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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기사 19:33
교토 · 평등원에 남아 있던 유리구슬을 오사카부 이즈미시의 이즈미잠자리 장인이 복원! 화려한 색의 잠자리는 '유리 속의 우주'!
전통 공예- 294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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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부 이즈미시의 이즈미 공중파 장인의 프로모션 동영상 소개 「내일로의 문 by 엣 홈」이 공개한 동영상「#118 이즈미소우타마 장인 마츠다 유키 | 내일로의 문 by 아트홈」(#118 和泉蜻蛉玉職人 松田 有綺 | 明日への扉 by アットホーム)은 2019년 7월에 CS에서 방송한 프로그램 영상입니다. 이 동영상은 약 20분에 방송 4회분이 담겨 있으며, ・교토・ ・뵤도인국보 복원에 대해 알고 싶다 ・일본 전통 문화「잠자리 구슬」은 어떤 기법으로 만들어 지나? ・일본 전통 문화를 계승하는 이즈미 잠자리 구슬 전문가란 어떤 인물인지 알고 싶다! 라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동영상에서는 이즈미 잠자리 구슬 전문가로서 전통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기술 습득에 매진하고 있는 마츠다유키씨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마츠다씨는 동영상 1:31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동영상을 따라 일본의 잠자리 구슬 만드는 법, 京都・뵤도인 잠자리 구슬 복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갑니다. 京都・뵤도인 국보 복원이란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京都에 있는 국보・뵤도인 봉황당에 안치되는 아미타여래좌상 복원으로 대좌에서 발견된 유리 구슬은, 영락이라는 불상 주변에 매달아 장식한 것이었습니다. 그 아름다운 모습은 동영상 0:58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쇼소인 보물에 보관되어 있는 것과 같은 공방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이 京都의 영락 유리 구슬을 복원시킨 것이 大阪府(大阪府, Osakafu)전통 공예사・마츠다유키(松田有利子, Matsuda Yuriko)씨. 실제로 복원된 유리 구슬을 1:32부터 소개합니다. 「산게츠 공방」에서 보관하던 유리 구슬 재료 성분이, 京都 국보 유리 구슬과 비슷한 성분인 것을 알게 되어, 복원이 실현되었습니다. 일본 전통 문화「이즈미 잠자리 구슬」만드는 법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먼저, 유리를 달궈 가늘게 늘려 곱게 빻아, 잠자리 구슬의 모양을 만들기 위한 유리를 준비합니다. 만드는 법 순서는 ・「박리제」를 바른 철사를 가열한다. ・묶은 유리 막대를 가열한다. ・부드러워진 유리를 심봉에 감는다. ・잘게 부순 모양용 유리를 묻힌다. ・할퀴어 모양을 낸다. ・잿속에 넣어 식힌다. 이런 순서입니다. 이즈미 잠자리 구슬 전문가 마츠다유키씨의 작품을 만드는 모습은 6:52부터 소개합니다. 일본의 전통 문화・이즈미 잠자리 구슬 전문가가 만드는 작품 가격과 상품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잠자리 구슬 상품은, 끈에 꿴 목걸이와 팔찌, 일본의 전통 문화 기모노에 곁들이는 오비도메와 간자시, 네츠케・스트랩 등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京都・뵤도인 유리 구슬과 비슷한 성분의 유리로 만드는 잠자리 구슬도 있으며, 가격은 기법에 따라 다릅니다. 京都 국보 성분에 가까운 유리 향꽂이는 약 5000엔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일본 전통 문화・이즈미 잠자리 구슬 전문가 정리 사진:교토부・뵤도인 봉황당 동영상 16:12부터는, 복원된 국보 영락을 확인하기 위해 京都 뵤도인을 방문합니다. 거기에서 이즈미 잠자리 구슬 전문가 마츠다유키씨는「물건 뿐만 아니라 마음도 함께 이어갈 수 있는 전문가가 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계승되는 일본 문화와 잠자리 구슬 만드는 법에 관심이 있는 분은 이 동영상을 봐 주세요. -
동영상 기사 6:43
교토부 교토시에 있는 오케야콘도의 전통공예 장인이 만드는 '요시노스기 히타루탄'은 예술품! 사케를 맛있게 해주는 나라현 요시노쵸의 공예품을 동영상으로 소개!
전통 공예- 90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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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부 교토시 '오키야 콘도' 장인이 만드는 요시노스기 히라탄 제작 풍경 동영상 소개 이것은 ‘Okeya Kondo Official 오케야곤도 ’에서 제작한 것으로 간사이 지역 교토 무라사키노에서 전통 공예인 요시노 삼나무 잔을 만드는 장인을 소개하는 영상 ‘요시노 삼나무 잔을 만들기까지.. 교토 무라사키노 오케야곤도’입니다. 이 영상에서 소개하고 있는 교토 무라사키노에 있는 오케야곤도는 교토풍의 목재 통과 장 이음맞춤과 같은 일본 전통 공예품을 만드는 공방입니다. 요시노 삼나무를 비롯하여 일본 최고의 재료로 만드는 전통 공예품은 마치 미술품과 같습니다. 장인의 정교한 솜씨가 곳곳에 묻어나는 요시노 삼나무 잔은 평소 마시는 술을 더욱 맛있게 해줍니다. 약 7분 정도 되는 이 영상에는 장인이 요시노 삼나무 잔을 만드는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화려한 기술은 눈을 떼지 못하며, 계속 보게 됩니다.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귀중한 영상을 지금 확인해보세요! 오랜 역사를 지닌 일본 술 문화 사진:일본 술 시음 일본에서는 오랜 세월부터 쌀로 만든 맛있는 일본 술을 마시는 전통문화가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일본 술 중에서도 깊이 있는 맛이 일품인 무여과 순미 원주가 특히나 인기가 있습니다. 일본 술은 전용 술병에 담겨 나오며 술잔이나 사기 잔이라 불리는 컵 형식의 식기를 사용해 마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술통 모양의 술병과 술잔, 휴대용 술통에 술을 담기도 합니다. 일본 전통 공예 장인은 긴 세월 속에서 이러한 고도의 기술의 명맥을 이어오며 일본 술을 담는 병과 잔 등의 아름다운 공예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오케야곤도가 만드는 전통 공예품, 요시노 삼나무잔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교토 장인의 정교한 손놀림으로 만들어지는 1치 7부 형태의 요시노 삼나무 잔은 목재가 가져다주는 아름다움과 부드러움이 매력적입니다. 오케야곤도의 요시노 삼나무 잔을 비롯하여 전통 공예품인 재료가 되는 요시노 삼나무는 요시노 꽃구경으로 유명한 나라현 요시노조 주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고급 재료로 만드는 요시노 삼나무 잔은 일본 술의 향은 진하게, 맛은 깊게 만들어 줍니다. 전통 공예품인 요시노 삼나무잔 만드는 방법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교토풍의 나무통을 만드는 공방 오케야곤도에서는 술잔도 큰 나무통도 모두 몇 개의 나무 조각을 조립한 뒤 다발로 묶는 기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재료가 되는 요시노 삼나무를 잘라 특수한 도구를 사용해 적절한 크기로 만들어 칼로 예쁘게 다듬습니다. 관련 영상은 0:03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영상 2:27에서 볼 수 있듯 둥근 금형에 자른 목재를 가지런히 둔 뒤 나무 틀을 만듭니다. 틀이 완성되면 금형을 제거하고 톱과 칼로 모양을 다듬습니다. 관련 영상은3:41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 4:31에서는 요시노 삼나무 잔 밑 부분을 제작하는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밑 부분이 완성되면 장식을 붙이고 마무리 작업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케야 곤도’라는 도장을 새겨 작업을 끝냅니다. 이 장면은 영상은 6:06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교토풍 장식품을 만드는 공방인 오케야곤도에서는 모든 작품을 공방을 운영하는 곤도 다이치씨가 혼자서 만듭니다. 많은 수의 작품을 만들 수는 없지만 하나하나 수공예로 만드는 요시노 삼나무 잔은 오랜 세월 애착을 갖고 사용할 수 있는 고급 아이템입니다. 이 상품은 아이치현에 있는 교토 직영 점포 마루타케에비스와 온라인 쇼핑몰인 라쿠텐, 아마존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컵 크기의 작은 사이즈의 상품도 10만 원 이상을 호가하나, 품질만큼은 모두가 납득할만한 퀄리티를 지니고 있습니다. -
동영상 기사 9:35
교토부 교토시의 여성 염색가가 말하는 전통 공예 「염직」의 매력. 수천 년의 역사적인 기술은 어떻게 계승되어 왔는가?
전통 공예- 326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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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부 교토시 여성 염색가의 장인정신 동영상 소개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이 동영상은 'ANA Global Channel'이 제작한, 염직가 요시오카 사라사씨의 인터뷰 동영상 'Artisan of traditional dyeing/Interview - IS JAPAN COOL? CRAFTSMANSHIP(염직가)'입니다. '염직'이란 중국, 인도, 로마, 그리스 등에서 기원전 수천년 전에 태어나 서기 3세기 무렵에 일본에 전해진 긴 역사를 지닌 일본의 전통 공예입니다. 이번 동영상의 2:35부터 보실 수 있듯이 헤이안 시대에는 만요슈 등에 이미 염직 기술을 기록한 문헌인 엔기시키(延喜式) 가 남아 있다는 사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 문헌에는 염직에 사용되는 원료와 성분, 분량 등이 세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모노와 오비(허리를 묶는 띠), 염색 기술, 염직가는 국보나 무형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기에 전통 공예품이자 전통 문화로서 중요한 일본의 보물입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그런 일본의 전통 공예 염직의 역사와 고집을 여성 염직가인 요시오카 사라사 씨가 이야기합니다. 장인의 기술 또한 곳곳에서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염직가가 빚어내는 마술 같은 무늬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염직은 실을 먼저 물들인 후에 옷감을 짜는 선염색, 먼저 옷감을 짠 후에 염색하는 후염색(後染め)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선염색의 대표적인 전통 공예품은 유키 명주, 니시진 직물, 니시키 직물 등입니다. 한편, 후염색은 교유젠과 가가유젠 등 우아하고 화려한 회화와 같은 염색이 특징입니다. 기술적으로는 먼저 실을 물들이고 짜면서 무늬를 붙여 나가는 선염색 쪽이 고도의 기술이 요구된다고 하며, 원단 가격도 비쌉니다. 염직의 원료와 염색 방법에 대해 색을 낼 때 사용하는 염료에는 주로 식물의 뿌리, 나무껍질, 열매를 사용합니다. '키우기 어려운 식물은 전문 농가와 계약하고 있다'라고, 여성 염직가 요시오카 사라사 씨는 동영상의2:08부터 말합니다. 식물성 염직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남염이 있는데, 남색은 방충 효과와 살균 효과가 높기에 염직된 천을 사용하여 벌레 물림이나 질병으로부터 몸을 막았던 것이 아닐까 여겨집니다. 생활의 지혜에서 태어난 것이 염직 기술이며, 그것을 계승하고 있는 것이 염직가입니다. 염직가의 역할과 섬세한 장인 기술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헤이안 시대라고 하면 화려한 황족이나 귀족이 떠오릅니다. 신분이 높은 사람들이 입는 기모노나 오비도 염직인들의 일이므로, 당시 염직 장인의 위상은 매우 높았다고 합니다. 지금도 천황 부부가 입는 기모노는 전통적인 염직 기술로 만들어집니다. 이런 기모노와 주니히토에(공무를 보는 여성이 입던 전통 의상)는 염직가의 장인 기술에 의해 처음으로 실현되는 것으로, 그 섬세한 터치 솜씨를 기계로 재현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메이지 시대에 근대적인 자동 방직기가 수입되어 견직물이 나라의 중요 산업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중공업에서는 구미 열강에 못 미치던 일본이 열강의 대열에 합류하기 위한 외화 벌이에도 염직가들의 장인 기술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지금도 계승되는 염직가들의 장인 기술 지금은 손이 많이 가는 염직을 다루는 이가 줄어들고 있지만, 일본의 옛 전통 공예를 후세에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모여 대학이나 디자인 전문학교에서도 염직 기술을 가르치는 곳이 늘고 있습니다. 장인에게 직접 제자로 들어가 염직가를 목표로 하는 사람도 조금씩이지만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모노나 오비, 테누구이( 수건) 등의 섬유 제품은 해외 기념 선물로 인기가 높아 염직가들이 활동하는 장이 넓어지면 후세로 이 일본의 전통 공예를 전할 수 있습니다. 전통 공예품으로서뿐만 아니라 학술적으로도 귀중한 염직 기술 사진:염색물 염직가는 얼핏, 물이나 식물, 진흙 등에 범벅이 되어 여름에는 땀을 흘리고 겨울에는 추위에 떨면서 수작업으로 작품을 만들어 내는 이미지가 있지만, 옷감이나 실에 색을 물들이는 것은 고도로 발달한 과학기술의 결정체이기도 합니다. 동영상에서도 소개하듯, 재료의 색만 보고는 상상할 수 없는 선명한 색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은 식물과 거기에 더해지는 촉매(흙에 포함되어 있는 광물과 그 외의 식물의 성분 등)가 화학반응을 일으킨 결과, 얻어낼 수 있는 것입니다. 장인은 이 최종 발색을 상상하면서 염색합니다. '목표로 삼은 색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고, 거기에 접근해 가는 것은 경험과 감각으로 판단해 작업한다'라고 동영상의7:05부터 여성 염직가 요시오카 사라사 씨는 말합니다. 고객이 바라는 색에 접근하기 위해 염직가들은 장인의 지혜를 모두 사용하며 마술사처럼 옷감을 예술품으로 완성해 갑니다. 염직가로서 주문을 받은 색을 충실하게 깨끗이 만들어 내는 것이 큰 사명이라고7:47에 말합니다. 여성 염직가인 요시오카 사라사 씨는 비단, 마, 면의 천과 실뿐만 아니라 화지도 염색하며, 작품을 나라에 있는 도다이지에 봉납한 것을 동영상5:58을 통해서도 알 수 있습니다. 일본 전통 공예인 염직 소개 정리 이번 동영상에서 소개하는 여성 염직가는 교토에 염색 공방을 가진 '소메노쓰카사 요시오카'의 장인입니다. 이 공방에서는 전통 공예품으로서도 염직만을 고집하며, 예로부터 수작업으로 화학염료를 사용하지 않고 식물만으로 염직합니다. 지하 100m에서 퍼올리는 후시미의 맑은 물로 식물을 달여 만드는 염료로, 염색된 옷감은 단색이지만 미묘한 농담이 생겨나 미술품이라고 할 법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동영상의 여성 염직가 요시오카 사라사 씨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역사나 염색법, 생산 방법, 기원과 원료에 대해 소개해 보았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채 소개하지 못한 여성 염직가 요시오카 사라사 씨의 염직에 대한 고집은 동영상에서 전부 소개되고 있습니다. 일본이 자랑하는 전통 공예 염직품은 amazon과 라쿠텐의 인터넷 통신 판매로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직접 공예품을 손에 들어 보고, 그를 통해 장인 정신의 심오함을 실감하며 일본 문화의 다양한 역사를 즐겨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동영상 기사 6:36
장인 기술로 추억을 부활시키는 자수 장인에 밀착. 한 땀 한 땀에 정성을 다하는 장인의 기술과 계승, 일본의 전통 공예가 여기에!
전통 공예- 179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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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통 공예품「자수 복원」프로젝트 동영상에 대해 「닛폰 수공예 도감」이 공개한 京都府(京都府, Kyotofu)京都시에 있는「和光舎(和光舎, Wakosha)」자수 복원 공방을 소개하는 동영상「닛폰 수공예 도감 × 和光舎」입니다. 「和光舎」는 京都府 京都市에 있는 승려가 몸에 걸치는 법의 클리닝 전문 회사입니다. 이 동영상은 일반인이 평소 볼 수 없는 자수 복원을 전문으로 하는 자수 장인 솜씨를 소개합니다. 일본 전통 공예품「자수 복원」이란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자수 복원 하는 것은, 사원에 이어져 내려온 신구에 까는「打敷(打敷, Uchishiki)」입니다. 자수 장인은 100년전 이상의 아름다운 자수를 정성스럽게 오려 내, 새로운 천 위에 놓고, 풀려진 자수를 장인 기술로 원래 모습으로 되돌려, 현대에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풀린 자수의 수리 전과 수리 후는 동영상 1:55부터 비교할 수 있습니다. 자수 복원 하는 일본 전통 공예인「일본 자수」는, 비단 위에 비단실, 금실, 은실을 이용해 화조 등의 도안을 자수하는 것으로, 기모노나 오비에도 사용되는 역사 깊은 장식 기법입니다. 자수 복원에서는, 금실을 다시 연결하거나, 새 실로 다시 수를 놓거나 합니다. 「옛날 아름다움을 현대에 잇기」위해, 접착제 등은 되도록 안 쓰고, 전통 공예인 일본 자수의 相良繍(相良繍, Sagaranui)나 감치기의 기법을 써 자수 장인이 복원을 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 전통 공예를 지키는 자수 장인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동영상에서 소개하는 자수 장인・今村久光(今村久光, Imamura Hisamitsu)씨는, 80세가 넘은 지금도 일본 전통 자수에 감동해 기술 습득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또, 전통 공예인 일본 자수를 계승하기 위해, 젊은 자수 장인 육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공방에서 일하는 자수 장인은 베테랑도 젊은 층도, 일본 자수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배우고, 복원을 해 자수가 아름답게 부활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日일본 전통 공예품「자수 복원」소개 정리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자수 복원에 같은 것은 없고, 옷감의 상한 정도와 자수의 상태로 내용이 변하는 평생 한번 뿐인 소중한 인연의 수공예 입니다. 동영상 마지막에 보시는 것처럼, 한 땀 한 땀 복원 공정에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섬세한 자수 장인의 일은「옛 아름다움을 현대에 잇는 것」입니다. -
동영상 기사 10:07
스키야 목공은 고대부터 전해 내려온 일본의 문화이자 전통 기술입니다. 장인의 입에서 나오는 스키야 목수에 대한 생각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전통 문화 예술·건축물 전통 공예- 394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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数寄屋大工紹介動画について 日本文化の一つである伝統的な技術。そんな伝統的な技術を語る上で外せない職業が大工です。 大工は伝統という言葉が良く似合う職業で、職人から次の世代へ語り継がれていく技術の数々は、まさに日本文化の象徴であり、芸術作品とも言えるべきものです。 日本に伝わる伝統的な技術について、ここではANA Global Channelが制作した『Traditional Japanese carpenter/Interview - IS JAPAN COOL CRAFTSMANSHIP(数寄屋大工)』という動画を元に、紹介をしていきます。 名工が動画内で数寄屋大工への思いを語られており、この古くから受け継がれてきた数寄屋大工は私たちが想像する以上に職人のこだわりが詰まった職業だったことがわかります。 数寄屋大工の名工から聞く伝統技術と日本文化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今回動画にて語り手として登場されている数寄屋大工の升田志郎さんもまさに大工として伝統的な技術を受け継ぐ名工の一人であり、長年の経験を経て多くの技術や技法を持っている方です。 現在の建築業界では機械が導入されているところも多くありますが、今回の動画で紹介されている数寄屋大工はほぼ全てが手作業であり、人の手で設計から施工までの仕事にこそ日本文化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動画内でも語られています。 継承され受け継がれていく日本文化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伝統にて成り立っている大工という仕事は一朝一夕では通用しない経験と技術の世界だということが動画にて伝わってきます。 今回紹介させて頂いている動画でも、数寄屋大工の名工である升田さんが一筋縄では行かない大工という世界について語られています。 数寄屋大工の世界でも多くの見習いの人達が切磋琢磨されており、職人や棟梁、名工と呼ばれる人達から技術を盗んで経験を積んでいかれています。 また道具も使い捨てにすることは無く、親方に認められた若い世代に長い歴史の刻まれた道具を譲り、技術ともに次の世代に受け継がれていくと動画の6:20過ぎより語っています。 日本文化にはさり気ないこだわりというものが多くあり、伝統的な技術もその例に漏れません。 普通では気づかない小さなこだわりにこそ、古くから受け継がれていく建築技術がふんだんに盛り込まれています。 数寄屋大工の名工として活躍をされている升田志郎さんも動画にて若い頃の見習い時代にあった先人の名工とのやり取りや受け継がれる技術について語られているので、気になった方は一見の価値ありです。 動画内では工房での作業風景も映し出されているので匠の技を見て、その手際の良さや正確な仕事の様子もご一緒にお楽しみください。 数寄屋大工の名工・升田志郎さんのインタビューまとめ 数寄屋大工の名工・升田志郎さんのインタビューを元に、日本文化と伝統的な技術について紹介をさせて頂きました。 今回紹介させて頂いた数寄屋大工の升田さん動画を見ることで、日本文化と伝統的な技術の素晴らしさ、建築の奥深さについて知識が深まり、興味をそそられることでしょう。 ぜひ一度数寄屋大工の升田さんインタビュー動画を見て、その上で京都の寺社仏閣へ行ってみることをおすすめします。 改めて日本文化と伝統的な技術の素晴らしさを存分に堪能することが出来ることでしょう。 【公式ホームページ】IS JAPAN COOL? CRAFTSMANSHIP https://www.ana-cooljapan.com/contents/craftsman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