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카세의 초가을 🌾】
아침저녁으로는 완전히 시원하다고 할까… 추울 정도의 기온이 되었습니다😂
황금색 논은 벼 수확도 시작되고 있어, 볏단을 걸어 말리는 곳도 보입니다😊
상사화는 절정을 지난 것 같았지만, 코스모스는 여기저기 피어 있었습니다🌸
구라오카의 목화밭에도 가보니, 솜털 같은 목화 열매가 톡톡 터지고 있었습니다😍
기분 좋은 가을바람의 상쾌함과 결실의 가을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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