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센도 도로 / 쓰마고주쿠 문화 정치 행렬 (2)-
11월 23일은 쓰마고주쿠에게 일년 중 가장 바쁜 날✨입니다
런치 타임은 대나무 껍질로 싸인 주먹밥 🍙
그들이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사진 촬영 기회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이런 주먹밥을 가져와서 이동 중에 먹었을까 💭
큰 종이를 나눠주는 사람들이 있는데, "가와라반"이라고 불리며 에도 시대의 신문 같습니다. 당시 서민들에게 긴급한 소식을 알리기 위해 팔고 있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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