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현에 있는 하세데라 사원입니다.
하세데라 사원에서는 사계절마다 피는 역사적인 건물과 꽃이 아름다우며 "꽃의 사원"이라고도 불립니다.
399개의 계단을 올라가면 본당이 나오고, 뒤쪽에는 오층탑도 있습니다.
단풍 시즌이 유명하고 관광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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