것입니다. 미야기 전통 문화를 상징하는 전통 공예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동북지방은 눈이 많고, 작물이 자라기 어려워 겨울의 산업이 부족해, 온천 치료나 여행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의 기념품으로써 만들기 시작한 문화라고 합니다. 미야기전통 고케시가 현재의 모습이 된 것은 지금부터 283년전 에도시대(1603년~1868년)의 일 입니다. 긴 역사를 가진 전통 공예네요. 전국에 11개 있는 계통 중 아래에 소개하는 5종류의 고케시 문화가 미야기현 부근에서 활발하게 만들어지게 됩니다. 미야기전통 고케시는 미야기의 발전을 지탱해 온 전통 공예품인 것입니다. 전통 공예 문화「미야기전통 고케시」계보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宮미야기전통 고케시는 ・나루코 고케시 ・사쿠나미(作並, Sakunami)고케시 ・도갓타(遠苅田, Togatta)고케시 ・야지로(弥次郎, Yajiro)고케시 ・히지오리(肘折, Hijiori)고케시 5종류입니다. 영상에서 소개한 나루코 고케시 특징은 「고풍스러운 일본 미인을 연상시킨다」는 점입니다. 미야기현 유명한 온천지에 나루코라는 지명이 있지만, 그 지명이 이 나루코 고케시에서 기인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지명의 유래가 미야기전통 고케시에 있다는 것도 놀랍네요. 혹독한 날씨의 동북에 있어 고케시 산업의 문화가 얼마나 중요한 전통 문화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전통 공예 문화「미야기전통 고케시」생산 공정・제작 공정・만드는 법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동영상에서 보시는「미야기전통 고케시」제작 공정을 영상을 따라 소개하겠습니다. 1.원료・재료가 되는 원목의 건조(나무 껍질을 벗겨 6개월~1년간 자연 건조시킨다) [동영상:0:18~] 2.다마기리(玉切り, Tamagiri)(치수에 맞게 원목을 자른다) [동영상:0:27~] 3.기도리(木取り, Kidori) (나무의 불피요한 부분을 잘라 낸다) [동영상:0:35~] 4.아라비키(荒挽き, Arabiki), 도비키(頭挽き,Tobiki), 도비키(胴挽き, Dobiki), 녹로비키(ロクロ挽き, Biki) [동영상:0:51~] 5.연마(샌드 페이퍼, 속새 등으로 닦는다) [동영상:1:16~] 6.꽂기, 끼우기, 목 끼우기 [동영상:2:06~] 7.뵤사이(얼굴과 몸통에 그림을 그린다) [동영상:1:53~] [동영상:2:28~] 8.마무리 (마무리로 초를 칠한다) 일본 전통 공예 문화「미야기전통 고케시」정리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일본 문화와 역사를 뚜렷이 지금에 전하는 미야기전통 고케시를 통해 일본 역사의 로맨스를 접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당신도 예술 작품, 미술 작품 같은 아름다움, 그리고 귀여움을 더불어 가진 일본 전통 완구의 매력에 빠질 거예요. -
동영상 기사 3:18
동북 최고의 아름다운 전통 공예품 「아이즈 혼고야키」의 매력을 소개. 후쿠시마현 아이즈미사토쵸의 가마모토 장인이 만드는 예술품!
전통 공예- 420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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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현 오누마군 아이즈미사토초 '아이즈혼고야키의 제작 풍경' 동영상 소개 여기 '아이즈 혼고야키 조합'에서 공개한 영상 '[아이즈 혼고야키] 계승되어가는 전통과 역사 / [Aizu Hongouyaki] The traditional and history that are passed down for generations'에서는, 아이즈 지역의 전통공예인 아이즈 혼고야키의 역사나 제조공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영상은 약 3분 정도로, '일본전통문화에 흥미가 있다', '도자기가 어떤 공정으로 만들어지는지 알고 싶다', '미술품 같은 아름다운 전통공예품을 마음껏 감상하고 싶다'고 생각하신 분은 부디 영상을 봐주세요. 일본의 전통공예품 '아이즈 혼고야키'의 역사와 기원은?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아이즈 혼고야키는 도호쿠지방 후쿠시마현의 아이즈와카마츠성 주변, 아이즈미사토쵸 에리어에서 만들어지는 도자기입니다. 도호쿠 최고(最古)의 도자기로 전해지는 아이즈 혼고야키는, 16세기경 이전부터 제작되었습니다. 무늬 그리기용 점토도, 현지에서 채취되는 원료를 사용하는 것이 아이즈 혼고야키의 특징입니다. 양상 1:19초부터 소개되는 「녹로(로쿠로)」'를 사용한 전통기법으로 만들어지는 아이즈 혼고야키는 퀄리티가 높으며, 그 아름다움 덕분에 일본 전산법(전통적 공예품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지정 전통공예품이 되었습니다. 일본의 전통 공예품 '아이즈 혼고야키'의 제작법과 매력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아이즈 지역에서는, 아이즈 혼고야키를 만드는 수많은 가마터가 있습니다. 가마 장인에 의해 완성된 혼고야키는 예술품처럼 아름답습니다. 아이즈 지역에는 아이즈 혼고야키의 도예교실이나 체험교실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실제로 아이즈 혼고야키의 가마에서 도자기를 만들어 보면, 일본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전통공예품인 아이즈 혼고야키는 아이즈 지역에서 뿐만 아니라 인터넷 판매를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영상의 2:26초부터 소개되는 머그컵이나 밥그릇, 커피컵, 찻잔 등 일상 생활에 쓸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작품이 있으니, 기회가 되시면 구입해서 일본 문화를 느껴보기 바랍니다. 전통공예품 '아이즈 혼고야키'의 문화와 매력 마무리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아이즈 지역에는 예부터 전통공예인 아이즈 혼고야키를 제작하는 문화가 뿌리깊게 남아있습니다. 아이즈 미사토쵸에 가보시면, 영상에서 소개된 것과 같은 일본다운 풍경과 역사 깊은 아이즈 혼고야키 산업의 전통문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아이즈 혼고야키를 정성 어린 수작업으로 완성해가는 영상을 통해, 아름다운 옛 일본문화를 마음껏 감상해주세요. -
동영상 기사 14:38
아오모리현 '아오모리 네부타 축제' 네부타 제작 동영상 소개
전통 공예- 109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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ねぶた師とは? 今回紹介する動画は「明日への扉 by アットホーム」が公開した「#003 ねぶた師 立田 健太 | 明日への扉 by アットホーム」です。 この動画は有名な青森県のねぶた祭で主役となる街を練り歩く巨大な山車「ねぶた」を製作する職人を紹介します。 古来日本では年中行事の一つとして旧暦7月7日を祝う七夕行事が行われてきました。 青森県で行われる「ねぶた祭」や「ねぷた祭」もこの七夕行事として行われてきました。 ところで、「ねぶた」と」「ねぷた」の違いは?という疑問を持つ方多いですよね? 最大の違いはねぶた祭では武者絵が描かれた立体的でダイナミックな造形の「人形型」山車が登場するのに対し、ねぷたは平面的な山車であるということ。 また、ねぶた祭は青森市、ねぷたは弘前市をはじめとする津軽地域で行われているという違いがあります。 ねぶたを作成する職人はいつしか専門化され、「ねぶた師」と呼ば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ねぶた祭の歴史 写真:青森県・ねぶた 現在、ねぶた祭は重要無形民俗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ます。 ねぶた(ねぷた)の意味は漢字で表現すると「眠た」となります。 江戸時代には各地で夏場の眠気をさますために「眠り流し」というお祭りが行われていました。 仙台の七夕祭りや秋田の竿燈祭り、福島の眠り流しなどと同じ起源を持つお祭りです。 江戸時代の青森県は南部藩と弘前藩(津軽藩)に分かれていました。 南部では眠いことを「ねぶたい」、弘前では「ねぷたい」と言っていたことでねぶた祭とねぷた祭というように区別して呼ばれるようになったとされています。 ねぶたの作り方 写真:青森県・ねぶたの作り方「小屋がけ」 ねぶたに描かれるのは日本に伝わる伝統的な神話や民話を題材とした武者絵です。 勧善懲悪で鬼や悪い霊獣を倒す決定的瞬間が使われるのが特徴的です。 こちらの動画では5:16より、14歳の時にねぶた師「内山龍星」産に弟子入りした若きねぶた職人「立田健太」によるねぶたの制作工程をご覧になることができます。 ここではねぶた師の仕事の内容を紹介していきます。 ・ねぶたの作り方その1, 題材と下絵 下絵はねぶたの設計図です。 ・ねぶたの作り方その2, 小屋がけ ねぶたを制作用小屋を作ります。 木材を使った細部の下ごしらえ、針金を使った骨組み、彩色、完成したねぶたの保管などが目的です。 ・ねぶたの作り方その3, 電気配線(照明) ねぶた祭は夜のお祭りなので、山車内部には夜空に武者絵が映えるように電球を配置していきます。 ・ねぶたの作り方その4, 紙はり 完成した骨組みに和紙を貼り付けていきます。 ここまできたら全体像が少しずつはっきりしてきます。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ねぶたの作り方その5, 書割(墨書き) 墨で貼り付けた紙に武者絵のアウトラインを描いていきます。 これはとても重要な作業で、昔から書割はねぶた師にしかできない作業とされています。 ・ねぶたの作り方その6, ろう書き パラフィンを溶かした特殊な材料を使います。 パラフィンを塗ったところは紙が透けて明るくなります。 ・ねぶたの作り方その7, 色付け(彩色) 残った紙に色を塗っていきます。 ・ねぶたの作り方その8, 台上げ 完成したねぶたを車付きの台に乗せます。 大人数(50人前後)で作品を慎重に外に出します。 動画では8:00より、この台上げの時に失敗して、修復するというハプニングが発生し、冷や冷やさせられます。 長い間受け継がれてきたねぶた師の育成問題 写真:青森県・ねぶた ねぶたの制作はもともと町内会などの運行団体が行ってきました。 町内会の手先が器用な人が仕事をそっちのけでねぶた製作に熱中していたので、このようなねぶた名人を「ねぷたこへ」と呼んできました。 しかし、ねぶた祭が世界規模で知られる日本の祭りとなり、次第にねぶた製作技術も高度化していったことを受け、ねぶた製作者は固定化し、プロのねぶた師が誕生します。 ねぶた祭は勇壮なねぶたの披露と同時にお囃子に合わせてぴょんぴょん飛び跳ねるハネトたちが街を練り歩くお祭りですが、ねぶたの優劣を競う品評会でもあります。 優秀なねぶた作品を制作したねぶた師は「名人」として表彰され、その名誉を称えられます。 青森県の人気イベント「ねぶた祭り」の紹介まとめ 写真:青森県・ねぶた ねぶた師の仕事は楽ではありません。 今回の動画に登場したねぶた師「立田健太」さんも、お金の工面に四苦八苦している様子が紹介されています。 なによりもねぶたが好きという熱意がなければなれない仕事と言えるでしょう。 ねぶた師のような裏方さんがいて、初めてあの勇壮で豪華絢爛なねぶた祭が開催されるということを知っ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また、ねぶた祭ではミスねぶたを選ぶミスコンも同時に行われます。 ミスねぶたを受賞した女性はねぶた祭の期間中ねぶたを先導するなどお祭りに花を添えます。 -
동영상 기사 2:26
3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예술품 같은 아름다움을 가진 오보리소마야키. 동일본 대지진의 피해에도 굴하지 않고 가마의 불씨를 꺼뜨리지 않도록 다음 세대로 전해지는 전통 공예품
전통 공예- 165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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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리소마야키 소개 동영상에 대해서 이 동영상은 「토호쿠 STANDARD」가 제작한 「후쿠시마현 오보리소마야키」입니다. 동영상에서 소개된 남성은 동북지방의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 있는 「오보리소마야키 토우키치로가마」의 장인 「콘도 마나부」씨와 장남 「콘도 타카시」씨입니다. 동영상에서는 전통 공예품인 오보리소마야키에 대한 생각을 인터뷰에서 답변하고 계십니다. 일본의 전통 공예품인 오보리소마야키란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오보리소마야키는 동영상의 0:08부터 곤도 마나부 씨가 이야기 한 것처럼 나미에마치오보리에서 태어나 300년 이상 지속된 역사 깊은 전통 공예품입니다. 후쿠시마현 나미에마치 오보리를 다스리던 소마번이 도자기 제작을 보호,육성하면서 에도시대 말기에는 100여개의 가마터가 늘어설 정도로, 후쿠시마현 나미에마치 오보리는 동북지방에서 가장 큰 도자기의 산지가 되었습니다. 오보리소마야키는 1978년(쇼와 53년)에 전통 공예품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긴 세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온 오보리소마야키였지만, 일본을 뒤흔든 2011년(헤이세이 23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의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나미에마치는 강제 퇴거되어, 많은 소마야키 공방도 고향 땅을 떠났습니다. 현재는 각각의 공방이 후쿠시마 현 내 각지에서 가마의 불을 꺼트리지 않기 위해 지역 부흥과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동영상의 1:19에서 콘도 마나부 씨는 "전통이라는 것은 계승한다는 정신이 중요하다"라고 말했습니다. 부모에서 자녀로 계승되고 있는 기술이지만, 현재는 현 밖에서 온 젊은 지망생들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가마의 불길이 꺼지지 않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후쿠시마 현에서는 지역에서 맥맥이 계승되고 있는 전통 산업의 후계자로서 '후쿠시마 현 지역 부흥 협력대'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오보리소마야키 협동조합], 니시시라카와군의 [마츠나가 도자기집], 시라카와시의 [이카리야 상점], 나미에마치의 [스에토쿠]등의 유명 공방이 후쿠시마현내 각지에서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오보리소마야키 협동조합에서는 도예 체험, 도예 교실도 열리고 있습니다. 오보리소마야키 만드는 법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오보리소마야키가 만들어진 공방의 모습은 동영상의 2:14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오보리소마야키의 재료이자 원료가 되는 도토(도자기 원료로 쓰이는 점토)는 오보리 점토, 가시마 점토입니다. 성형 방법은 녹로에 의한 성형을 실시하고, 굽기는 노보리가마(산비탈의 계단 모양 가마)를 사용합니다. 오보리소마야키의 특징은 '푸른 잔금'이라고 하는 균열이 그릇 전체에 퍼져 줄무늬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푸른 잔금'은 두 가지 이상의 유약을 입혀 그 열팽창의 차이를 이용해 만들어집니다. 또한 오보리소마야키는 이중 굽기라고 해서, 이중으로 되어 있는 구조로. 잘 식지 않고, 뜨거운 차가 들어있어도 들고 마시기 쉬운 점 등의 이점이 있습니다. 도자기라서 전자레인지 사용도 가능합니다. 오보리소마야키 소개 정리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이 동영상을 보시고 오보리소마야키에 관심을 가지게 되신 분은 실제로 상품을 구입해 보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기념품 및 선물, 사은품으로도 제격입니다. 오보리소마야키는 라쿠텐과 amazon 등의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물컵이나 머그컵, 큰 접시, 작은 접시, 찻잔, 텀블러, 각 세트 상품 등 여러 종류가 있으니 마음에 드시는 걸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2020 년 도쿄 올림픽 마크가 들어간 올림픽 공식 상품도 있습니다. 또, 패션 브랜드 BEAMS에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골동품으로도 인기 있는 오보리소마야키의 매력을 동영상으로 느껴보세요. -
동영상 기사 1:59
귀여운 풍모로 해외 기념품이나 컬렉션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코케시(목각인형)」. 일본에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공예품을 사랑하는 무서운 얼굴의 장인이 말하는 코케시에 대한 사랑.
전통 공예- 354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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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기(宮城) 전통 목각 인형 코케시 소개 동영상에 대해 이 동영상은 「도호쿠(東北)STANDARD」가 제작한, 도호쿠에 예부터 전해지는 전통 공예품 「미야기(宮城)전통 코케시」을 소개한 「도호쿠(東北)STANDARD 07 미야기현(宮城県) 센다이(仙台) 코케시」입니다. 미야기 전통 목각의 역사, 기원은 역사가 깊어, 에도 시대(서기 1603년~1868년)의 중기 이후에 도호쿠지방의 온천지의 기념품으로서 태어났습니다. 미야기현내에는 나루코(鳴子) 코케시, 사쿠나미(作並) 코케시, 도갓타(遠刈田) 코케시, 야지로(弥治郎) 코케시, 히지오리(肘折) 코케시 등 5종류의 전통 코케시가 있고 제작자에 따라 모양과 그려지는 채색이 다릅니다.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이 동영상으로 소개된, 미야기현 센다이시(宮城県仙台市) 아키우 온천(秋保温泉)에 있는 「아키우 공예의 고장」의 코케시 공방「간구안(玩愚庵)」의 코케시 장인·스즈키 아키라(鈴木明) 씨는, 메이지 시대(서기 1868년~1912년)의 코케시 장인 「타카하시 에나키치(高橋胞吉)」가 제작한 「에나키치(胞吉) 코케시」의 복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인터뷰에서는 스즈키 아키라(鈴木明) 씨가 만드는 코케시의 특징과 계승되어 온 전통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변함없는, 일본 전통문화를 이 동영상으로 만끽해 보세요. 센다이(仙台) 코케시란 사진:코케시 코케시는 일반적으로 구형의 머리와 원기둥형 몸통의 심플한 형태의 목제 인기 장난감으로, 여자아이의 인형 놀이나 소꿉놀이 용도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몸통 부분은 아이도 잡기 쉬운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코케시의 어원의 하나로 알려진 것이 "코후케시"라는 나루코(鳴子) 주변의 호칭입니다. 코케시에는 지역에 따라 「키보코」 「데쿠」 「코게스」 「호우코」 등 다양한 호칭이 있습니다. 쇼와 15년(1940년)에 개최된, 도쿄 코케시회 총회 「제1회 현지의 모임·나루코(鳴子) 대회」에서 연구가나 공인들이 논의 끝에, "코케시"라는 이름으로 통일되었습니다.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이 동영상에서 볼 수 있는 스즈키 아키라(鈴木明) 씨가 만드는 코케시는 「사쿠나미(作並) 코케시」로 그중 「센다이(仙台) 코케시」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인터뷰의 0:33에서 언급된 것처럼 센다이 코케시의 특징은 몸통의 하부를 잡기 쉽도록 잘록하게 만든 것과 빨강과 검은색의 심플한 색상입니다. 선대로부터 전해지는 전통적인 형태를 코케시 이외에 스즈키 아키라(鈴木明) 씨는 동영상 0:57에서 소개된 「햐쿠소(百想) 코케시」등의 귀여운 코케시를 나눠 만들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의 기법, 기술로 만든 당시부터 변함없는 형상에서 현대 문화에 맞는 형상과 시대에 맞춰 여러 작품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코케시 만드는 법 코케시는 주로 층층나무와 고로쇠나무가 원재료로 장인의 수작업에 의한 장인 기술로 만들어집니다. 생산 공정 1 목재 덩어리 깎기(玉切り), 재목 마름질(木取り) 건조한 목재를 적당한 치수로 다듬는 것을 목재 덩어리 깎기, 코케시를 만들기 위해 적합한 형태로 제재하는 것을 나무 다듬기라고 합니다. 톱 등으로 나무를 잘라 모서리를 떨어뜨리거나 원통형으로 만들어 목각의 원형을 만듭니다.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생산 공정 2 나뭇결 다듬기(木地挽き)(동영상 0:14~) 머리 부분과 몸통 부분을 물레에 부착하여 대패로 다듬어 냅니다. 생산 공정3 마무리 다듬기(仕上げ挽き) 나뭇결 다듬기로 모양이 적당히 잡혔으면, 반카키라고 하는 마무리용 대패로 깎아 형태를 갖춥니다. 이어 사포로 더욱 세심하고 매끈하게 마무리해 줍니다.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생산 공정 4 그림 그려 넣기(絵付け)(동영상 0:41~) 물레를 돌리면서 몸통에 선을 그리거나 얼굴을 정성스럽게 그려줍니다. 생산 공정 5 완성 머리에 구멍을 뚫어서 몸통과 연결을 합니다. 그 밖의 코케시 정보 소개 사진:코케시의 그림 그리기 체험하는 아이 나루코(鳴子) 코케시의 산지인 나루코 온천(鳴子温泉)에서는 일본 각지의 전통 코케시가 총 집결하는 「전국 코케시 축제」가 개최되어 축제 퍼레이드와 코케시 제작 시연 전시 판매회가 개최됩니다. 미야기현 센다이의 「코케시노 시마누키」에서는 도호쿠(東北) 지방의 다양한 민예품, 공예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코케시의 그림 그리기 체험도 있습니다. 전통 코케시를 캔에 채운 「코케시 캔」이나 재해에 대비하여 몸체가 빛나는 「아카리(明かり) 코케시」 등 다양한 코케시 상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코케시노 시마누키」 에서 취급하고 있는 상품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 밖에도 인기 있는 코케시 상품은 종이로 만든 현지 코케시 클립이나 마스킹 테이프, 목각 열쇠고리, 코케시 보로라는 과자가 있습니다. 또, 미야기현 방언을 구사하는 독특한 캐릭터 「센다이 사투리 코케시」도 인기리에 우표나 LINE 이모티콘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센다이 사투리 코케시」주머니는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石原さとみ) 씨가 사용하는 것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센다이(仙台) 코케시 소개 동영상 정리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스즈키 아키라(鈴木明)는 인터뷰에서 1:24부터 「옛날 것을 그냥 계승하는 것만으로는 전통을 지킬 수 없다. 점점 새로운 것에 도전해 전통을 지킨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장난감으로서의 예부터 사랑받아 온 코케시이지만, 현재는 예술품, 미술품 등 해외 기념품과 수집품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이 기사와 동영상을 보시고 도호쿠(東北) 코케시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은 나루코초(鳴子町)에 코케시 박물관 「일본 코케시관(日本こけし館)」이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 동영상에서 인터뷰에 대답하고 있는 스즈키 아키라(鈴木明) 씨는 일견 무서운 얼굴의 풍모입니다만, 코케시에 대한 애정이 약 2분 안에 가득 차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 다 보았을 때는, 당신도 코케시의 포로가 되어 있을 겁니다. 【공식 홈페이지】 아키우 공예의 고장 간구안 코케시 공방 https://honyaku.j-server.com/LUCSENDAI/ns/tl.cgi/https%3a//www.city.sendai.jp/kankokikaku/akiukoge/koge/ganguan.html?SLANG=ja&TLANG=ko&XMODE=0&XCHARSET=utf-8&XJSID=0 -
동영상 기사 2:35
새빨간 채색이 인상적인 아이즈 하리코의 아카베코는 400년의 역사가 있는 민예품. 누구나 알고 있는 공예품에는 장인의 고집이 가득 담겨 있었다!
전통 공예 일본인・저명인- 555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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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현 아이즈의 전통 공예품 아이즈하리코란? 이 동영상은 「토호쿠 STANDARD」가 제작한 아카베코 발상지의 후쿠시마현 아이즈 지방이 자랑하는 전통 공예품「아이즈 하리코」의 장인을 소개한 동영상 「TOHOKU STANDARD 03 FUKUSHIMA PREFECTURE AIZU HARIKO」입니다. 아이즈 하리코의 역사·기원은 오래됐으며 지금으로부터 약 400년 전의 전국시대(서기 1467년 1573년)에, 무장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섬기고 있던 동북지방의 후쿠시마현 아이즈의 영주「가모 우지사토공」이 교토로부터 인형사를 불러 하급 무사들에게 기술을 배우게 하여 서민의 산업 진흥의 양식으로 삼은 일본의 전통 공예품입니다. 아이즈 와카마츠 역 앞에는 거대한 아카베코가 장식되어 있을 정도로 현지에 뿌리내린 전통 공예품, 향토 완구, 민예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즈에서 아카베코가 사랑받는 이유는 약 1200년 전에 건조된 일본 3대 코쿠조손 중 하나인 엔조사에 전해 내려오는 붉은 털의 소떼가 본당 재건을 도와줬다는‘아카 베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그런 아이즈 하리코의 두 장인이 아이즈 하리코의 역사와 전통, 고집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새빨간 아이즈 하리코의 아름다움은 그야말로 아트라고 할 수 있는 예술품! 동영상으로 이런 아이즈 하리코의 아름다움을 감상해 보세요. 전통 공예품·향토 완구·민예품의 아이즈 하리코 장인이 말하는 전통 공예품에 대한 고집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하리코는 대나무나 나무 등으로 짠 틀에 종이 등을 붙여 만드는 것으로‘하리보테'라고도 합니다. 일본의 유명한 축제인‘네부타 축제’의 수레 등도 이 기법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하리코의 기술은 2세기에 중국에서 시작되어 아시아 등 각국에 전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하리코의 민예품·향토 완구는 일본 전국에 있으며 이와테현의 ‘로쿠하라 하리코’, 미야기현의 ‘쿠부리 센다이 하리코, 후쿠시마현의 ‘미하루 하리코’, ‘이누 하리코’, 야마가타현의 ‘야마가타 하리코’, 토치기현의 「키부나」, 군마현의 ‘타카사키 마네키네코’, 사이타마현의‘카와고에 다루마, 도쿄도의‘에도이누 하리코, 시즈오카현의‘하마마츠 하리코, 토야마현의‘시소닌교, 효고현의‘고베 스마 하리코, 오카야마현의‘도라칸코보, 히로시마현의‘미야지마 하리코, 가가와현의‘타카마츠 미야우치 하리코, 고치현의‘하리코 쿠지라 쿠루마, 고치현의‘토사와시식쿠이 하리코, 오키나와현의‘류큐 하리코가 있습니다. 아이즈 하리코는 빨간 채색이 특징이며 주로 육아, 개운, 사업 번창, 오곡 풍작을 기원하며 만들어졌습니다. 이 동영상에서 인터뷰를 하는 2명의 아이즈 하리코 장인은 아카베코의 판매점 ‘노자와 민예(野沢民芸, Nozawa folk art)’의 작가‘토요린」씨와 그의 딸인‘하야카와 미나코」씨로 부모와 자식 2대에 걸쳐 아이즈 하리코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즈 하리코의 아카베코 장인은 옛날에는 30명 정도 있었지만, 모두 모양이 달라 일관된 고집으로 50년동안 같은 물건을 만들어 왔다"고 인터뷰 동영상 0:33에서 ‘토요린'씨는 말합니다. 그러나 동영상의 1:48에서‘하야카와 미나코’씨는“계승하지 않으면 안 되는 부분도 필요하지만, 새로운 것을 도입하고 여러 사람들에게 지지를 받고 산업으로서 살아 남는 것도 중요”“시대의 생활에 맞추어 변화하는 것도 좋지만 본질적인 것은 남아 있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말합니다. 전통은 지켜야 하지만 후계자 부족과 전통의 쇠퇴 등 현실적인 문제에서 새 바람을 불러와야 한다는 장인들의 갈등이 인터뷰를 통해서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전통 공예품·향토 완구·민예품 아이즈 하리코의 만드는 법·제작 공정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이 동영상에서는 인터뷰와 함께 아카베코를 만드는 모습도 동영상 0:31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일반적인 아카베코의 제작 방법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수작업으로 하는 장인 기술은 놓칠 수 없습니다! 재료 : 종이, 흙, 나무, 짚, 대나무 등 1. 나무틀 모양을 만들고 그 나무틀에 화지를 여러 장 풀로 붙여 건조시킵니다. (동영상 : 0:31~) 2. 풀이 마르면 등이나 배를 작은 칼로 잘라 나무틀을 꺼냅니다. 3. 나무틀을 꺼낸 후, 화지를 한 번 더 붙이고 특수한 도료로 초벌칠을 합니다. 4. 붉은 염료 등으로 덧칠을 해서 색을 입힙니다.(동영상 : 0:53~) 5. 먹물 등을 사용하여 무늬를 만듭니다.(동영상 : 1:26~) 6. 마지막으로 머리 부분을 설치하면 완성됩니다. (동영상 : 1:45 ~) 동영상의 1:22로 보듯이 쭉 늘어선 완성된 새빨간 아카베코는 압권입니다. 전통 공예품·향토 완구·민예품 아이즈 하리코·노자와 민예의 취급 상품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이 동영상에 소개되고 있는 노자와 민예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의 0:02부터 소개되고 있는 지진 재해의 부흥을 기원하며 새롭게 만든 색색의 민예품인‘소망볼」, 쥐·멧돼지 등의 십이지 동물을 본뜬‘간지 하리코」는 쿠비후리 쇼후쿠 등 다양한 종류가 매년 판매됩니다. 2018년 개의 해에는‘자루카부리이누'이 인기를 끌었습니다. 닭 속에 병아리, 병아리 속에 알이 들어 있는‘마트료시카,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로 몸을 감싼 신랑신부의‘오키아가리 코보시’의‘웨딩 코보시‘ 아이즈텐진’, 지진 재해 복구에서 만들어진 굴려도 굴려도 작은 몸으로 힘차게 일어나는 ‘후쿠코 마루 후쿠마수 그리고 기본적인 ‘아카베코,후쿠베코, 센료베코’, ‘탈’ ‘오카메’ ‘횻토코’ 등이 있습니다. 이 상품들은 amazon과 라쿠텐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구입 가능합니다. 아카베코의 발상지인 야나이즈에서는 거리 곳곳에서‘아카베코'를 볼 수 있습니다.‘쉼터 in 야나이즈’관내 전용 공간에서는 그림 그리기 체험을 할 수 있다.나만의 아카베코를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전통 공예품·향토 완구·민예품 아이즈 하리코의 소개 정리 일본에 옛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공예품·향토 완구·민예품에는 장인의 고집과 차세대에 물려주기 위한 갈등이 있었습니다. 이 동영상에서 평소 우리가 좀처럼 알 수 없는 장인의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공예품은 장인의 솜씨, 기교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동영상을 통해서도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일본의 전통공예품, 향토 완구, 민예품이 끊임없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
동영상 기사 2:15
‘타마무시누리’의 아름다운 광택에 마음을 사로잡히다! 올림픽 마스코트 상품으로도 선정된 센다이 옻칠 공예품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는 아이템!
전통 공예- 107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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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에서 시작된 미야기현 지정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 소개 영상 이는 ‘TohokuKogei Showroom’이 제작한 것으로, 센다이에서 시작된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 옻칠 공예품 소개 영상 ‘미야기현 지정 전통 공예품 ’입니다. 2분 정도 되는 영상에는 ‘타마무시누리’의 역사와 제작 과정을 담고 있어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일본 도호쿠 지방의 미야키현 센다이시에서 만드는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의 역사와 매력에 대해서 영상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타마무시누리’의 상품은 시대에 맞게 그리고 해외 분들이 좋아할 디자인의 제품이 준비된 것이 특징입니다. ‘타마무시누리’ 작은 서랍장은 2020년 도쿄 올림픽 마스코트 상품으로도 소개되었습니다. 수작업으로 만드는 공예품 곳곳에는 장인의 기술이 엿보입니다. 일본이 자랑하는 전통문화 예술품 ‘타마무시누리’의 아름다움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일본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의 역사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일본 도호쿠 지방 미야기현 센다이시의 ‘타마무시누리’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비단벌레 (타마무시, 玉虫)’의 날개 빛깔처럼 빛에 따라 색이 변화하며 아름다운 광택이 그 특징인 옻칠 공예품입니다. 영상 0:11에서 볼 수 있듯, 금은 가루로 새긴 봉황의 모습은 그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입니다. ‘타마무시누리’의 기원은 1932년 선다이 국립 공예 지도소에서 ‘수출용’으로 개발한 것에서 시작됩니다. 영상에서 소개해 드린 미야기현 센다이시의 ‘도호쿠 공예 제작소’는 1939년에 특허실시권을 얻어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 후 1985년에는 미야기현 ‘전통 공예품’으로도 지정되었습니다. 현대적인 디자인이 많으며 텀블러, 와인잔 등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기념품으로 인기가 많으며, 미야기현 센다이를 대표하는 상품으로 생활 속에서 일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의 전통적인 제작 방식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센다이 ‘타마무시누리’는 다른 옻칠 공예품 제작 방식과 동일하게 세심히 기초 작업에 들어갑니다. 그 후 몇 번이고 옻칠 작업과 다듬는 작업을 반복하여 더욱 매끈한 표면을 만듭니다. 전통 공예 ‘타마무시누리’만의 방식은 ‘은가루’를 표면에 박은 뒤 빨간색, 초록색과 같은 선명한 색으로 ‘타마무시 옻칠’ 작업을 합니다. 이 작업으로 빛의 각도에 따라 색이 미묘하게 변하는데 독특한 광택을 뽐내는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 작품은 이렇게 마무리됩니다. 영상 1:07에는 공방에서 장인이 은가루를 뿌리고 다듬는 모습, 와인색 옻이 뿌려지는 작업 과정을 담고 있으니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일본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의 제품과 가격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접시, 꽃병, 찻잔, 오르곤 외에도 아담한 사이즈로 선물용에 좋은 손거울, 책갈피, 젓가락, 볼펜, 만년필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있으며 영상 1:57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크기가 큰 금색 꽃병의 가격은 8만엔 이상을 호가하지만 1,200엔의 손거울이나 800엔 젓가락은 작은 선물용으로 추천해 드리는 아이템입니다. 2019년에는 인기 게임 포켓몬스터의 캐릭터 ‘라프라스’와 콜라보 제작한 아이템도 판매되었습니다. 영상에서 소개 ‘도호쿠 공예 제작소’는 미야기현 센다이시 아오바구에 쇼룸이 있으며 대표 상품부터 유리 제품을 가공한 신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미야기현 센다이시 아오바구에 있는 ‘목각인형 시마누키’ 본점에서도 ‘타마무시누리’ 제품을 볼 수 있으며 라쿠텐이나 amazon과 같은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의 매력 영상을 통해 센다이 자연 속에 자리한 제작소의 모습과 옻 공예의 제작 과정과 그 기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단벌레의 날개와 같이 아름답게 빛나는 일본 전통 공예 옻기의 세계를 만나보고 싶다면 ‘타마무시누리’의 매력을 담은 이 영상을 꼭 확인해보세요. -
동영상 기사 1:51
4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남부 철기는 평생 쓸 수 있는 외국인에게도 인기 있는 상품입니다! 철분 보충도 할 수 있는 건강에도 좋은, 일본 전통의 물건을 봐 주세요.
전통 공예- 212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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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철기(南部鉄器) 소개 동영상에 대해 이 동영상은 「도호쿠(東北)STANDARD」가 제작한 「도호쿠(東北)STANDARD 05 이와테현(岩手県) 남부 철기(南部鉄器)」입니다. 동영상에서는 공간 주조의 주철(鋳鐵) 작가 이와시미즈 히사오(岩清水久生) 씨의 인터뷰를 통해 남부 철기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본에 예부터 전해지는 전통 산업, 전통 공예를 이 동영상으로 꼭 봐 주세요. 남부 철기(南部鉄器)란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남부 철기란 지금으로부터 약 400년 전의 오랜 역사가 있는 철기입니다. 남부 철기는 도호쿠(東北) 지방 이와테현 미즈사와(岩手県水沢)의 남부 철기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岩手県盛岡市)의 남부 철기가 있어, 서로 다른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현재의 남부 철기라고 불리는 상품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의 것입니다. 모리오카 주물은 게이초 시대(서기 1600년경)에 모리오카 번주(盛岡藩主) 난부(南部氏) 씨가 모리오카 성을 축성할 무렵에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남부 철기로 만들어진 제품은 냄비, 가마, 후린(風鈴), 촛대, 사기 주전자, 프라이팬, 주전자가 있는데, 가장 유명한 것은 다도에서 사용하는 「쇠 주전자(鉄瓶)」입니다. 이 쇠 주전자는 난부 번(南部藩) 제28대 번주 「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작업 공정 5. 가마굽기(釜焼き)(동영상 1:17~) 철기를 거푸집에서 떼어내고 약 800도의 숯불에 30~40분 정도 쪄냅니다. 작업 공정 6. 착색/마감 주전자의 표면을 줄 등으로 귀때 등 세세하게 전체에 걸쳐 깨끗하게 마무리합니다. 오하구로(아세트산 철 용액에 차즙을 혼합한 물)를 발라 표면에 광택을 내면 완성입니다. 남부 철기(南部鉄器)소개 정리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이 동영상의 0:41에서, 주철(鋳鐵) 작가 이와시미즈 히사오(岩清水久生)는 「남부 철기의 역사를 안고 지금의 단순한 도구로 다시 만들고 싶다」고 말합니다. 또 0:52 에서는 「야키하다미가키(焼肌磨き) 라는 제품을 세상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틀에서 만들어진 것을 깎아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형태로 만들어 간다」라고, 지금까지의 남부 철기의 역사 속에 없는 상품을 만들고 있는 것을 인터뷰로 대답하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고 남부 철기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은 라쿠텐 등의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구입이 가능하시니,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남부 철기 노포(老舗)의 이와추(岩鋳), 가마사다(釜定), 스즈키 모리히사(鈴木盛久) 공방, oigen의 상품이 인기가 있으며 가격은 천 엔대부터 판매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IH에 대응하는 상품이나 남부 철기를 사용한 밥솥, 주전자에 색을 입힌 컬러 포트(동영상 1:42~)도 만들어집니다. 녹슬면 어떡하지?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남부 철기는 웬만한 녹이라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고, 잘 가꾸어 놓으면 평생 쓸 수 있는 정말 소중한 도구가 될 거예요. 외국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남부 철기의 동영상을 꼭 봐 주세요. -
동영상 기사 2:12
미야기현의 전통 공예품 「도키와감형염(문양 염색기법 중 하나)」의 수건은 세대를 초월해 사람들을 매료시킵니다! 전통의 맥이 끊기지 않게 미래로 이어가고 있는 한 여성을 소개한 이 동영상은 꼭 보셔야 합니다!
전통 공예- 173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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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키와감형염 소개 동영상에 대해 이 동영상은 「토호쿠 STANDARD」가 제작한 「미야기현 도키와감형염」입니다. 동영상으로 소개되고 있는 여성은, 토호쿠(동북)지방의 미야기현 센다이시에 있는 염색집「나토리야 염색 공장」의 염색 장인 「사사키 쿠니코」씨입니다. 동영상에서는 전통 공예품인 도키와감형염과의 만남과 발상, 전통을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전통 공예품인 도키와감형염이란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도키와감형염이란, 에도 시대후기(서기 1750년경~1850년경)에 생겨나 미야기현 센다이시에서 발달한 무늬 염색 기법입니다. 당시 동북쪽에는 몇 가지 색으로 나누어 염색한 실을 사용하여 무늬를 짜는 직물 기법인 카스리(絣織) 직물이 없었기 때문에 잔무늬를 바탕으로 형지(염색을 하기 위해 본을 뜬 종이)를 만들어 염색하는 [도키와감형염]이 탄생했습니다. 아키타현의 염색집 「모가미야」가, 센다이의 염색집들에게 도키와감형염의 기술을 전해 몸에 친숙한 부드러움과 화려하고 선명히 나타나는 문양이 인기를 얻어, 메이지(서기 1868년~1912년)부터 쇼와 초기(서기 1930년경)에 걸쳐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직물과 달리 대량생산이 가능한 것도 특징 중 하나입니다. 도키와감형염은 동북 지방·아키타현의 요코테가 발상지이지만, 도키와감형염 이 발전한 것은 미야기현 센다이시였습니다.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도키와감형염을 사용해 염색된 물건들은 「센다이 유카타」라고 불리며 일본 전국에서 사랑받았습니다. 이전에는 남색만을 사용해 염색했기 때문에 「도키와감형」이라고 불리고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다양한 색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도키와형」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을 경계로, 일본인이 일본 전통 옷 차림에서 서양식 옷차림으로 바뀐 탓에, 전통 복식에 사용되는 일은 줄었지만, 동영상으로 소개하고 있는 나토리야 염색공장에서는, 도키와형을 이용한 수건, 노렌(천으로 만든 일본 전통 간판), 깃발, 넓은 천(막), 노보리(천을 장대에 매달아 세우는 것), 한텐(일본 전통 누비 덧옷)이나 소품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도키와감형염 만드는 법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동영상의0:41에서 볼 수 있듯이, 흰 천에 도키와감형을 대고 풀을 칠합니다. 이 풀이 칠해진 곳이 천을 물들였을 때 하얗게 남아 무늬가 됩니다. 천 염색 작업은 동영상 1:49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형지에는 섬세한 무늬를 표현하기 위해 고안된 형지에 실을 박아 넣는 ‘이토이레(실 넣기)’라는 기술이 사용되었습니다. 모두 장인의 손으로 직접 만든 모습을 동영상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키와감형염 소개 정리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동영상에서 소개한, 「나토리야 염색공장」의 사사키 쿠니코씨가, 도키와감형염을 시작한 계기는, 약 20년 전에 창고를 청소하고 있었을 때에 100년도 전의 도키와감형의 형지를 찾아내 옛 장인의 정신이, 이대로 없어지는 것이 안타깝다고 생각해, 조금이라도 전통을 이어가고 싶다고 인터뷰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사사키 쿠니코씨가 관장을 맡는 「도키와형 전승관」에서는 도키와감형염의 체험 교실도 개최되고 있습니다. 일본 전통의 염색물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꼭 참가해 보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도키와감형염으로 만든 공예품은 인터넷으로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인기 있는 수건은 1,000엔 전후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젊은 세대나 외국인에게도 인기 있는 도키와 감형염을 먼저 이 동영상으로 즐겨 보십시오. -
동영상 기사 4:54
일본 각지에서 옛날부터 계승되어 온 장인 기술이 깃든「전통적 공예품」은 어떤 것? 일본 국내 수많은 예술적인「전통적 공예품」장인 기술을 체크!
전통 문화 전통 공예 역사- 102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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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공예품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소개! 이 동영상은「전통 공예 青山(青山, Aoyama)스퀘어」의「전통 공예품「장인 기술」 전통공예 青山스퀘어」입니다. 전통적 공예품이란, 각지의 전문가가 장인 기술로 수작업으로 하는 전통적 기술 또는 기법을 말하며, 영어로는「Traditional crafts」라고 불립니다. 「전통 공예품 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전산법)」으로 정해져 있고 2020년2월 시점으로 지정된 품목은 230품목입니다. 전통적 공예품의 많은 기술은, 시대를 넘어 100년 이상 계승되어 왔습니다. 전통적 공예품 산업 진흥협회의 전통적 공예품 전국 대회 「KOUGEI-EXPO」는, 2020년에는 京都(京都, Kyoto)을 무대로 온라인으로 개최했습니다. 동영상에서 소개하는 전통적 공예품이란? 사진:도예 전통적 공예품이란 긴 세월 계승되어 온 기법으로 만드는 공예품으로, 제조 과정의 주요 부분이 수작업인 것이 특징입니다. 전통적 공예품은, 다양한 공예품을 가리키는 전통 공예품과는 의미가 조금 다르며, 국가에 의해 명확히 지정된 품목만을 가리킵니다. 전통 공예품에 이 밖에도 아래와 같은 조건이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 쓰이는 아이템인 것 ・일정 지역에서 산지를 형성하고 있는 것 ・전통적으로 사용되어 온 원재료를 사용하는 것 ・전통적 기술 또는 기법을 사용하는 것 동영상에서 소개하는 전통적 공예품 분야란? 사진:장인이 만든 손으로 뜬 일본 종이 전통적 공예품 분야는 아래와 같이 분류됩니다. ・직물 ・염색품 ・그 외 섬유품 ・도자기 ・칠기 ・목공품 ・죽공예품 ・금속공품 ・불단 ・불구 ・화지 ・문구 ・석공품 ・귀석세공 ・인형 ・고케시 ・그 외 공예품 동영상에서 소개하는 전통적 공예품 종류는? 사진:쓰가루야키 쟁반 이 동영상에서 소개하는 것은, 아래의 전통적 공예품입니다. ・青森(青森, Aomori)「津軽塗(津軽塗, Tsugarunuri)」[동영상: 0:32~] ・大分(大分, Oita)「別府竹細工(別府竹細工, Beppu-takezaiku)」[동영상: 1:18~] ・島根(島根, Shimane)「石州和紙(石州和紙, Sekishu-washi)」[동영상: 2:01~] ・兵庫(兵庫, Hyogo)「丹波立杭焼(丹波立杭焼, Tanba-tachikuiyaki)」[동영상: 2:42~] ・神奈川(神奈川, Kanagawa)「鎌倉彫(鎌倉彫, Kamakurabori)」[동영상: 3:22~] ・石川(石川, Ishikawa)「山中漆器(山中漆器, Yamanaka-shikki)」[동영상: 4:05~] 일본 국내에는 이 밖에도 많은 전통적 공예품이 있습니다. 전통적 공예품 소개 동영상 정리 동영상에서는, 포토제닉 분위기의 전통 공예품을 많이 소개합니다. 동영상에서 소개하는 것 처럼 많은 전통 공예품은 인터넷 쇼핑몰・온라인 숍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일본 역사와 전통이 가득찬 공예품은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궁금하신 공예품이 있으면 체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