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
채널
-
지역
-
계절
-
태그
기사
-
동영상 기사 10:31
일본체대의「집단행동」에서 보여주는 일사불란한 멤버의 움직임은 실로 경이적! 일본체대에서 행해지는 집단행동은 어떤 것? 약 10분 분량의 퍼포먼스 영상은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움!
스포츠- 4.26K 회 재생
- YouTube
일본체육대학의 집단행동은 어떤 것? 이것은 「nogutan2」가 제작한 일본체육대학의 집단 행동을 기록한 동영상 「일본체대 집단 행동 2017」입니다. 일본체대의 훌륭한 집단 행동을, 텔레비전이나 뉴스사이트 등에서 본 적이 있는 분도 많을 것입니다. 집단행동이란 일본체육대학에서 행해지는 단체 스포츠를 말하며, 참가 멤버들이 줄을 맞춰 행진하고, 그대로 줄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교차하거나 줄 모양을 바꾸면서 아름다운 움직임을 선보입니다. 세계가 인정하는 아름다운 퍼포먼스를 이 동영상으로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본체육대학의 집단행동에는 어떤 역사가 있나?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일본체대에서 집단행동이 고안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40년 이상 전이라고 합니다. 체육대학 만이 가능한 절도 있는 움직임을 연습하기 위해서 시작된 집단행동은, 해마다 그 퀄리티를 높여 지금에 이릅니다. 행진의 아름다움을 극한까지 끌어올린 일사불란한 퍼포먼스를 지켜본 관객들 사이에서는 놀람과 함성이 터져 나옵니다. 일본체대의 집단 행동 실연을 본 국내외 사람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군대처럼 정확한 움직임을 하는 집단행동에 대해,「감동했다」「자기도 모르게 소름이 돋았다」라고 하는 분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일본체대 집단행동 연습은 너무 빡빡해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일본체육대학의 집단 행동은 학생에게 강제되는 것이 아니라, 뜻이 모아 연습을 거듭합니다. 자유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집단 행동에 참가하고 싶다고 하는 학생은 많아, 학내에서는 오디션을 본 다음 멤버를 결정합니다. 일본체육대학에서 현재, 집단 행동 지도를 하고 있는 것은 기요하라 노부히코 씨. 그가 5개월에 걸쳐 지도를 하는 연습에 참가한 멤버들이 걷는 총 거리는 무려 1,000km 이상 된다고 합니다. 근래에는 집단 행동의 연기 연구가 진행되어 보다 아름답고 치밀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개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일본체육대학에서는 평소의 연습 성과를 발표하기 위해서 2년에 1회 「체육 연구 발표 실연회」를 개최하고 있고, 이 집단 행동은 인기 퍼포먼스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일본체육대학 해외 공연도 실시하고 있어, 세계에서도 절찬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체육대학의 집단 행동 퍼포먼스 동영상 볼거리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힘든 연습을 극복하고 완성된 아름다운 퍼포먼스는 이 동영상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 0:40부터 볼 수 있는 퍼포머가 손짓, 발짓까지 완벽하게 맞춰진 걷기는 정말 환상적. 영상 3:16부터 종종걸음을 치면서 퍼포머가 교차하는 모습은 정말 귀신같은 솜씨! 10분 30초 짜리 동영상에는 이외에도 다른 볼거리가 많습니다. 실제로 동영상을 보시고 당신의 마음에 드는 퍼포먼스를 찾아보세요! 일본체육대학의 집단 행동 소개 정리 최근에는 집단행동이나 매스게임, 집단체조 같은 동아리 활동을 하는 학교도 점점 증가하고 있어 집단행동은 향후에도 계속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일본체대의 집단 행동 발표회는 매우 인기가 있어, 최근에는 티켓을 손에 넣기 어려운 것도 있습니다. 동영상에 소개한 것과 같은 집단행동 발표회를 라이브로 보고 싶다면 티켓을 빨리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이 동영상으로 집단행동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세요. -
동영상 기사 3:30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에 있는 방위대학 명물 '막대기 넘어뜨리기' 대박역동화! 때린다! 차다! 던진다! 이거 격투기야? 싸움? 아니요, 어엿한 학교 행사입니다!
스포츠- 571 회 재생
- YouTube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 '방위대학' 축제 명물 봉 쓰러트리기 동영상 소개 이번 영상은 「wasabiesince2002」가 제작한, 「때리고! 차고! 던지고! 조른다! 방위대학교의 봉 쓰러트리기는 격투기다!! 헤이세이25년 병위대학교 제61회 개교기념제 봉 쓰러트리기 제1회전 제1시합 No.4」입니다. 평소라면 단단한 문으로 잠겨 그 안은 보통 사람이라면 알 수도 없는, 어떤 의미로 현대 일본에 남겨진 비경이라 불리는 장소, 그곳이 바로 이 영상에 소개된 국립 방위대학교입니다. 하지만 1년에 한번, TV에서도 그 모습이 방영된 유명한 이벤트가 열립니다. 그것이 가을의 학원제 「개교기념일」의 봉 쓰러트리기 경기입니다. 관객을 압도하는 봉 쓰러트리기는, 학원제의 경기 라기보다는 격투기! 때리고, 차고, 던지고, 조르는 대 난투에 부상자도 속출! 하지만, 이러한 전통 경기를 보고 있으면 방위대학교의 학생들은 틀림없이, 일본의 장래를 지켜주는 믿음직한 존재로 보이게 됩니다. 그런 미래의 자위관들의 박력 넘치는 공방전을 영상으로 감상해주세요. 틀림없이 흥분되는 영상이 될 것입니다. 미래 일본의 무사 방위대학교의 과격한 봉 쓰러트리기 경기의 역사 사진:장갑차 뒤에서 총을 겨누는 자위관의 이미지 방위대학의 봉 쓰러트리기 경기는, 육군사관학교,육군항공사관학교,해군병학교 등의 제국육군,제국해군의 사관양성학교에서 행해진 전통적인 행사로,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근대 일본의 역사를 현재에 전하는 귀중한 경기인 것입니다. 방위대학의 봉 쓰러트리기는 1954년부터 「개교제」에서 행해졌으며, 「커터(대형보트) 경기」, 「행군 경기」와 함께 방위대학의 3대경기입니다. 장래 일본의 안전을 책임지는 믿음직한 방위대학교 학생들의 「봉 쓰러트리기」는 어떤 경기?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가을의 학원제는 방위대학교에 있어서는 체육제와 같은 이벤트지만, 봉 쓰러트리기의 규모는 일본의 안전보장을 책임지는 젊은이들의 육탄전인 만큼, 마을 자치조직의 운동회와는 비교도 되지 않습니다. 경기는 대대 단위로 행해지는 팀 전으로, 공격측, 수비측 모두 1개대대 150명으로 편성됩니다. 룰은 지극히 간단해서, 공격목표인 봉을 경기장의 중앙에 세우고, 공격측은 2분이내에 그 봉을 쓰러트리면 승리하게 됩니다. 헤드 기어를 장착한 방어측 학생은, 우선 봉의 주변을 꼼꼼하게 감싸고, 봉 끝에 한 명이 올라갑니다. 이어서, 2단째에 4명의 학생이 올라갑니다. 이러한 모습은 영상 0:10초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시합 개시 구호와 함께, 공격부대는 봉을 목표로 돌격 개시. 이 모습은 영상 1:11초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방어부대는 원 안에서 돌격을 저지하며, 문자 그대로 육탄전이 펼쳐집니다. 1:47초부터 봉 끝에 올랐던 학생이 힘이 빠져 떨어지고, 공격측은 필사적으로 봉을 쓰러트리려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 종료 후에는 눈물을 흘리는 학생도 있어서, 평소의 고된 훈련의 성과라는 것을 엿볼 수 있습니다. 우승이라는 결과는, 그들에게 있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명예인 것입니다. 간단하지만 심오하다! 방위대학교 학원제의 봉 쓰러트리기 고도의 전술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언뜻 보기에는 기세에 몸을 맡겨 돌격하는 것처럼 보이는 공격이지만, 사실은 고도의 치밀한 작전이 짜여 있습니다. 방어부대도 방위대학교의 정예로서 단련된 학생들이기 때문에, 기세만으로 돌진해서는 공격이 먹히지 않습니다. 때문에, 공격과 방어 각각 작전을 세워서, 2분간에 걸친 공방전을 전개하는 것입니다. 그럼, 봉 쓰러트리기의 기본적인 전술을 소개합니다. ・공격부대 스크럼: 스크럼을 형성해서 봉으로 돌진하는 선봉대 돌진한 뒤에는 다음 공격대의 발판이 되어 돌격대를 봉 선단부에 접근시키는 역할 돌격대: 달려들어서 봉을 쓰러트리는 부대 유격대: 방어부대를 흩뜨려서 공격을 지원하는 부대 ・방어부대 봉잡이: 봉을 지지해 넘어지지 않게 사수하는 역할 기수: 봉 선단에 올라타 뛰어드는 돌격대를 차 떨어트리는 역할 킬러: 공격해오는 적을 방해하는 부대 이지스: 능동적으로 기동작전을 전개해, 스크럼을 무효화하는 방어 스크럼 부대 미래 일본의 무사들! 방위대학교의 학원제에서 행해지는 봉 쓰러트리기 마무리 이번 영상에서 소개한, 방위대학교의 가을 학원제 「개교기념제」는 학교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이벤트입니다. 학원제 당일은 교내가 일반 공개되어, 누구든 학교내를 산책할 수 있습니다. 부지내에서는 모의 점포나 포장마차 등이 열려, 학원제에 어울리는, 매우 떠들썩한 잔치 기분. 그리고 열리는 메인 이벤트가 방위대학교 명물인 이 봉 쓰러트리기! 이것을 보려는 목적으로 방문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1부대 150명의 대규모 부대가 봉을 둘러싸고 치고 받는 대 난투를 펼치기 때문에, 각 대대는 컬러 재킷으로 나뉘어 공방전의 모습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관객 쪽에서도 응원이나 비명이 울려 퍼집니다. 박력 넘치는 봉 쓰러트리기 모습을 영상으롱 느긋하게 즐겨주세요. -
동영상 기사 8:55
일본에서 학교 급식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점심뿐만 아니라 음식과 영양에 대해 배우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생활·비즈니스- 103 회 재생
- YouTube
こちらの動画は「CafCu Media」が公開した「School Lunch in Japan - It’s Not Just About Eating!」です。 埼玉県にある6学年682人の児童が在学する小学校を訪問。 児童が通学するところから始まり、給食センターで食事を作っている様子、給食を食べるときに使う道具の紹介、給食の準備から食事の様子、片付けまでを紹介しています。 日本の学校給食は、ただ昼食を食べるのではなく「食」を通して学ぶ大切な時間。 食べるときは「いただきます」、食べ終わったら「ごちそうさま」。 自分の食べるものを用意し、自分で片付けをする。 日本人は学校給食を通して、幼い頃から「食事の大切さ」「正しい食事のとり方」を学習しているのです。 -
동영상 기사 8:26
일본 여고생의 하루 생활을 쫓는다!300만 뷰가 넘는 인기 동영상은 외국인 유학생의 눈높이에서 본 생생한 일본 문화를 엿볼 수 있다!
생활·비즈니스- 2.18K 회 재생
- YouTube
외국인 유학생이 보내는 일본의 고등학교 생활 소개 이번에 소개드릴 것은 캐나다에서 유학 중인 여고생의 일본 생활을 그녀의 시각으로 볼 수 있는 동영상 "A day in a Japanese High School // japan vlog #1" 입니다. 이 동영상은 무려 300만 회가 넘는 조회수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의 촬영자인 소피아(、前ア) 씨는 유학 전부터 텍스트북이나 YouTube 교육 채널에서 일본어를 공부했습니다. Rotaly라는 유학 프로그램으로 일본에 유학을 가서 11개월 동안 머물렀습니다. 외국인 유학생 입장에서 본 일본 여고생들의 생활을 1인칭 시점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일본에서 사는 분들도 몰랐던 새로운 발견이 있을 것입니다. 그럼 일본 학교에 다니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일상 풍경과 루틴을 살펴볼까요? 여고생들이 멋스럽게 신경쓰는 교복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동영상의 0:16 에서 보시는 것처럼 일본 여고생들은 학교지정교복이 있습니다. 멋내기에 신경을 쓰는 여고생 중에서는 어떻게 그 교복을 헐 것인가가 멋쟁이의 볼거리이기도 합니다. 소피아 씨도 아침부터 거울로 자신의 모습을 꼼꼼히 체크합니다. 많은 학교 교복은 세라복이나 블레이저로 교복의 귀여움으로 학교를 선택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여고생의 생활에 교복은 중요한 것입니다. 일본 여고생들의 통학 풍경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다음은 동영상의 0:45에서 보실 수 있는 일본의 통학 풍경입니다. 일본의 여고생들은 전철, 버스, 자전거, 도보 등으로 통학을 하고 이 동영상에서는 전철로 통학하는 풍경이 촬영되어 있습니다. 소피아씨의 통학시간은 20분정도라고 합니다. 학교생활을 하는 교실에서의 일상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동영상의 2:29로 학교에 도착하여 소피아의 친구들과 인사를 나누는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의 교실은 일반적으로 40명 정도가 한 반으로 되어 있고, 나무 책상이 5~6열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현재도 칠판과 분필을 사용하는 학교도 많지만, 점점 전자칠판과 화이트보드를 통한 수업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그런 교실 안에서 학생들은 하루 공부에 힘쓰고 있습니다. 수험 등을 앞둔 아이들이 필사적으로 수업을 듣는 모습도 보실 수 있습니다. 영어공부도 하고있지만 카메라를 겨누고 말하는 고등학생은 수줍어하면서 말하는 인상을 받습니다.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학교생활 중 즐거움 중 하나는 동영상의 5:42에서 보실 수 있는 점심시간입니다. 일본의 고등학생은 도시락을 지참하거나 학생 식당이나 매점 등에서 점심을 사 먹습니다. 동영상의 7:08 에서 보실 수 있도록 모든 수업이 끝나면 스스로 교실을 청소합니다. 대부분은 담당제로 되어 있어 반이라 불리는 4~5명의 그룹 단위로 주마다 그 담당이 정해지며 청소 당번으로 종업 후 청소를 합니다. 이 청소 습관은 일본 학교생활의 특징적인 것으로 해외 반응도 매우 좋아 고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 많은 초등학교, 중학교에서도 이런 습관이 있습니다. 일본 여고생의 생활을 살펴보자 사진 : 학교교실 여고생의 하루를 쫓은 동영상은 어떠셨나요? 독특한 문화를 발전시켜 온 일본 여고생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일본 특유의 학교생활을 외국인 유학생이라는 입장에서 보면 여러 가지 눈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동영상을 통해 일본의 여고생 생활을 알아봅시다. -
동영상 기사 4:13
일본의 고등학생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습니까? 통학, 교실, 쉬는 시간... 자연스러운 일상을 보여준다.
생활·비즈니스- 36 회 재생
- YouTube
こちらの動画は「Ai from Japan」が公開した「Japanese High School Life - Come to School with Me」です。 日本の高校生が一体どのような学生生活を送っているかが分かる動画に仕上がっています。 女子高生が楽しそうにしている様子はもちろん、自然な笑顔が見どころ。 自分の子供を日本の学校で勉強させたいと考えている方は動画で日本の高校の雰囲気を一度チェックす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また、高校の食堂を映しているのもポイント。 日本の高校生が一体どのようなお昼ご飯を食べているかが分かります。 多くの高校が日本には存在しており、気になる方は何校か調べ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
동영상 기사 1:55
일본의 초등학교는 청소도 학습의 하나! 외국인이 놀라는 초등학교 청소 풍경을 소개합니다!
생활·비즈니스- 647 회 재생
- YouTube
일본 초등학생들의 청소 풍경을 담은 동영상을 소개 여러분은 초등학교 때 청소시간을 좋아했습니까? 초등학교 때의 청소시간이 너무 그리운 추억이 된 분도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동영상은 ‘AJ +’ 가 제작한 것으로 “ Japanese Students Clean Classrooms To Learn Life Skills“ 라는 제목의 영상입니다. 동영상에서 보듯이 일본의 초등학생은 스스로 교실을 청소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해외에서는 청소 업자에게 부탁하는 곳도 많아, 외국인이 보기에는 놀라운 습관이기도 합니다. 일본인에게는 그립고, 외국인에게는 신선하게 느껴지는 초등학생의 청소 시간을 소개한 동영상을 보시겠습니다. 일본의 초등학교에서는 초등학생이 스스로 청소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일본의 학교의 즐거움이라고 하면 동영상 0:29부터 보실 수 있는 급식입니다! 맛있는 급식을 먹은 후, 사용한 식기는 물론 스스로 치웁니다. 동영상에서는 이 급식 장면이 끝나는0:47 부터 학교 청소시간이 시작됩니다. 일본에서는 초등학교를 청결히 하는 것은 학생들이에요. 본인들이 수업을 하는 교실이나 복도를 청소하는 것이죠. 해외에서는 일반적으로 업자들이 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본의 학교에서는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듯이 자신들의 학교는 스스로 깨끗하게 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청소 활동을 분담하고, 열심히 창 닦기나 걸레질, 빗자루 쓸기, 쓰레기를 버리는 아이들. 일본에서는 청소를 하는 것도 학습의 일환으로 여기고 있으며, 이것이 학교 생활의 일상 풍경입니다. 일본에서는 초등학교에서 청소문화를 배웁니다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일본의 학교에서는 가정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학교에서 청소용구 사용법을 배우고 이를 집에서 실천합니다. 학교는 단순히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 친구들과 놀거나 집단생활에 익숙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일본의 초등학생들은 그런 일을 일상적인 청소시간에서도 배웁니다. 초등학생 스스로 청소하는 것에 대한 해외의 반응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외국인 분들은 이 동영상을 보면 일본인과 조금 반응이 다른 것 같습니다. 해외에선 “청소=노동”이라는 생각이 많아 청소활동은 노동자가 하는 것이라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본인은 왜 청결을 좋아하는지도 알 수 있고, 이 동영상을 보면서 일본인의 청소 문화를 이해할 수 있었다는 의견도 많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의 의견은 어떤지, 초등학생이 청소를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어봤습니다!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이 동영상에서는 초등학교 선생님의 인터뷰도 0:59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청소라는 습관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이 습관은 앞으로도 유지되지 않을까요?” 라고 교사는 말합니다. 일본의 초등학교 청소 풍경을 소개한 동영상 요약 이번 기사에서는 일본의 일상적인 학교 교육에 대한 동영상을 소개했습니다. 일본에 관심을 가지고 방일하신 분은 일본의 초등학교 습관에 놀라셨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풍경은 일본에서는 너무나 당연한 것입니다. 여러분도 일본의 초등학생에게 뒤지지 않도록 방 청소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
동영상 기사 13:07
평소에는 볼 수 없는 학교 급식실 내부를 공개합니다!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맛있는 급식에는 급식 조리원의 다양한 노력이 담겨있었어요! 급식실을 하루 동안 쫓아가 보겠습니다
생활·비즈니스- 218 회 재생
- YouTube
도쿄도 스기나미구의 학교급식이 만들어지기까지를 소개하는 동영상에 대해서 이 동영상은 「스기나미구 공식 채널」 이 제작한 『스기나미구의 학교급식- 맛있는 급식이 만들어지기까지』 입니다. 도쿄도 스기나미구의 급식실의 하루를, 급식 조리원 인터뷰와 즐거운 퀴즈를 섞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학교 급식이란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일제히 제공되는 식사를 말합니다. 급식은 아이의 영양 섭취나 건강 유지, 올바른 식습관을 기를 뿐만 아니라, 지역 식재료의 지식, 식문화의 계승, 식사 예절 등 많은 목적을 위해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도쿄도 스기나미구의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영양 밸런스가 잡힌 직접 손으로 만든 맛있는 급식이 만들어질 때까지의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급식 조리원밖에 들어갈 수 없는 급식실 내부를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급식 만드는 법, 레시피 등 지금까지 몰랐던 급식실의 내부를 구경해보세요. 학교 급식이 완성되기 전까지의 모든 것을 소개합니다.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여기에서는 동영상에 따라서, 학교급식에 관련된 내용을 차례로 소개합니다. 1) 식단 작성 (동영상 0:39~) 교육위원회의 영양사와 각 학교의 영양사가, 영양 밸런스나 계절에 맞춘 표준 식단을 매달 만들어, 각 학교의 특색에 맞게 조정됩니다. 2. 소독과 손 씻기 (동영상 1:10~) 급식조리원은 청결한 흰옷을 착용하고 먼지와 머리카락이 음식에 들어가지 않도록 접착 롤러로 깔끔히 제거합니다. 그 후 철저히 손을 씻습니다. 3) 청소 (동영상 2:01 ~) 급식을 만들기 전에 작업대 등을 소독합니다. 이것으로 급식을 만들 준비가 끝납니다.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4. 검수 (동영상 2:14~) 인근 업체에서 납품되는 급식의 재료인 야채·고기·생선 등의 식재료를 전용 앞치마를 두른 담당자가 검수합니다. 식재료는 만일 식중독이 일어났을 때 원인을 특정할 수 있도록 50그램씩 냉동 보관합니다. 식재료는 납품된 그릇에서 꺼내, 깨끗한 급식실 전용 용기로 교체합니다. 급식실 내에 흙이나 먼지가 반입되지 않도록 채소는 꼭지와 뿌리를 잘라냅니다. 5. 밑 준비 (동영상 3:25 ~) 야채는 흐르는 물에 3회 이상 씻고, 조미료는 양을 재서 래핑 한 후 식단과 조미료의 이름을 써서 틀리지 않도록 합니다. 고기나 생선을 만질 경우에는 전용 앞치마를 두르고 반드시 일회용 장갑을 착용합니다. 계란을 깰 때는 1개씩 작은 용기에 넣고 껍데기나 피가 들어 있지 않은지 확인한 후 큰 그릇으로 옮깁니다. 4:25부터는 퀴즈도 보실 수 있습니다. 꼭 도전해 보세요! 6. 요리 (동영상5:06 ~ ) 스기나미구에서는 많은 양의 야채도 직접 손질하고 있습니다. 직접 손질함으로써 야채의 맛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밥도 학교에서 직접 밥을 지어 제공됩니다. 한솥에 80인분을 지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5:52, 7:28부터는 두 번째 퀴즈가 있습니다! 튀긴 빵이나 대량의 카레를 만드는데 빼놓을 수 없는 조리도구 문제입니다! 햄버거나 생선은 한 개씩 조리되어, 굽는 것뿐만 아니라, 찌거나 찜구이를 하는 등 다양한 조리가 가능한 스팀 컨벤션 오븐을 사용합니다. 모든 식재료는 가열처리됩니다. 7. 알레르기 검사 (동영상 8:39 ~) 음식 알레르기가 있는 어린이에게는 알레르기 대응 식품을 제공합니다. 절대 실수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 및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8. 검사 (동영상 9:11 ~) 급식을 나눠주기 30분 전에 교장 선생님이 검사하며 이물질과 조리, 맛, 양 등을 체크합니다. 9. 배관 (동영상 9:46 ~) 학급 인원수를 계량하여 배관(급식 배분 용기에 옮겨 담음) 합니다. 10. 급식시간 (동영상 10:14 ~) 배식 차에 세팅된 급식을 아이들이 가지러 가면 드디어 급식 시간입니다. 완성된 급식 영상은 10:29부터 소개됩니다. 11. 세척 (동영상 10:55 ~ ) 급식이 끝난 후에는 식기세척기로 식기 세척을 한 후, 열풍 소독 보관소에 넣습니다. 도쿄도 스기나미구의 학교급식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정리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학교 급식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소개해 드렸습니다. 11:20부터는 급식조리원과의 인터뷰도 있으므로 평소에 조리원이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 것과 어떤 것을 조심하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급식 메뉴 중 어떤 것을 좋아했나요? 빵? 밥? 면? 역사가 깊은 일본의 학교 급식의 현재 모습을 동영상으로 확인해보아요! 그떼 기분으로 돌아가보아요. 【공식 홈페이지】 학교급식 | 스기나미구 공식홈페이지 https://honyaku.j-server.com/LUCSUGINAM/ns/tl.cgi/https://www.city.suginami.tokyo.jp/kyouiku/gakko/1007751.html?SLANG=ja&TLANG=ko&XMODE=0&XCHARSET=utf-8&XJSID=0 -
동영상 기사 7:23
행진 대회에서 아름다운 공연의 소리와 아름다운 영상을 즐기십시오! 모두를 포로로 하는 화려한 퍼포먼스!
축제・이벤트- 20 회 재생
- YouTube
こちらの動画は「voldnuit」が公開した「京都橘高校吹奏楽部 Make Magic! 「賞より素敵なShowがある!」Kyoto Tachibana SHS Band 第31回 京都府マーチングコンテスト 2018 (GOLD/金賞)」です。 京都橘高校吹奏楽部は、高い演奏力とダンス技術で知られる強豪校です。 吹奏楽やマーチング分野で華々しい成果を収めてきました。 その腕前はアメリカ・カリフォルニア州で開催される世界最大のパレード「ローズパレード」にアジア代表として出場するほど。 振付や踊りは生徒が積極的に意見を出し合い、主体的な部活動が行われています。 2018年のマーチングコンテストでは金賞を受賞。 楽器を演奏しながらも一糸乱れぬダンスは圧巻。 見るものを心弾ませてくれるパフォーマンスは必見です。 -
동영상 기사 13:17
친일 국가 터키와의 우정은 와카야마현에서 시작되었다! 에루투루루호 해양사고 때부터 지금까지 130년을 이어온 깊은 우호의 교류는 계속된다!
역사- 148 회 재생
- YouTube
에루투루루호 조난사고 이번에 소개해드릴 영상은 ‘WakayamaPref’가 공개한 것으로 일본에서 8,700km 떨어진 친일국가 터키와의 연을 이어준 에투루루루호에 대한 내용을 담은 ‘일본 터키 시대를 초월한 인연 ~에루투루루호가 이어준 우정 이야기~’입니다. 동유럽과 서아시아 사이에 위치한 커티는 친일 국가로 유명합니다만, 그 역사는 지금부터 130년 전인 일본 혼슈 최남단의 와카야마현구시모토 마을에 있는 오시마에서 일어난 에루투투투호 조난 사고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890년 9월 터키 군함이 터키로 돌아가던 중 태풍으로 인해 후나고라라는 암초와 충돌하게 되었고 가시노사키 바다에 침몰하게 됩니다. 지역 주민들이 이때 조난 사고를 겪은 터키인 선원들을 구출하는 작업을 시작한 것에서 터키와의 우호는 그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에루투루루호를 구조한 구시모토 마을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터키 에루투루루호 구출 활동을 펼쳤던 이들은 와카야마현 구시모토 마을의 가시노 지구 사람들이었습니다. 당시 사고 통보를 받은 주민들은 구조와 간호 활동을 하였습니다.관련 내용은 1:26에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태풍으로 고기를 잡을 수 없어 절대로 풍족하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옷과 음식을 터키인들에게 베풉니다. 당시 터키인들에게 줄 주먹밥을 담는 데 사용하였다는 나무 상자 ‘모로부타’도 남아 있습니다. 이 내용은 영상 2:43에서 볼 수 있듯 당시 에루투루루호 구호 활동에 참여하였던 주민분의 자녀가 인터뷰하는 이야기 속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란 이라크 전쟁과 친일의 역사 1985년에 발발한 이라크 전쟁이 한창이던 때, 이란 테헤란에 재류하고 있는 일본인을 구출하는 작업을 벌이게 됩니다. 터키 정부는 파견한 터키 항공기로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남겨진 일본인 215명을 구조합니다. 이 사건은 친일 국가 터키와 일본이 우호의 연을 맺게 해준 에루투루루호 구조 활동에 대한 보답이라고 합니다. 지금도 계속되는 에루투루루호 조난 사고 위령제 사진:터키 기념관 영상 5:33에서 볼 수 있듯 에루투루루호 조난 사고가 일어난 다음 해부터 주민들은 위령제를 올리기 시작하였고 계속해서 그때의 전통과 교류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5년마다 한 번씩 터키와의 합동 위령제를 올리고 있습니다. 와카야마 구시모토 마을에서는 마을 전체가 식전 준비를 합니다. 영상 6:49에서 볼 수 있듯 2015년에는 터키 기념관을 리뉴얼 오픈하여 유품 발굴 조사로 새롭게 발견된 유품을 전시하는 행사를 열기도 하였습니다. 당시 에루투루루호는 목조로 만들어진 탓에 배 안에 있던 유품은 모두 바다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유품 조사는 2008년부터 이뤄지고 있습니다. 많은 조사를 거듭하여 지금까지 터키와 일본을 포함해 7개 넘는 곳에서 유품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영상9:04에서 볼 수 있듯 2015년에 실시한 발굴 조사는 당시 배가 조난되었던 가시노사키 바다에서 작업을 벌였으며 51회의 잠수 활동을 통해 311점에 달하는 유품을 발굴할 수 있었습니다. 에루투루루 리서치 센터에서는 이렇게 유품 발굴 작업을 하고 있으며 지역 어린이들도 보존 작업에 함께 임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섬에서 유일한 오시마 초등학교에서는 자발 학습 시간에 친일 국가 터키와 일본의 교류에 대해 배웁니다. 터키 인사말을 배우는 모습은 영상 7:34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을 좋아하는 터키인들이 구시모토 마을 사무소에서 일하는 모습을 영상7:5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8:16에서는 친일 우호의 증표로 구시모토 마을에서 개발한 ‘에루투루루’라는 이름의 장미꽃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친일 국가 터키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에루투루루호 사진:터키 군함 조난 위령비 영상에서 소개해드린 것처럼 와카야마 구시모토 마을 터키 문화 협회에서는 민족 무용 춤, 터키어 배우기, 일본을 좋아하는 터키인과의 교류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과 터키의 우호 125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영상 ‘해난 1890’도 개봉되었으며 소설과 책으로도 다양하게 출판되고 있습니다. 사계절의 풍경과 세계유산고야산과 구마노가 있는 와카야마에서 우호의 교류를 쌓아온 에루투루루호의 기적의 이야기와 국경을 초월한 우호의 역사를 확인해보세요! -
동영상 기사 2:57
미야자키 니시메라 마을에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복숭아 기원 마을이 있었습니다! 일본의 화려함을 응축한 인기 관광지를 모두 소개합니다!
지역 홍보- 48 회 재생
- YouTube
宮崎西米良村紹介動画 こちらの動画は「宮崎県町村会」が公開した「西米良村」です。 今回はカリコボーズの宿(双子キャンプ場)、川床など日本の素晴らしい自然が思う存分楽しめる観光スポットがたくさんある宮崎県児湯郡西米良村について紹介していきます。 日本の素晴らしさが凝縮された宮崎県児湯郡西米良村。 是非、動画をご覧になって宮崎西米良村の魅力を味わって下さい。 宮崎県児湯郡西米良村ってどんなところ? 西米良村は宮崎県の西部に位置する人口1,134人ほどの小さな村です。 小さな村でありながらも、「1,000人が笑う村」というキャッチフレーズを掲げており、大人も子供も関係なく楽しむイベント「メラリンピック」や村人達と触れ合える村所神楽など人々の交流が盛んです。 また、日本の美しい景観や絶景を楽しめる「蛇渕」や「布水の滝」。 神のふるさとである宮崎を象徴している「児原稲荷神社」に「狭上稲荷神社」など日本の歴史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観光スポットなどたくさんあります。 また、村のシンボルである「かりこぼうず大橋」はインスタ映え間違いなしのスポット。 西米良村のおすすめ観光スポット ここからは、宮崎県児湯郡西米良村に観光で訪れた際におすすめしたい観光スポットを2つ紹介します。 日本の、そして宮崎の美しい自然を体感出来る場所ばかりですので、是非訪れてみてください。 ・日本といえば温泉!西米良村「ゆた~と」 日本の代表的な観光スポットである温泉。西米良村には、「ゆた~と」と呼ばれる温泉があります。 この温泉の特徴は、なんといっても大自然を五感で感じることが出来るお風呂の数々。 岩風呂やヒノキ風呂、露天風呂などがあります。 また、1人3,900円から宿泊出来る宿泊プランもあり、宿泊旅行には最適の場所です。 ・川のせせらぎを聞きながら食事を楽しめる!「川床」 動画では、0:12からご覧なれる「川床」。 毎年夏に作られる屋外型のお座敷で、川のせせらぎを聞きながら食事を楽しむことが出来ます。 日本が誇る美しい川を眺めつつ、西米良村の食材を使った食事を食べられるのは最高の贅沢です。 日本の素晴らしさを感じたいなら宮崎県児湯郡西米良村へ 今回、宮崎県児湯郡西米良村についての情報を紹介しました。 紹介した観光スポット以外にもおがわ作小屋村や菊池記念館、双子キャンプ場など魅力溢れる観光スポットがたくさんあります。 日本、そして宮崎が誇る自然の素晴らしさを西米良村で是非、体感してみ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