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西直昭

2025년8월29일
[이미지1]이번 여름에 다녀온 아키타현의 카와라게 지옥 사진입니다. 노란색 영역은 유황이 노출되는 곳으로, 유독 가스도 배출되기 때문에 출입 금지 구역이 있습니다. 극심한 더위 속에서 단 한

이번 여름에 다녀온 아키타현의 카와라게 지옥 사진입니다. 노란색 영역은 유황이 노출되는 곳으로, 유독 가스도 배출되기 때문에 출입 금지 구역이 있습니다. 극심한 더위 속에서 단 한 그루의 식물이나 나무도 자라지 않는 자갈산을 가로지르는 데 왕복 6시간이 걸렸습니다. 산기슭에 있는 오유 폭포의 온천에 몸을 담그고 싶었지만 강렬한 더위로 기운이 없었고 숙소로 돌아온 후 밤늦게까지 명물 진흙 온천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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