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의 우물 - 해녀의 안전을 기원했던 우물
'잠수'라고 불리는 덴구사(우뭇가사리)(Amakusa)를 채취하는 일을 하는 해녀는 바다의 안전을 기원하고, 이 우물의 맑은 물로 몸을 정화하고, 바다에 뛰어들어 바다의 은혜를 받고, 상륙하면 우물의 맑은 물을 노랗게 물고, 그날의 안전에 감사했다고 합니다.
■주소
Ukusu Koganezaki, 니시이즈조, Kamo-gun, Shizu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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