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쇼주쿠(今庄宿)의 가도(街道)를 따라 조금 안쪽에 있는 '시라히게 신사(白鬚神社)'
'카미노미야(上の宮)'라고 불리는 신라 신사(新羅神社)에 대해 '아래 신사(下の宮)'로서 친숙합니다.
조용하고 신성한 공기가 흐르는 이곳. 조금 긴 계단 주변에는 커다란 삼나무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원본 텍스트 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