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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현 히가시오미시 '소토무라 시게루 저택'은 일본 전통의 건축미를 만끽할 수 있는 추천 관광 명소! 오랜 역사가 자라난 아름다운 고민가와 일본 정원에서 당시 일본인의 생활을 알 수 있다!
예술·건축물 관광・여행- 114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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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현 히가시오미시 '소토무라 시게루 저택' 동영상 소개 도노무라 시게루 저택 소개 동영상에 대해「TokyoStreetView - Japan The Beautiful」가 공개한 관서 지방・시가현 히가시오미시에 있는 고민가인 도노무라 시게루 저택을 소개하는 동영상「Tonomura Shigeru House - 도노무라 시게루 저택」입니다. 동영상에서 보시는 도노무라 시게루 저택은 히가시오미시 중요 전통적 건조물군 보존지구의 고카쇼콘도조에 있는 고카쇼 상인 저택입니다. 동영상을 보고 일본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고민가・도노무라 시게루 저택을 견학할 때의 포인트를 체크해 봅시다. 오미의 작가・도노무라 시게루 저택이란?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시가현 히가시오미시 출신 작가, 도노무라 시게루. 쇼와기에는 『구사이카타(草筏, Kusaikata)』『이카타(筏, Ikata)』등, 오미상인을 소재로 한 일본 문학과 사소설을 다수 발표했습니다. 동영상에서 보시는 도노무라 시게루 저택은 히가시오미 땅에 에도 시대 말기에 지어진 주택입니다. 도노무라 우헤이 가문의 분가였던 고민가는 2395평방미터의 총면적을 자랑하는 대저택입니다. 동영상 0:08부터 보시는 것 처럼, 고민가 정면의 문을 지나면 그곳에는 아름다운 일본 정원이 펼쳐집니다. 도노무라 시게루 저택 볼거리를 체크!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도노무라 시게루 저택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고민가스러운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시로카베(白壁, Shirokabe)와 후나이카헤이(舟板塀, Funaitahei)입니다. 후나이카헤이란 옛날 배를 재사용해 만든 담으로, 일본다운 깊은 맛의 고민가로 완성되었습니다. 동영상 0:38부터 보시는 고민가 내부는, 오래된 좋은 일본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건축 양식입니다. 도노무라 시게루가 소설을 쓴 작은 방 외에, 창고와 하녀들의 방 등, 볼거리는 많이 있습니다. 모든 방에서 아름다운 일본 정원을 내다 볼 수 있도록 도처에 고안되어 있는 점에도 주목해 봅시다. 2:31부터 보시는 것 처럼 고민가・도노무라 시게루 저택은 당시의 자료를 전시한 도노무라 시게루 문학관으로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오미 작가・도노무라 시게루 소개 동영상 정리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일본에는 인스타그램 사진용의 아름다운 고민가가 많이 있지만, 도노무라 시게루 저택 분위기는 각별합니다. 시가현 히가시오미시로 여행갈 때는, 일본의 전통적인 역사를 느낄 수 있는 近江상인 저택, 도노무라 시게루 저택에 가 보세요. ◆도노무라 시게루 저택 시설 개요 소개◆ 【소재지】시가현 히가시오미시 고카쇼콘도조 631 【접근방법】JR노토가와역에서 버스로 10분, 플라자 산포요시 앞 버스 정류장에서 도보 10분, 메신 요카이치IC에서 차로 25분 【개관시간】9:30~16:30(경축일 다음날・월요일・연말연시는 쉼) 【견학요금】어른300엔, 어린이100엔 【트립 어드바이저】고카쇼 오미상인 저택 도노무라 시게루 저택 https://www.tripadvisor.co.kr/Attraction_Review-g1023580-d1424369-Reviews-Gokasho_Omi_Merchant_Shigeru_Tonomura_s_Mansion-Higashiomi_Shiga_Prefecture_Kink.html -
동영상 기사 3:47
교토시 우쿄구의 료안지란? 엘리자베스 여왕도 반한 가레산스이 석정의 공간
예술·건축물 관광・여행- 266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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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안지 소개 영상 이번에 소개하는 영상 ‘Ryoanji Temple - Kyoto - 龍安寺’는 교토를 대표하는 선종 사찰인 ‘료안지(龍安寺)’의 아름다움을 간결하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정원의 전경을 중심으로, 배경에는 고요함과 일본 문화의 깊이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입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가레산스이(枯山水) 세계관이 잘 전달되고 있습니다. 교토시 우쿄구에 있는 료안지란? 료안지는 어디에 있나요? 료안지는 교토시 우쿄구에 위치한 임제종 묘신사파(臨濟宗 妙心寺派)의 선종 사찰입니다. ※선종 사찰이란, 참선, 수행, 고요함, 무심 등을 중시하는 불교의 선종 사상을 전하는 절을 말합니다. 사진: 교토 료안지의 신록 유명 관광지인 킨카쿠지(金閣寺)에서도 도보 거리이며,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닌나지(仁和寺), 묘신지(妙心寺)와도 가까워 선종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지역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유명 관광지에 비해 비교적 한적하여 정원을 조용히 감상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교토의 숨은 명소’로 추천됩니다. 왜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었나요? 료안지는 1994년, '고도 교토의 문화재'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었습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가레산스이 정원의 궁극적인 형태라 평가받는 석정(石庭)의 존재 때문입니다. 단순하면서도 철학적인 구조와 미적 가치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도 방문했다고요? 료안지가 국제적으로 주목받게 된 계기 중 하나는, 1975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이곳을 방문한 일입니다. 그녀는 정원 앞에 조용히 앉아 “이 정원에는 설명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이 일 이후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선종 문화의 상징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료안지의 역사와 배경이란? 사진: 교토시 료안지 원래는 어떤 곳이었나요? 료안지가 있는 이 땅은, 헤이안 시대에 귀족 가문인 후지와라 씨의 별장지였다고 전해집니다. 산기슭의 조용한 입지는 귀족들이 사계절의 자연을 즐기고, 시와 다도 등을 즐기기에 이상적인 공간이었습니다. 그 후, 무로마치 시대인 1450년, 쇼군가의 중신인 호소카와 가쓰모토가 도쿠다이지 가문의 별장을 개수하여 선종 사찰로 바꾸고 료안지를 창건하였습니다. 당시에는 오닌의 난(1467년~)을 앞둔 불안한 시대였으며, 무사들은 정신적 안정과 교양을 추구하며 선종을 보호하였습니다. 료안지도 그 흐름 속에서 정비되어 현재의 선종 사찰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료안지’라는 이름은 ‘용이 평온히 잠드는 땅’을 뜻하며, 선종에서 말하는 마음의 평온과 무아의 경지를 상징합니다. 자연과 인위적인 설계가 조화를 이루는 이 절에는 당시 지식인과 승려들의 사상이 깊이 깃들어 있습니다. 임제종 묘신사파란? 사진: 교토 료안지 석상 료안지는 임제종 묘신사파에 속해 있습니다. 임제종은 중국 당나라의 선승 '임제의현'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하며, 가마쿠라 시대에 일본으로 전해졌습니다. 좌선을 중심으로 하되, 일상 속의 행동과 문답을 통해 깨달음을 추구하는 실천 중심의 수행 방식이 특징입니다. 묘신사파는 그 중에서도 최대 규모의 종파로, 본산은 교토의 묘신사이며 전국에 약 3,400개의 말사가 있습니다. 료안지 경내에서는 지금도 수행 승려들이 아침저녁 예불을 이어가고 있으며, 관광지이면서도 실제 수행이 이루어지는 사찰입니다. 화재와 재건의 역사 사진: 교토 료안지・호조의 칙사문 료안지는 긴 역사 속에서 여러 차례 재해를 겪었습니다. 그 중 1797년의 화재로 본당인 호조를 포함한 주요 건물들이 소실되었습니다. 이 화재는 주변 지역에도 피해를 줄 정도의 큰 규모였다고 전해집니다. 현재의 호조는 1606년(게이쵸 11년)에 지어진 탑두 사찰 '세이겐인(西源院)'의 건물을 이축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 후 메이지 시대와 전후에도 복원 및 보존 정비가 이루어졌으며, 지금의 아름다운 모습은 수많은 이들의 손에 의해 지켜진 결과입니다. 정원 또한 시대에 맞춰 정비되었으며, 현재의 석정은 20세기 후반 문화재 보호 차원에서 재조사·복원이 진행된 것입니다. 지금의 고요한 공간은 이러한 노력의 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료안지 가레산스이 정원의 매력은? 사진: 교토 료안지 석정과 단풍 정원의 크기와 구조는? 료안지의 석정은 동서 약 25미터, 남북 약 10미터로, 면적 약 250제곱미터의 직사각형 형태입니다. 흰 모래가 깔려 있으며, 15개의 돌이 5개 조(5・2・3・2・3)로 나뉘어 배치되어 있습니다. 호조의 툇마루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동・남・서쪽은 흙담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돌은 이끼로 둘러싸여 작은 섬처럼 보이며, 모래에는 갈퀴로 그린 물결 무늬가 표현되어 있습니다. 오래된 흙담 역시 정원의 일부로 설계되어 있어, 세월의 흐름이 정원에 깊이를 더해줍니다. 가레산스이란? 사진: 일본 정원・가레산스이 가레산스이는 물을 사용하지 않고, 돌・모래・이끼 등 자연 재료를 사용하여 자연 경관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일본 고유의 정원 양식입니다. 주로 선종 사찰에서 볼 수 있으며, 정신 수양이나 명상의 공간으로 기능합니다. 모래는 강이나 바다의 흐름, 돌은 산이나 섬을 상징하며, 자연을 추상적으로 표현함으로써 보는 이의 내면에 질문을 던지는 구조입니다. 돌은 무엇을 의미하나요? 정원에 배치된 15개의 돌에는 명확한 의미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미스터리 자체가 많은 사람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교토 료안지의 가레산스이 가장 잘 알려진 해석은 ‘호랑이 새끼를 데리고 강을 건넌다’는 이야기로, 큰 돌이 어미 호랑이, 작은 돌이 새끼 호랑이, 흰 모래는 흐르는 물을 상징합니다. 그 외에도 ‘바다에 떠 있는 섬들’이나 ‘무한과 공(空)의 개념’을 표현한 추상 예술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정해진 정답이 없기 때문에,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시각으로 정원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또한 “모든 것을 이해하려 하지 말라”, “볼수록 내면을 비춰주는 정원”이라는 선의 사상이 이 정원에 강하게 반영되어 있습니다. 왜 15개의 돌이 한눈에 다 안 보이나요? 이 석정의 가장 큰 특징은 어디에서 봐도 15개의 돌을 한 번에 모두 볼 수 없다는 점입니다. 이는 우연이 아니라 철저히 계산된 설계로, “인간은 완전한 진리를 모두 볼 수 없다”는 선의 사상이 담겨 있다고도 합니다. 감상하는 위치에 따라 정원의 인상이 달라지고, 보는 이의 마음 상태가 투영되듯 느껴지는 철학적인 공간으로, 선의 본질을 체험하게 해주는 구조입니다. 료안지 참배 정보와 즐기는 방법 입장료・참배 시간은? 2024년 6월 기준, 료안지의 입장료는 성인 600엔, 고등학생 500엔, 초・중학생 300엔입니다. 참배 시간은 3월〜11월은 8:00〜17:00, 12월〜2월은 8:30〜16:30입니다. 연중무휴로 개방되어 있으며, 이른 아침이나 폐문 직전은 비교적 한산하므로 조용히 감상하고 싶으신 분께 추천드립니다. 가는 방법은? 가장 가까운 역은? 가장 가까운 역은 게이후쿠 전철(란덴) 기타노선의 ‘료안지역’으로, 도보 약 8분 거리입니다. 교토역에서 출발하는 경우, 시영버스 50번을 타고 약 30분, ‘료안지 앞(竜安寺前)’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바로 도착합니다. ‘리츠메이칸대학 앞(立命館大学前)’ 정류장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이기도 합니다. COOLJAPANVIDEOS 가장 좋은 방문 시기・계절은? 봄에는 신록, 가을에는 단풍 등 계절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료안지의 매력입니다. 특히 11월 중순의 단풍 시즌은 석정과 붉게 물든 배경이 어우러져 사진 명소로도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찍기 좋은 명소는? 가장 인기 있는 촬영 장소는 호조의 툇마루에서 석정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또한, 호조 내부에서 기둥 사이로 석정을 바라보는 구도도 고요함과 균형미가 강조되어 인스타 감성에 딱 맞는 장면을 연출합니다. 교요치 연못에 비친 단풍도 절대 놓치지 마세요. 주변에는 어떤 명소가 있나요? 사진: 킨카쿠지 주변에는 킨카쿠지(동쪽으로 약 1.5km, 도보 약 18분), 닌나지(서쪽으로 약 0.8km, 도보 약 11분), 묘신지(남동쪽으로 약 1.4km) 등 유명한 선종 사찰들이 모여 있습니다. ‘기누카케노미치(きぬかけの路)’라는 관광 루트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말차 카페나 디저트 가게 등도 충실하게 갖추어져 있습니다. 요약: 왜 료안지는 지금도 사람들을 끌어당길까? 료안지의 매력은 그 고요함, 시각적 미묘함, 그리고 깊은 의미에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단순한 가레산스이 정원 안에 수많은 해석과 미적 체험이 담겨 있기 때문에, 엘리자베스 여왕조차도 매료되었다고 전해집니다. 교토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번잡함에서 벗어나 조용히 사색할 수 있는 이곳 료안지를 꼭 한 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철학과 미가 융합된 공간, 알고 보면 더욱 특별한 명소입니다. 【공식 웹사이트】http://www.ryoanji.jp/smph/eng -
동영상 기사 3:49
역시 오사카는 좋은 마을! 오사카부의 이벤트와 매력을 통째로 담은 '오사카부 관광 프로모션 동영상'은 오사카 관광을 120% 즐기기 위해서 안 보면 손해!
지역 홍보 축제・이벤트 관광・여행- 87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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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도시 오사카에서 관광을 즐기자 오사카로 쇼핑이나 관광을 가고 싶은 분들 많지 않나요? 오사카 관광에서는 꼭 알아 두어야 할 관광 명소와 이벤트가 많이 존재합니다. 이번에는 오사카의 매력을 더욱 알릴 수 있는 '오사카부 관광 프로모션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동영상으로도 전해지는 오사카의 즐거움을 놓치지 마세요! '오사카부 관광 프로모션 동영상'이 뭔가요?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오사카부 관광 프로모션 동영상'은 오사카부의 매력을 일본인은 물론, 외국인에 대해서도 어필하고 있습니다. 2018년도에 개최된 이벤트를 중심으로 정리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사카부 관광 프로모션 동영상'의 3가지 볼거리 포인트 ·동영상으로 오사카부의 이미지를 파악할 수 있다 ·동영상으로 오사카부의 이미지를 파악할 수 있다 ·오사카부의 이벤트 상황을 알 수 있다 일본 관광을 하게 된 친구들과 오사카부에 가고자 한다면 '오사카부 관광 프로모션 동영상'을 참고하여 여행 계획을 세워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오사카부 관광 프로모션 동영상'에 소개된 이벤트 및 관광지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오사카부 관광 프로모션 동영상'에서는, 미도스지(御堂筋) 오텀 파티 2018(미도스지 런웨이),만박 기념 공원(万博記念公園) 태양의 탑(太陽の塔), 오사카 문화예술 페스티벌, 미도스지 일루미네이션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우선 '미도스지 오텀 파티 2018(미도스지 런웨이)'에 관한 소개. 이 미도스지 오텀파티 2018(미도스지 런웨이)은 오사카의 메인스트리트인 미도스지에서 오사카의 매력을 국내외에 어필하기 위해 개최됐습니다. 행사에는 다양한 유명인·연예인·저명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미도스지 오텀 파티 2018(미도스지 런웨이)'의 메인 MC는 일본에서 유명한 코메디언 이마다 코지(今田耕司) 씨. 미도스지에서는 다양한 쇼와 퍼레이드가 열리며, 메인 이벤트는 2025 오사카 만박 유치 앰배서더로 선정된 일본을 대표하는 코메디언 다운타운(하마다 마사토시(浜田雅功) 씨·마쓰모토 히토시(松本人志) 씨)이 퍼레이드에 참가! 분위기는 최고조! 이어서 소개는 '만박 기념공원 태양의 탑'. 1970년에 오사카부 스이타시에서 개최된 일본 만국 박람회(EXPO'70, 오사카 만박)의 테마관의 일부로서 예술가 오카모토 다로(岡本太郎) 씨에 의해 건조되어 엑스포가 종료된 지금도 만박 기념공원에 남아 있습니다. 다양한 예술품과 조형물로 장식된 태양의 탑 내부는 일반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오카모토 다로 씨의 명언 '예술은 폭발이다!'를 체감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오사카 문화예술 페스티벌은 동영상으로도 소개되고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패션디자이너 고시노 준코(コシノジュンコ) 씨가 오사카에서 30년만에 패션쇼를 진행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전통 예능부터 현재의 음악, 아트, F1자동차까지 오사카가 세계에 자랑하는 콘텐츠로 가득한 이벤트입니다. 마지막은 '미도스지 일루미네이션'을 소개 미도스지 오텀 파티 2018(미도스지 런웨이)가 열린 미도스지의 총 길이 4㎞에 걸쳐 환상적인 조명에 감싸입니다. 이 4㎞에 이르는 일루미네이션 길이는 세계 기록으로 인정받았으며, 올해 10년째를 맞이하여 일본의 대표적인 인기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요즘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장소로도 인기가 많답니다. 오사카부 관광 프로모션 동영상 소개 정리 사진:오사카 이처럼 오사카에는 매력적인 관광지와 이벤트가 많기에 흥미 있는 분은 '오사카부 관광 프로모션 동영상'을 보며 다양하게 알아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2025년 4월부터 EXPO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가 개최되어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오사카부입니다. 오사카 관광 시에는 오사카 현지 음식을 절대로 잊지 말아 주세요. 오사카 명물인 타코야키, 꼬치구이, 오코노미야키… 등등. 오사카성(大阪城)으로 대표되는 오사카의 유명 관광 명소! 역사와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이벤트! 그리고 맛 좋고 양 많은 오사카 먹거리! 이 동영상을 보면서 오사카 관광을 120% 만끽해 보세요! 【공식 홈페이지】오사카후 오사카시 시약소 홈페이지 https://www.city.osaka.lg.jp/ -
동영상 기사 3:45
나라의 겨울 풍물시 와카쿠사야마야키!감상 장소부터 역사까지 철저한 해설!
축제・이벤트 전통 문화 관광・여행- 220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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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쿠사 야마야키 동영상 소개 이번에는 씨가 제작한 (冬の風物詩・奈良の伝統行事『若草山焼き』:『Yamayaki』Mountain Burning and Fireworks at Mt.Wakakusa in Nara)라는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와카쿠사야마야키는 나라현 나라시에 있는 와카쿠사야마에서 열리는 겨울 전통행사입니다.와카쿠사산 정상에 있는 전방후원분인 앵총고분의 피장자에 대한 진혼으로 시작되었습니다.현재는 나라를 대표하는 3대 사찰인 가스가대사와 흥복사와 동대사의 신불이 습합하여 선인의 진혼과 위령, 나라 전체의 방화, 세계인의 평안 등 다양한 염원을 담아 개최되고 있습니다. 나라의 와카쿠사야마야키와 큰 송이 불꽃놀이를 보러 매년 1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합니다.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고도 나라의 밤하늘이 불꽃과 타오르는 불꽃으로 물들고 어둠 속에서 산이 떠오르는 모습은 거룩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우선 동영상에서 와카쿠사 야마야키 특유의 신기한 힘을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동화.】0:53~ 와카쿠사야마야키 【동화.】1:50~ 와카쿠사야마야키 【동화.】2:55~ 와카쿠사야마야키 와카쿠사산의 볼거리와 특징 사진 : 나라현 와카쿠사산의 사슴 와카쿠사산은 나라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유명한 관광지로, 노시바라고 불리는 잔디밭이 온통 펼쳐진 해발 342미터의 작고 완만한 산입니다.산 정상에 5세기경에 축조된 전방후원의 거대한 앵총고분이 있어 '앵산'이라고 부르고, 3개의 삿갓을 겹친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미카사산'이라고도 불립니다.산속에는 많은 사슴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정상에서는 나라공원와 나라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산 정상에서 보는 나라의 야경은 그 아름다움 때문에 -
동영상 기사 2:54
교토의 요시다 신사 '세츠분제', 추가 儺식 '도깨비야라이'를 동영상으로 만끽! 축제의 볼거리를 소개!
축제・이벤트 전통 문화 관광・여행- 324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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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요시다 신사 '세츠분제' 동영상 소개 이번에는 "게이유모토 하토야 서봉각"씨가 제작한 "쿄토 요시다신사 절분제 2016 추앙식(오니야라이)"(京都 吉田神社 節分祭2016 追儺式(鬼やらい))이라는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교토시 사쿄구의 요시다 신사에서 매년 행해지고 있는 절분제.동영상에서는 추앙식의 '귀신을 쫓는 신사'를 계승한 전통 행사 '귀신야라이'의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참배객들을 청귀·붉은귀·노란색 세 마리의 귀신이 소리를 지르며 경내로 몰려듭니다.그러자 창과 방패를 든 관리 방상씨가 용감하게 귀신을 쫓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아이가 보면 너무 귀신의 무서움에 울어 버릴지도 모릅니다.귀신들의 박력있는 연기는 꼭 봐야해요! [영상] 1:17 ~ 기세 좋은 붉은 귀신 교토시 "요시다신사"의 역사와 이익 사진 : 교토부 요시다신사 본궁의 토리이 교토시 사쿄구에 있는 요시다 신사는전통있는 결혼식과 액막이로 유명한 신사입니다.교토대학 요시다캠퍼스 바로 옆, 요시다산 기슭에 있어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을 볼 수 있습니다. 요시다 신사의 역사는 후지와라 산인이 정관 원년(859년)에 일문의 우지노카미로서 나라의 가스가다이샤 사좌의 신을 초청한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고제신은 겐고가즈치노미코토, 이와히쥬노미코토, 아마노코야네노미코토, 히메기노미코토의 4신이 모셔져 있어 액막이 개운의 이익이 있다고 합니다. 경내에는 요리의 신이나 과자의 신 등 다양한 신이 모셔져 일본 전역에서 셰프나 파티시에를 지향하는 분들이 많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무로마치 시대에 집행된 이래 신앙과 전통을 자랑하는 경락의 일대 행사인 '절분제'는 지역뿐만 아니라 많은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습니다.이번에는 요시다 신사의 '절분제'의 볼거리를 소개하겠습니다. 요시다신사절분제의 추앙식 '도깨비야라이 신사'란 사진 : 술래잡기 요시다 닌샤에서 매년 2월 2일에 열리는 추앙식은, 「도깨비야라이 신사」라고도 불립니다.절분이라고 하면 '마메마키'를 연상합니다만, 요시다 신사에서는 '도깨비 야라이'입니다.적귀·청귀·황귀 등 세 마리 귀신을 방패와 창을 든 '방상씨'가 쫓아냅니다. 금빛 눈을 네 개 가진 면을 쓴 '방상씨'는 중국 전래의 신통력 있는 주술사로 방패와 창을 들고 창을 땅에 쳐서 큰 소리를 내며 궁중을 액막이하러 다닙니다.귀신이 무서워 소리를 지르며 울던 아이는 건강하게 자란다고.실제 귀신은 착하기 때문에 운 아이를 '착하다'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인스타 인생샷 약속 귀신과의 투샷 촬영을 추천해요. [영상] 1:58 ~ 귀신을 쫓는"방상씨" 2024년 요시다 신사 '절분제' 대원궁 내원 특별 참배는 언제 열리나? 요시다 신사 '절분제'는 2024년(2019년)2월2일~4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연례 축제에는 약 50만 명의 참배객이 방문하며, 경내는 액막이 기원과 입가심색 신찰, 인기 복두를 찾는 참배객들의 인파로 가득합니다.2일, 3일 양일에는 800여 개의 노점, 포장마차가 즐비해 관광객들을 놀라게 합니다.2월 2일~4일 3일간 대원궁 내원 특별 참배가 가능합니다. 추첨 결과가 기대된다!인기 복두콩과 호화로운 경품 '액제복두 추첨' 매년 큰 인기를 자랑하는 '추첨권 액막이 복콩'. 복콩을 구입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유명 상사가 협찬하는 호화로운 상품이 당첨되는 이벤트.참배객의 즐거움 중 하나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습니다.진열되어 있는 상품의 호화로움에 분명 놀라실 거예요. 자동차나 전자제품 등을 가져다 줄지도 모르는 후쿠마메의 행운은 마음이 뛰는 것뿐입니다.봉지에 든 복두 한 봉지의 가격은 300엔.한 봉지에 추첨권이 한 장 붙어요.예년 2월 4일 13:00부터 추첨식이 진행되며, 5일 이후 경내와 홈페이지 등에서 일제히 공개됩니다.복권 당첨 교환 기한은 언제까지인지도 궁금하다.예년 2월 20일경이니 당첨되신 분들은 잊지 말고 교환하세요! 요시다신사의 절분제 정리 사진 : 교토시 사쿄구 요시다 신사 요시다신사에는 임시주차장이 있지만 절분제 3일간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유료 주차장은 여러 개 있지만, 대수가 많은 주차장이 많지 않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 가는 것이 혼잡에 시달리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주변은 대규모 교통규제(요시다신사~동일조 교차로)가 깔릴 예정이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겨울 교토는 강추위, 방한 대책 잘 챙겨 외출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어린 자녀를 동반한 경우 비교적 혼잡이 완만한 낮 동안 참배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추파식에서 퇴산시키는 역할을 한 3마리의 귀신은 낮 경내와 참배길을 걷고 있습니다.조금 무섭긴 하지만 딱따구리를 만날 수 있는 것도 절분제만의 추억이 될 거예요. 【트립어드바이저】요시다 신사 -
동영상 기사 1:24
오사카 스미요시 타이샤 신사의 특별 축제 "미타우에 신도 의식"의 영상! 여름 축제 스미요시 축제, 미코시 씻는 신도 의식, 나츠코시 엑소시즘 의식에 대해서도 안내해드립니다!
축제・이벤트 전통 문화 관광・여행- 92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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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요시 대사의 미타우에 신사 동영상 소개 이번에는 "KYODONEWS"씨가 제작한 "오사카 스미요시 대사 "미타우에키" (大阪・住吉大社「御田植」 3年ぶりに歌や踊りも披露)3년 만에 노래와 춤도 선보인다는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예년 6월 14일에 오곡 풍요를 기원하는 '오타우에 신사'. 코로나에는 중지되었지만 2022년부터 부활했습니다. 영상에서는 식녀가 신전에서 모종을 받아 농가 사람들이 경내 논에 심는 모습과 풍류무사 행사, 여덟 처녀가 춤추는 모습 등이 담겨 있습니다.우선 스미요시 대사에서 열리는 화려한 미타노키 마츠리의 모습을 영상으로 즐겨보세요. 스미요시 대사의 미타 우에키 신사의 역사와 볼거리 사진 : 오사카부 스미요시 대사·미타우에 신사의 풍류 무사 행사 스미요시 대사에서 행해지는 오다 우에키 신사의 역사는 오래되었으며, 전승에 의하면 신공황후가 어진좌되었을 무렵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가마쿠라 시대에는 이미 사루가쿠와 다가쿠 등의 예능이 행해지고 있던 기록이 있어 큰 규모로 행해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메이지유신 무렵에는 폐절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현재까지 이어져 왔으며 국가의 중요무형민속문화재로도 지정되어 있습니다.또, 카토리 신궁, 이잡궁과 함께 일본 3대 미다 식재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스미요시 다이샤(スミ吉大社)의 고다에키 축제에는 수많은 볼거리가 있습니다.먼저 들 수 있는 것은 미타 중앙에서 행해지는 하치오메 마이.풍류꽃 우산을 중심으로 여덟 명의 여덟 처녀가 신직의 노래에 맞춰 전무를 춥니다. 【동화.】0:06〜 야오토메마이 갑옷을 입은 웅장한 무사가 나타나는 풍류무사 행사.무운장구를 빌었다고 하며 무위를 드러내고 풍류의 소작을 하는 무사들의 씩씩한 모습이 볼거리.악역퇴산 등의 기도가 담겨 있습니다. 【동화.】0:18〜 풍류 무사 행사 현지에 전해지는 전식춤과 노래가 아이들에 의해 3년 만에 선보이며 볼거리가 하나 부활했습니다. 【동화.】1:09〜 전식춤과 노래 우산을 두드리는 소리에 맞춰 독특한 의상을 입고 추는 스미요시 춤도 볼거리 중 하나다. 스미요시 대사에 모셔져 있는 것은 무슨 신인가요?신의 심부름꾼이 왜 토끼? 사진 : 오사카부 스미요시 대사의 하츠마일리 스미요시 대사가 어진좌된 것은 약 1800년 전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신공황후가 신라를 평정하고 무사히 귀환했을 때 신탁으로 현재의 스미요시 땅에 진재된 것이 시초입니다.전국 2300여 개 회사가 있는 스미요시 신사의 총 본사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미츠노카미는, 하코츠노카미, 나카츠노카미, 오모테츠노카미의 스미요시 산신.상전에는 아마테라스 대신과 신공황후도 모셔져 있습니다. 이자나기노미코토가 목욕재계를 했을 때 태어난 신들로 알려져 있어 심신을 맑게 함으로써 모든 재앙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고 알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또한 '통'에는 별의 의미가 있다고 알려져 항해나 해상안전의 신으로 신앙받고 있습니다. 스미요시 대사의 특징이라고 하면 경내와 부적, 오슈인장에서도 볼 수 있는 '토끼'입니다.이것은 스미요시 대사가 진좌한 것이 신묘년 묘월묘일인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묘년에는 특히 많은 사람들로 붐빕니다. 스미요시 대사는 오사카 제일의 파워 스폿! 오대 역석 부적이 유명합니다! 사진 : 오사카부 스미요시 대사의 떠오르는 돌 「스미요씨」로서 오사카를 시작으로 긴키권의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미요시 대사.옛날에는 셋쓰 국 이치노미야로서 신앙을 모아 지금은 오사카 제일의 파워 스폿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유명한 것은 '오대 역석지기'라고 불리는 조약돌 부적입니다.고쇼어 앞의 삼나무 뿌리에 있는 돌옥울타리 안에는 조약돌에 '5', '대', '돌'이라고 묵은 것이 놓여 있습니다.그것을 세 개 한 조로 찾아내 부적으로 가지고 있으면 체력, 지력, 재력, 복력, 수력(수명력)의 다섯 가지 운을 얻을 수 있어 소원성취의 이익을 얻을 수 있다든가. 이 5대 힘의 돌을 찾아내기 위해 돌멩이 울타리 주변은 여행자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그 밖에 소원이 이루어지는지 알려주는 '생각나는 돌'이나 인스타 인생샷을 한 희귀한 마네키네코 등 다양한 파워를 주는 곳도 있으니 꼭 찾아보세요. 카미코세 신사로 시작하는 "스미요시 마츠리"는 오사카 여름 축제의 마지막을 마감합니다 사진 : 오사카부 스미요시 축제의 가미코세 신사 오사카 3대 축제의 마지막을 마무리하는 "스미요시 축제". 스미요시 축제는 아이소메 축제로 시작되어 스미요시 축제로 끝난다고 하는 오사카의 여름 축제 중 하나입니다.스미요시 대사의 예대제로서 행해지고, 마지막 날에는 「신여도어」가 행해집니다. ● 카미코세 신사(미코시아라 신지) 신여세신사는 스미요시 축제 마지막 날 열리는 신여나루에 앞서 신여나루에 사용되는 신여에 바닷물을 끼얹어 정화하는 의식이다.바닷물은 당일 이른 아침 어협의 도움을 받아 '시오쿠미부네'가 나와 퍼올립니다. ●예대축제·하월퇴신사 (나고시노하라에 신지) 오월전에서 행해지는 대퇴식 후, 하코에츠메나 어린아이들과 함께 참배객들이 모의 고리를 빠져나와, 반년의 더러움을 지웁니다.그리고 남은 반년 동안의 무병식재를 기원하는 의식입니다. ● 카미코와타리오 가미코도어는 스미요시 축제 마지막 날 열리는 의식.스미요시 다이진의 신령을 가미카마로 천해, 사카이시의 슈쿠인 돈궁까지의 길을 순행합니다.무게 700관(약 2톤), 차량을 끌고 가기 위해 있는 가로 길이 11미터와 매우 큰 신여가 반교를 건너는 모습은 웅장합니다.슈쿠인 돈궁에 도착하면 아라와 대퇴신사(아라니고 오하라에 신지)가 열립니다. 스미요시 대사의 축제 정리 다양한 행사와 신사가 행해지고 있는 스미요시 대사.그러나 최근 몇 년간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행사나 신사의 중지가 잇따르고 있었습니다. 조금씩 규제가 풀리기 시작한 지금 스미요시 대사의 오다식 축제도 참배객을 포함하여 그 화려한 춤과 웅장한 무사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오곡풍양과 역병퇴산을 기원하며 개최되는 스미요시 대사의 논농사 축제. 이 시기에 오사카(大阪)에 오실 때는 스미요시 다이샤(スミ吉大社)의 미타에키 축제를 그 눈으로 봐주세요.예로부터 전해지는 신사의 엄숙함과 화려함에 마음이 빼앗길 것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스미요시타이샤 -
동영상 기사 3:15
오사카의 꽃 사원 "관지"는 수국의 명소입니다! 장마철을 물들이는 아지사카베의 아름다움을 담은 영상! 또한 그것을 볼 수있는 가장 좋은 시간과 볼거리를 소개합니다
자연 축제・이벤트 관광・여행- 223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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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부 이케다시 "쿠안지의 수국화" 동영상 소개 이번에는 "Osaka BlackCat"씨가 제작한 "쿠안지의 수국의 떠남 Osaka Walk - Kyuanji Temple Hydrangea in the pond 4K HDR Japan'(久安寺のあじさいうかべ Osaka Walk - Kyuanji Temple Hydrangea in the pond 4K HDR Japan)이라는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비가 계속되는 계절, 장마철 6월에 피는 꽃 하면 자양화.이것은 「관서 꽃의 절」의 하나로 꼽히는 오사카부 이케다시 구안지에서, 매년 6월경에 개최되는 「수국의 시라베」를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파스텔 색상의 자양화가 수면에 떠오르는 포토제닉한 모습을 풍요롭고 자연스럽게 간직한 오묘한 아름다움과 함께 즐겨보세요. 칸사이 꽃의 절 중 하나, "쿠안지"란? 사진 : 오사카부 이케다시 · 구안사 간사이 꽃의 절이란 간사이 지방 꽃의 명소로 꼽히는 불과 25개 사찰의 총칭. 오사카부 이케다시에 있는 쿠안지는 관서 꽃의 사원 제12번 지폐소로 다카노산 진언종의 사원입니다.풍부한 자연으로 둘러싸인 경내는 2만평 넓이를 먼지, 수국 외에 벚꽃, 단풍, 진달래, 모란 등 일년 내내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습니다. 12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구안사.에는 아즈치모모야마 시대에는 취미인으로 알려진 태합 도요토미 히데요시도 참배하여 달맞이나 다과회에서 사용될 정도로 유서 깊은 고찰로 많은 참배객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장마철 한정의 수국절단 그림 고슈지루시는 수국화와 본존 센테칸논 님이 디자인되어 있습니다.아름다운 예술적인 조각 그림 주인은 황홀할 정도의 아름다움.가을에는 단풍 디자인의 것도 기간 한정으로 수여되기 때문에, 주인을 모으는 분은 꼭 봐야 합니다. 포토제닉한 수국은 6월이 절정! 사진 : 오사카부 이케다시 구안사의 수국화 경내에는 6종 1000여 그루의 자양화가 식재되어 있는 구안사.그 중에서도 구족지에 떠 있는 보라색이나 노랑, 빨강, 파랑의 형형색색의 수국화는 그야말로 포토제닉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햇살을 받은 자양화는 연꽃이 떠다니는 극락정토를 연상케 하는 아름다움. 【동화.】0:00 ~ 수국이 떠나라 구안사의 수국화는 매년 6월 초순경부터 개화하여 6월 중순경부터 일찍 핀 수국화를 연못에 띄우는 '수국맞이'가 진행됩니다. 구안사의 수국화는 6월 중순부터 7월 초순에 걸쳐 즐길 수 있습니다만, 2022년은 6월 하순에 절정을 맞이한 것 같습니다.구안사 인스타그램에서 수시로 개화 상황이 발표되고 있습니다.꼭 체크하시고 나가주세요. 구안사는 중요문화재 누문과 열반상 등 볼거리가 가득! 사진 : 오사카부 이케다시 · 구안사의 단풍 일년 내내 다양한 꽃으로 물들이는 구안사이지만 그 볼거리는 자양화나 단풍뿐만이 아닙니다. 국가지정 중요문화재로도 지정되는 커다란 누문으로, 뒤집히는 지붕은 독특한 기법으로 만들어졌으며, 그 아름다운 모습은 날아오려고 날개를 펴는 새와 같다고 합니다. 또한 석가열반상이 모셔져 있는 불탑 사리전 열반당 안에는 벽 한 면에 부처님의 릴리프가 장식되어 신비로운 분위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허공원이라고 불리는 정원에서는 수양벚꽃 외에도 사계절 꽃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구안사의 관람료는 300엔. 【동화.】1:09~ 허공원 구안사 가는 길 안내!무료주차장도 있어 차나 버스를 추천합니다! 자연에 둘러싸인 구안사이기 때문에 산에 낀 불편한 곳에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접근성은 의외로 양호!한큐 이케다 역에서는 한큐 버스로 15분.자동차라면 한큐 이케다 역에서 5km 정도의 위치에 있습니다.절에는 무료주차장도 있지만, 자양화철에는 무료주차장이 금방 차버릴 것 같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구안사의 수국화·볼거리 정리 사진 : 오사카부 이케다시 구안사의 수국화 구안사의 "수국어떠나라"를 안내해 드렸습니다.동영상에서는 나무가 새는 날이 아름다운 맑은 날씨였지만, 자양화는 장마철에 피는 꽃.보러 가실 때 우비 꼭 챙기세요.장마가 끝나면 여름은 곧 그곳입니다.6월, 비향기에 휩싸이면서 구안사(久安寺)에 나가 보지 않겠습니까?아름다운 '수국의 모습' 사진을 찍고 SNS로 일본 전통의 쓸쓸함을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요? 【트립어드바이저】쿠안지 -
동영상 기사 4:45
봄의 도래를 가져오는 "물 섭취"란? 나라에서 1200 년 이상 개최 된 Todaiji Nigatsu-do의 전통 행사 영상! 불꽃이 튀는 횃불은 강력합니다
축제・이벤트 전통 문화 관광・여행- 159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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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이지 물받이 동영상 소개 이번에는 "KYODONEWS"씨가 제작한 "도다이지 니츠키도"물받이" 1200년 이상 지속되는 불퇴의 행법'(東大寺二月堂「お水取り」 1200年以上続く不退の行法)이라는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매년 3월 1일~14일까지 2주간, 도다이지 니월당에서 행해지는 「물받이」. 동영상에서는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의 전통 의식의 모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바구니횃불'이 열리는 마지막 날에는 많은 관광객과 무병식재를 기원하는 사람들로 붐빕니다.일단 4분 44초짜리 영상을 천천히 보세요. 나라의 도다이지 "물받이"란? 그 역사와 의미 사진 : 나라현 도다이지 도다이지라고 하면 "나라의 대불님", 본존은 노사나불입니다.나라 시대에 세이부 천황의 칙원으로 건립되었습니다.봄이 왔음을 알리는 전통행사 '물받이'는 그 동대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1200년 이상 지속되는 역사의 기원은 752년(덴페이 가쓰호 4년), 료벤의 고제 미타다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전해집니다. 원래 음력 2월에 '슈니에'라는 2주 이상에 걸친 불퇴행법이 행해져 왔습니다.널리 알려진 '물받이'는 이 행중의 일부 의식을 말한다. 슈이회에서는, 낮부터 심야에 걸쳐 「6시의 행법」이라고 불릴 때가 근무합니다.「낮잠」, 「일몰」, 「첫밤」, 「반야」, 「후야」, 「신조」의 합계 6회, 연행중등에 의한 아름다운 성명을 주창할 수 있습니다. 널리 알려진 '물받이'라는 통칭은 와카사의 장원(원래의 도다이지령)에서 향수를 운반한 것에서 유래되었습니다.향수란, 연행중만이 들어갈 수 있는 건물 안에 있는 우물(와카사이)에서 퍼낸 물을 말한다.향수를 마시면 만병이 낫는다고 알려져 왔습니다. '물받이'의 정식 명칭은 '십일면회과(十一面會科)'라고 하며 우물(와카사이)에서 길어 올리는 의식을 말합니다. 기간 중 연행중들은 십일면관음 앞에서 보호를 외우고 거친 행으로 참회하며 천하안온 등의 기원을 계속합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영향으로 취소될 수밖에 없었던 행사가 많이 있는 가운데, 이 수리회·물받이는 각종 천재·역병 등이 발생했을 때조차 단 한 번도 중지되지 않고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나라동대사 "물받이"의 볼거리 소개 사진 : 나라현 도다이지 물받이 도다이지 '물떼기'의 유명한 장면은 '횃불'이라고 불리는 2월당 무대에서 횃불이 흩날리는 웅장한 광경입니다.이 불똥에는 무병식재의 이익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횃불'을 목표로 동대사 2월당에 참배합니다. 횃불이 타오르는 것을 '삼나무잎의 타오르는 자'라고 하며, 가져가서 반지 등에 두르고, 물방울로 묶은 것을 현관이나 부엌에 장식하면 재난 액막이 혜택이 있다고 한다. 【동화.】0:53 ~ 큰 횃불에 이끌린 스님들이 줄줄이 이월당으로 행중에 매일 밤 켜지는 '횃불'은 10그루인데, 3월 12일 밤에는 가장 큰 가마 횃불이 등장해 11그루로.장엄한 종소리가 울리는 가운데 길이 약 8미터, 무게 약 70킬로그램의 횃불이 불똥을 튀기며 연행중들을 유도하는 모습은 압권입니다. 【동화.】1:40 ~ 대규모 바구니 횃불이 준비되는 모습 날짜가 바뀐 13일 새벽에는 이름의 유래가 된 물받이가 시작됩니다.지극히 신성한 의식이기 때문에 물받이 자체의 내부 모습은 비밀로 되어 있습니다. 【동화.】2:10 ~ 물을 가지러 가는 횃불과 승려들 '2024년 물따먹기' 슈지카이의 일정이나 횃불 시각은? 2024년 물따먹기, 슈지회의 개최 예정은 다음과 같다. [일정] 2024년(2020년) 3월1일~14일 [횃불시각] 기간중/19:00부터 ※단, 12일 19:30, 14일 18:30부터 기간 중 연행중이 직접 만든 동백나무 조화가 당 안에 장식되어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1200년 넘게 끊이지 않고 있는 전통 행사이지만 향후 코로나 상황에 따라 영향이 없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일정이나 시간은 미리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도다이지 물받이와 횃불 견학에 대해 사진 : 물받이 무대 · 나라현 도다이지 니츠키도 "물받이"가 행해지는 무대가 되는 동대사 니월당의 관람료는 무료이지만, 예년, 날이 갈수록 혼잡 상태가 증가합니다.천천히 견학할 수 있는 것은 '횃불'이 시작되는 3월 1일부터 주말을 제외한 전반부가 비교적 비어 있다고 합니다. 역동적인 '바구니 횃불'이 펼쳐지는 12일은 인파가 절정을 이루고, 도다이지 인근 나라공원 주변에는 경찰이 출동해 관광객을 유도할 정도로 붐빈다. 따라서 이월당으로 가는 방법은 대중교통을 추천합니다.가장 가까운 역은 긴테쓰 나라 역.차량을 이용하시는 분은 도다이지 경내에는 주차장이 없으므로 인근 코인파킹을 이용해 주십시오. 도다이지 물정리 도다이지 니월당에서 행해지는 「물받이」. 행중 만행 후인 3월 15일에는, 어린 아이를 대상으로 「잔모 줘라」가 거행됩니다.행중에 달타를 근무하는 스님이 쓰던 모자 '달타모'를 아이의 머리에 씌우고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는 의식입니다.이로써 동대사 '물받이'의 전통행사는 모든 것을 마치게 됩니다. 봄을 알리는 행사라고는 하지만 3월 초순의 나라는 몸서리칠 정도로 추운 날도 있으니 외출 시 복장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가족이나 친구끼리 혼자 참가도 가능한 투어도 다양하게 나와 있습니다.스케줄을 확인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봄 여행 계획 또한 즐거워야 합니다. 웅장한 '횃불'의 불똥을 본다면 1200년이라는 긴 역사의 한 페이지에 자신을 투영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도다이지 【트립어드바이저】도다이지니츠키도 -
동영상 기사 4:01
시가현 이누카미군의 '타가타이샤' 세츠분제의 매력이 담긴 동영상! 입춘 전에 마메마키로 한 해의 액운을 쫓자! 귀신 들린 신사는 박력 만점
축제・이벤트 전통 문화 관광・여행- 122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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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현 이누카미군 「타가타이샤」절분제 동영상 소개 이번에는 "Good Sign"씨가 제작한 "Good Sign 제12회 방송 타가 대사절분제'(Good Sign 第12回放送 多賀大社節分祭)라는 동영상을 소개합니다.시가 현 이누가미 군 다가 정 다가의 다가 대사에서는 매년 2월에 세츠분제가 열리고 있습니다.'도깨비 춤'과 복콩·복떡 뿌리는 모습 등을 해설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본 문화를 아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절분' 행사.다가 대사 절분제를 통해 절분 마메마키의 의미도 알 수 있습니다.우선 다가 대사절 분제의 매력이 담긴 4분짜리 동영상을 만나보세요. 일본의 전통행사 "세츠분"이란? 언제? 사진 : 세츠분의 도깨비 면과 콩뿌리기 절분이란 "계절을 나눈다"는 의미가 있으며 입춘·입하·입추·입동 전날을 말합니다.에도시대 이후에는 입춘 전날을 '절분'이라고 부르도록.음력으로 절분은 섣달 그믐날에 해당하며 새해를 맞이하기 전에 사악한 기운을 쫓고 새해를 맞이한다는 의미가 있었습니다. 귀신 역이 등장해, 「도깨비는 밖, 복은 우리집!」이라고 말하면서 행하는 「마메마키」는, 일본의 유치원이나 보육원등의 행사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일본 가정에서는 "에호마키"를 먹는 습관도.혜방은 그 해의 복을 관장하는 세덕신이 계신 분을 말하며, 그 방향으로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세는 나이 수(나이+1)만큼 콩을 먹는 습관도 있지요. 절분이라고 하면 '2월 3일'이라는 인상이 강합니다만, 입춘의 날이 바뀔 수 있기 때문에 2일이나 4일이 되는 해도 있습니다. 타가대사는 무슨 신인가요?이익은? 사진 : 시가현·타가대사 타가대사는 타가씨의 이름으로 알려진 시가현 제일의 대기업.「이세삼라바오타가에가라」·「이세오타가의 아들입니다」와 같이,이세신궁의 아마테라스오미카미의 부모인 이사나기오미와 이사나미오미오미가 모셔져 연명장수·연결·액막이의 신으로 신앙되고 있습니다. 봄에는 아름다운 수양벚꽃, 가을에는 태합수길과 연계된 오쿠서원 정원의 단풍 등 사계절 경관을 즐길 수 있습니다.또한 이호락 다이진이 하늘에서 내려왔다는 땅에 있는 미카츠기라 불리는 미카미기와 흰 돌에 소원을 적어 봉납할 수 있는 수명석(일명 마쿠라이시), 모토마사 천황이 아플 때 만들어진 '오타가자쿠' 등 다가다이샤는 볼거리가 많은 관광명소이기도 합니다. 타가대사의 세츠분제 볼거리는 '도깨비춤'과 '복콩·복떡말이'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세츠분제의 볼거리는 시마네현 인하라신악단의 '도깨비 춤' 봉납.북과 피리 소리와 함께 세 구의 귀신이 나타납니다.무서운 형상으로 노려보며 춤추는 모습은 박력 만점! 【동화.】1:51~ 삼체 귀신의 춤 귀신은 밖, 복은 집' 구호와 함께 콩을 뿌리며 두 미야지 씨가 서서히 귀신을 회랑 끝으로 몰아 퇴치합니다.액을 가져오는 악령을 쫓는 귀신 같은 신사입니다. 귀신이 사라진 후에는 연남년녀 여러분에 의해 무대 위에서 복콩이나 복떡을 던질 수 있습니다. [영상] 3:00 ~ 복두복떡 던지는 연남녀 여러분 연남, 연녀의 "복콩, 복떡 뿌리기 체험"은 일생에 한 번! 복두복떡 던지기 체험은 그해 환갑을 맞는 '연남, 연녀' 분들이 대상입니다.일생에 한 번뿐인 귀중한 체험이네요.사전에 설명회를 실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신청 마감은 전년 12월 중순. 참가를 위한 봉사료는 다음과 같다.1인 경우 32000엔, 부부(동학년만 해당) 42000엔.기도료·직회(회식)·집합사진·부채 등 기념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1년 시 내용입니다. 환갑을 맞이하는 가족이 있는 경우에는 축하 선물로 선물하는 것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타가대사의 절분제 정리 타가다이샤로의 교통 접근은 오미 철도 "타가다이샤마에"역에서 도보 10분.시가 현에는 다가 대사와 히코네 성 등 다양한 관광 명소가 있습니다.2월에 여행을 계획하시는 경우, 절분제도 예정에 넣는 것은 어떻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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섣달 그믐날 밤에 열리는 교토부 교토시 '야사카 신사의 참배'는 어떤 설날 행사? 교토의 겨울 풍물시를 동영상으로 가상 체험!
축제・이벤트 전통 문화 관광・여행- 372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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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부 교토시 '야사카 신사의 참배' 동영상 소개 이번에는 제작의 라는 영상을 소개합니다. 가는 눈발이 날리는 한 해의 마지막 날 밤.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행사인 ‘오케라마이리’를 신관들이 엄숙하게 진행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오래 전부터 ‘기온상’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야사카 신사. 모시는 신은? 볼거리는? 사진:교토・야사카 신사 “기온상”, 교토의 사람들은 애정을 담아 야사카 신사를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전국 2,300사가 진좌하는 기온 신앙 신사의 총본사인 ‘야사카 신사’. 제신은 온갖 재난을 쫓는 신으로서 신앙 받는 ‘스사노오노미고토’ 입니다. 야사카 신사는 국보인 본전을 비롯하여 많은 중요문화재를 보유한 히가시야마 제일의 관광 스폿이기도 합니다. 경내에는 미용과 연애의 파워 스폿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미용의 파워 스폿은 ‘우쓰쿠시고젠사’로, 신사 입구의 기둥문인 도리이 옆에서 샘솟는 ‘미용수’가 인기입니다. 기온 문전가의 마이코와 게이샤, 미용, 이용업계의 관계자, 게다가 전국에서 모여든 미용의 공덕을 바라는 많은 여성들이 찾아옵니다. 이 미용수를 피부에 바르면, 피부는 물론 마음도 예뻐진다 하여 계절을 불문하고 방문객이 끊이질 않습니다. 또 하나 주목한 말한 점이 있는데, 야사카 신사가 교토 최대의 연애 파워 스폿으로 불리는 데는 연유가 있다고 합니다. 제신 ‘스사노오노미고토’와 함께 모셔진 ‘구시나다히메노미고토’가 굉장히 사이가 좋은 부부였다는 것에서, 언제부터인가 인연 맺기 파워 스폿으로 소문이 났다고 합니다. 아주 감사한 공덕을 받아 갈 수 있겠지요. 야사카 신사 ‘오케라마이리’란? 시작은 몇 시부터? 오케라의 의미는?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12월31일, 한 해의 마지막 날 밤에 수행되는 야사카 신사의 ‘오케라마이리’(おけら詣り)는 교토 특유의 새해 맞기 풍습입니다. 정식으로는 ‘오케라마이리’(をけら詣り)로 표기됩니다. 먼저 28일 오전 4시부터 액막이 효과가 있다는 ‘삽주(오케라)’의 뿌리를 등롱에 지펴 오케라비를 만듭니다. 본전의 오케라 등롱에서 불을 밝히다가, 31일 오후 7시에 제야제재행을 마친 궁사들이 경내에 매달려 있는 오케라 등롱에 불을 옮깁니다. 그 생생한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 0:44~ 눈발 날리는 경내를 엄숙하게 걸어가는 궁사들 오케라는 그 독특하고 강한 냄새가 액을 쫓는다고 하여 질병과 재난을 막아준다고 전해져 왔습니다. 오케라비의 불꽃을 길조 밧줄에 옮겨 붙여 그 밧줄을 빙글빙글 돌리는데, 집에 가져갈 때까지 불이 꺼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참배객들의 포부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영상】 2:01 ~ 참배객들이 오케라비에 불을 붙이는 모습 그렇게 해서 소중하게 집으로 가지고 간 오케라비는, 예전에는 신전에 등명하거나 새해 음식인 조니를 만드는 불씨로 쓰였습니다. 그러다가 생활 양식이 변화함에 따라 불이 꺼진 밧줄을 그 해의 무병식재를 기원하는 부적으로서 부엌에 장식하는 것이 일반적이 되었습니다. 야사카 신사의 새해맞이 행사는 ‘오케라마이리’가 끝이 아니다? 사진:교토・야사카 신사 예년에 사흘에 100만 명의 참배객이 방문하는 '야사카 신사'에서는 오쿠라 참배 외에도 설날 행사가 있습니다. 새해 첫 제사인 ‘오카라사이’는 1월1일 이른 아침 5시부터 본전 안에서 행해집니다. 1년의 평안을 비는 이 제사는 말린 삽주 뿌리와 케즈리카게를 섞어 오케라비 불을 붙인 후 본전에서 경내의 돌 바닥에 던져 역병과 악귀를 쫓습니다. 1월3일 오전 9시부터는 금광류 관세류명가원에 의한 영감 탈춤의 ‘하츠노 봉납’이 진행되고, 오후 1시부터는 ‘가루타 개회식’이 있습니다. 새 봄을 흥겹게 맞이하는 제사를 감상해 보세요. 교토 ‘야사카 신사의 오케라마이리’를 마치며 야사카 신사는 교토의 연말연시에 붐비는 스폿 중에서도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한 해의 마지막 날 ‘오케라마이리’에 이어, 새해 첫 참배를 오는 사람들로 열기에 가득차는 야사카 신사. 새해 첫 참배 기간 중에는 경내와 주변에 많은 포장마차가 늘어서 있어 마치 축제와 같은 활기찬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신년의 제사를 보러 방문하실 때에는 혼잡이 예상되므로 시간에 여유를 갖고 둘러보시기를 바랍니다. 【트립 어드바이저】야사카 신사 -
동영상 기사 2:19
일본 3대 축제 중 하나인 교토부 교토 시내에서 열리는 '기온마쓰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우아한 행렬 '마중초롱'에서 일본의 여름을 만끽한다!
축제・이벤트 전통 문화 관광・여행- 237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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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부 교토시내에서 열리는 기온마츠리의 '마중초롱' 동영상 소개 이번 기사에서는 ‘Kyoto Fan’이 공개한 교토의 기온마츠리에서 기원제를 지내는 오무카에 쵸친을 소개한 영상 “Gion Matsuri Omukae Chochin Performance”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교토 야사카 신사에서 매해 열리는 축제인 기온마츠리는 일본의 3대 축제로 꼽히는 역사 깊은 축제입니다. 7월 10일에 오무카에 쵸친을 함으로써 기온마츠리의 신을 맞이하기 위해 ‘만도우에유시’가 등불을 세워서 행렬을 만듭니다. 이를 보기 위해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의 환호와 오무카에 쵸친을 꼭 즐겨주세요. 일본의 3대 축제 중 하나인 기온마츠리의 제례 ‘오무카에 쵸친’을 미리 배워봅시다 사진 인용 :YouTube screenshot 기온마츠리는 기온사라고 불리며 야사카 신사의 제례입니다. 기온마츠리는 매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진행되며 영상에서는 7월 10일에 열린 오무카에 쵸친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미코시 행차와 오무카에 쵸친을 행하는 7월 10일 이후에는 교토 내의 여러 마을에서 수레 모양을 한 야마보코(신령이 나타날 때 맞이하는 건물로, 일본 축제 때에 전통적으로 세움)가 차례로 지어집니다. 이 시기가 되면 각각의 마을에서는 기모노와 유카타를 입은 연주단이 피리나 북을 이용해 게이샤를 연주하며 여름 축제의 분위기를 달굽니다. 제례의 모습은 영상의 0:27를 참고해 주세요. 기온마츠리의 오무카에 쵸친 외에도 주목할만한 이벤트는? 사진:기온마츠리 7월 15일, 16일의 요이야마(교토의 축제 거리로 유명한 거리)에서는 교토의 대로가 보행자로 넘치고 길가에는 많은 포장마차 일명 야타이가 늘어져있어 축제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게 됩니다. 또한 야타이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일본 현지의 음식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기온마츠리의 메인이벤트는 7월 17일의 ‘사키마츠리(前祭)야마보코 순행’, 24일의 ‘아토마츠리(後祭)야마보코 순행’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연주단의 노래가 울려 퍼지는 요이야마와 아이들만이 참여하여 길게 행렬을 만든 뒤 걸어가는 ‘하나가사 순행’(花傘巡行) 등 일본 3대 축제로 불리는 기온마츠리의 안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파워풀한 야마보코 순행을 가까이서 보고 싶다면 유료 관람석을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교토의 여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관광을 하자! 사진:고잔노 오쿠리비(ござんのおくりび) 기온마츠리가 끝나도 여름의 교토에는 즐길 거리나 이벤트가 아직 많이 있습니다. 오봉(일본의 추석과 비슷한 명절)에 개최되는 ‘고잔노 오쿠리비’(五山の送り火)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데 이외에도 여름의 교토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가모가와가모가와 강변에 위치한 ‘노료유카’(納涼床)에도 꼭 한번 들러보세요. 반면 교토 시내에서는 문화재가 많이 위치해있어 안타깝게도 불꽃놀이는 개최되지 않습니다. 만일 불꽃놀이를 즐기고 싶다면 우지가와나 가메오카의 여름축제를 추천드립니다. 기온마츠리의 소개를 마치며 사진 인용 :YouTube screenshot 영상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온마츠리는 교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굉장히 유명하며 큰 축제 중 하나입니다.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장기적인 축제이니 일본의 가장 큰 축제와 제례를 즐기고 싶다면 여름의 교토에 꼭 방문해 보세요! [트립 어드바이저] 기온마츠리 -
동영상 기사 6:22
효고현 기노사키 온천이 있는 ‘고야도 엔’은 한번은 머물고 싶은 인기 여관!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흑우 ‘다지마우시’와 온천으로 최고의 여행을 경험해보세요!
호텔・료칸 먹거리・미식 관광・여행- 152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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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고 기노사키 온천을 만끽할 수 있는 료칸 ‘고야도 엔’ ‘First Tone Inc.’이 제작한 ‘기노사키 온천과 다지마우시가 있는 곳 고야도 엔 Koyado Enn’에서는 간사이 지방 효고현의 기노사키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여관 ‘고야도 엔’의 매력을 담은 영상입니다. ‘고야도 엔’은 호텔 이용 후기 사이트 및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도 인기 있는 숙박 시설입니다. 영상에는 음식, 온천, 주변의 풍경 등 다양한 매력으로 가득한 ‘고야도 엔’의 스태프 모습과 고객 인터뷰 등을 담고 있어 ‘고야도 엔’으로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효고 기노사키 온천을 만끽할 수 있는 여관 ‘고야도 엔’의 매력을 영상과 함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효고 기노사키 온천을 만끽할 수 있는 곳 ‘고야도 엔’은 어떤 곳?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효고 기노사키 온천을 만끽할 수 있는 곳 ‘고야도 엔’은 기노사키 온천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으며 옛 여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본래의 아름다움은 남겨 두는 대신 2013년에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고야도 엔’은 회색빛을 베이스로한 모던 스타일의 실내 장식이 돋보이는 여관으로 호텔급의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객실은 일본식 다다미방, 서양식방, 일본식과 서양식이 혼합된 방으로 3종류이며 어떤 스타일의 객실이든 최고의 안락함과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당일 숙박’ ‘조식 포함’ ‘다지마우시 스테이크 포함’ 등 다양한 옵션이 준비되어 있으며 요금은 7,700엔부터 시작됩니다. 워낙 인기가 많은 곳이기에 서둘러 예약하시길 추천합니다. 여관에서는 흔지 않은 비지니스 출장을 위한 숙박 옵션도 있습니다. 다양한 일회용품도 구비되어 있어 안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영상 0:31에서 볼 수 있는 ‘고야도 엔’ 직원 다오카 세이지씨의 이야기처럼 예부터 효고 기노사키는 거리 전체를 여관에 비유합니다. 역은 현관, 길은 복도, 많은 여관들은 객실, 온천은 큰 욕실로 표현합니다. 기노사키는 온천을 중심으로 마을 문화가 형성되어 일본의 온천 마을 중에서 가장 일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유가타를 입고 마을을 거닐 수 있으며 유럽과 미국을 겨냥한 ‘유가타 빌리지’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효고 기노사키 온천을 만끽할 수 있는 곳 ‘고야도 엔’이 선사하는 최고의 요리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일본 기노사키 온천을 만끽할 수 있는 곳 ‘고야도 엔’에서 맛볼 수 있는 일본 음식은 또 다른 매력입니다. 여관 안의 다지마우시 소고기 전문 레스토랑 ‘다지마우시 이로리 다이닝 삼국’에서는 야츠가다케 목장에서 키워 최상의 육질을 자랑하는 다지마우시를 저녁식사로 맛보실 수 있습니다. 관련 내용은 영상 1:33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1:57에서는 실제 ‘고야도 엔’에서 다지마우시를 맛본 손님들의 평가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대표 특산물 게에 이어 시노사키를 대표하는 두번째 특산물을 만들고자 ‘고야도 엔’ 직원들은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상 4:07에서 볼 수 있듯 1층 카페&바 ‘3rd’는 여관을 이용하는 손님들 외에도 이용이 가능하며 커피, 홍차, 와인 등을 마시며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오믈렛과 샐러드 등 아침 식사도 드실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경험, ‘고야도 엔’에서 즐기는 기노사키 온천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일본 기노사키 온천을 만끽할 수 있는 여관 ‘고야도 엔’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도 영상 3:18에서 볼 수 있는 온천이 아닐까 싶은데요. 여관 안에는 2개의 프라이빗 온천 (가족 온천) ‘달 온천 (츠키노유)’ ‘별 온천 (호시노유)’이 있어 편안하게 온천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나트륨과 칼슘 염화물로 이뤄진 온천은 각종 질병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경통 류마티스, 부인병, 병후 회복 스트레스 해소, 운동 기능 장애, 관절통, 근육통, 오십견, 소화기 장애, 신경통, 타박상, 냉증 등) 또한, 노천탕을 즐길 수 있는 효고 시노사키 온천 탐방도 추천 코스 중 하나! ‘사토노유’ ‘지조유’ ‘야나기유’ ‘이치노유’ ‘고쇼노유’ ‘만다라유’ ‘코노유’ 등 유카타를 입고 다양한 온천을 즐기며 온천 거리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어 멋진 추억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이 코스는 당일 온천 여행으로도 가능합니다. 효고 기노사키 온천 ‘고야도 엔’ 주변 관광 명소 사진:기노사키 온천 효고현 토요오카시에 있는 ‘고야도 엔’ 주변에는 관광 명소로 가득합니다. ‘기노사키 온천 로프웨이’ ‘효고 현립 황새들의 고향 공원’ ‘기노사키 마린 월드’ ‘우에무라 모험관’등의 인기 시설과 ‘겐부 동굴’ ‘다케노하마’ ‘칸나베 고원’ ‘쿠루히산 구름바다’ 등 자연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SNS 사진 명소, 그리고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이즈시 성 주변 마을’ ‘기노사키 온천 거리’ ‘이즈시 에이라쿠칸 극장’ 등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합니다. ‘고야도 엔’에 가보실 예정이시라면 이러한 인기 관광 명소에도 발길을 옮겨보시면 어떨까요? 일본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경험, ‘고야도 엔’ ‘First Tone Inc.’가 제작한 ‘기노사키 온천과 다지마우시가 있는 곳 고야도 엔 Koyado Enn’은 일본 기노사키 온천을 만끽할 수 있는 ‘고야도 엔’의 매력을 담은 영상입니다. 최상의 서비스를 만끽하며 나만의 힐링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맛있는 음식과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일본 인기 여관에서 추억 가득한 여행을 즐겨보세요! ◆고야도 엔◆ 【주소】〒669-6101 효고현 토요오카시 기노사키마치 유시마219 【오시는 길】다지마 공항에서 버스로 20분 소요 【주차 안내】주차장 있음 【문의 전화】0796-32-4870 【Trip Advisor】고야도 엔 https://www.tripadvisor.co.kr/Hotel_Review-g1022822-d6530942-Reviews-Koyado_En-Toyooka_Hyogo_Prefecture_Kinki.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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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현 나라공원 우키구모엔치에서 사슴 만나기! 관광 매너도 확인하세요
동물·생물 체험・액티비티 관광・여행- 81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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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시・나라공원의 사슴 대집합! 대불전 앞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광경 나라현 나라시에 위치한 나라공원은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사슴들과 교감할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한 관광 명소입니다. 그중에서도 ‘우키구모엔치(浮雲園地)’에서는 관광객과 사슴이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대불전 앞 교차로에서는 사슴들이 도로를 건너는 모습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그런 사슴들의 매력과 관광 시 지켜야 할 예절, 교통 정보 등을 자세히 소개합니다. 나라현 나라시의 나라공원이란? 사람과 사슴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 사진: 나라현 나라공원 | 도다이지 참배길에 앉아 있는 사슴 나라공원은 나라시 중심부에 위치한 약 660헥타르 규모의 광대한 도심 공원입니다. 공원 내에는 세계문화유산인 도다이지, 가스가타이샤, 고후쿠지가 있으며, 문화유산과 자연이 공존하는 소중한 장소입니다. 특히 약 1,300마리의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사슴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우키구모엔치란? 사진: 나라현 나라공원・우키구모엔치 나라공원 내에서도 특히 인기가 많은 곳이 바로 ‘우키구모엔치(浮雲園地)’입니다. 도다이지와 고후쿠지 사이에 위치하며, 넓은 잔디밭이 펼쳐진 탁 트인 공간에서 사슴들이 자유롭게 걷고, 누워 있고, 때로는 뛰노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사진 찍기에 좋은 풍경과 사슴과의 가까운 거리 때문에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합니다. 사슴의 역사와 보호에 대해 나라의 사슴은 약 1,300년 전에 창건된 가스가타이샤 신사의 신의 사자 ‘신록(神鹿)’으로 숭배되어 왔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가스가타이샤의 제신인 다케미카즈치노미코토가 흰 사슴을 타고 나라에 강림했다는 신화가 있습니다. 이 신앙 덕분에 사슴은 오랫동안 사람들에 의해 보호받아 왔습니다. 에도 시대에는 사슴을 해치면 사형에 처해졌을 정도로 엄격한 규제가 있었고, 지금도 나라공원의 사슴은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완전히 야생 동물이지만 인간 사회와 공존하며, 나라의 문화와 역사의 상징이 되고 있습니다. 사슴 센베이 체험이란? 나라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기대하는 체험 중 하나는 ‘사슴 센베이(鹿せんべい)’를 이용한 사슴과의 교감입니다. 사슴 센베이는 밀가루와 쌀겨로 만든 무첨가·무염의 전용 과자로, 사슴의 건강을 고려해 만들어졌습니다. 10장 세트로 200엔이며, 공원 내 상점, 임시 노점, 주변 편의점, 자동판매기 등 다양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진: 나라공원의 사슴 센베이 센베이를 보이면 멀리 있던 사슴들도 다가올 수 있습니다. 어떤 사슴은 센베이를 받기 위해 고개를 숙이는 행동을 하기도 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놀라움과 감동을 느낍니다. 단, 너무 많은 사슴이 모일 경우 부담스러울 수 있으므로, 무리를 피한 곳에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슴과의 올바른 접촉 방법과 관광 매너 사슴들은 사람에게 익숙하지만 어디까지나 야생 동물입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을 위해 아래의 매너를 지켜주세요. 사진: 나라공원에서 사슴 센베이를 받는 사슴 * 사슴을 놀라게 하지 않기 (큰 소리, 플래시 촬영은 금지) * 뒤에서 접근하지 말고, 정면에서 천천히 다가가기 * 사슴 센베이 외의 음식은 절대 주지 않기 * 만질 때는 사슴의 반응을 보며 부드럽게 (억지로 만지지 않기) *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 * 쓰레기는 반드시 가져가기 (사슴이 먹으면 탈이 날 수 있음) * 짐이 사슴에게 뺏기거나 먹히지 않도록 주의 * 개는 사슴의 천적입니다.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목줄을 착용하고 사슴에 접근시키지 말 것 대불전 앞 교차로에서의 사슴 도로 횡단 장면이 화제! 영상의10:20 즈음에 나오는 대불전 앞 교차로에서 사슴들이 도로를 건너는 장면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사슴이 당당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은 관광객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지켜볼 정도입니다. 이 현상은 관광 시즌이나 먹이를 찾는 시간대에 특히 자주 발생하며, SNS에서도 ‘인생샷 명소’, ‘일본스러운 진귀한 풍경’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나라공원・우키구모엔치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 사슴과 함께하는 시간 즐기는 법 추천 시간은 오전 8시~10시, 혹은 오후 4시 이후입니다. 관광객이 비교적 적고 사슴들도 느긋하게 보내는 시간입니다. 아침 햇살 속에서 풀밭에 앉아 있는 사슴이나 가족 단위의 사슴 무리를 관찰할 수 있으며, 사진 및 영상 촬영에도 최적입니다. 또한, 봄(3월~5월)과 가을(10월~11월)은 날씨도 쾌적하고 사슴의 털도 윤기 있게 아름다우며, 전반적인 풍경이 매우 포토제닉합니다. 특히 가을에는 단풍과 사슴의 조화가 아름다워, 국내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시즌입니다. SNS 감성 가득한 포토 스팟 소개 * 도다이지를 배경으로 사슴과 함께 찍는 사진 * 잔디밭에서 편히 쉬는 우키구모엔치의 사슴들 * 오층탑과 사슴을 같은 구도에 담은 장면 이러한 사진 구도는 해외 관광객에게도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COOLJAPANVIDEOS 교통 안내 ・긴테쓰 나라역에서 도보 약 5분 ・JR 나라역에서 도보 약 20분 ・나라 교통 버스: 「도다이지 대불전・가스가타이샤 앞」 하차 바로 앞 주차장 나라공원에는 전용 주차장이 없습니다. 주변의 현영 유료 주차장이나 민간 코인 주차장을 이용해 주세요. 특히 봄・가을 행락 시즌이나 황금연휴에는 매우 혼잡하므로, JR 나라역 주변 등 조금 떨어진 곳에 주차 후, 관광 순환버스 「구룻토 버스」 또는 나라 교통의 노선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문의・공식 사이트 * 나라공원 사무소: 0742-22-0375 * 나라공원 공식 사이트:https://www3.pref.nara.jp/park 정리: 나라의 사슴과 보내는 특별한 시간 나라공원에서 만나는 사슴들은 단순한 관광 자원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가 키워 온 나라의 상징입니다. 매너를 지키면 사슴과의 교감은 더욱 깊은 감동으로 남을 것입니다. 우키구모엔치나 대불전 앞 교차로에서의 풍경은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