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데요시의 생일에 즈음하여
배은망덕을 잊고 사사로운 욕심을 탐하는 그를 남자⚔라고 부를 수 있겠는가
외국인 사진 촬영을 위해 오사카 성에서 사나다 유키무라
太閤殿下 秀吉の生誕祭に
『恩義を忘れ、私欲を貪り、人と呼べるか⚔』
真田幸村が大阪城で外国人と撮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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