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파빌리온의 로프를 재활용! 예술 작품 “Oceano(오세아노)”를 공개✨
포르투갈인 아티스트 바네사 바라강 씨가 제작한 예술 작품 『Oceano(오세아노)』를 포르투갈 파빌리온의 로프와 함께 전시합니다. 이 작품은 10월 하순부터 사카이시 내에서 제작이 시작되었으며, 11월에는 제작 과정을 일반에 공개했습니다. 『Oceano(오세아노)』는 포르투갈 파빌리온의 로프 등을 사용하여 사카이시 내에서 제작되었으며, 포르투갈과 일본을 잇는 바다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포르투갈과 사카이의 교류 유산으로서 미래로 이어갑니다.
○포르투갈과 사카이를 잇는 바다
포르투갈 파빌리온을 이미지화하여 천장 부분에서 로프를 전시!
사카이시 내에서 제작된 2개의 작품을 전시!
🗓️1/6(화)~1/11(일)
⏰10시~17시 (최종 입장: 16시 30분)
📍히가시 문화 회관 홀동 갤러리
🔍자세한 내용은 '사카이시 엑스포 레거시'로 검색!
https://www.city.sakai.lg.jp/kanko/bunka/art_kanrenjigyo/expo_legacy/SpecialExhibition_Portuga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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