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치오지의 매우 유명한 카페 '파펠부르크'를 소개합니다. 독일 남부를 풍미한 인테리어가 특징인 카페에서는 맛있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 받은 것은 계절의 파르페입니다. 이 파르페는 예술적인 외관뿐만 아니라 젤리와 크림이 겹겹이 쌓여 제철 과일을 더욱 맛있게 만듭니다. 실내는 타마 미술 대학의 교수가 디자인했으며, 어느 자리에 앉아도 멋진 발견을 할 수 있습니다. 하치오지 역에서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방문할만한 카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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