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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게시물

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
9 시간 전
【CAPO 오야치(CAPO Ooyachi)에 다녀왔습니다!】 삿포로시(삿포로시) 아쓰베쓰구(아쓰베쓰구)에 위치한 오오야치(Ooyachi). 지하철 오야치역(오야치역)과 바로 연결된 상업 시설이 있습니다. 그 이름도 CAPO(캬포) 오야치입니다. 12월 12일(금)부터 15일(월)까지 4일간 홋카이도(Hokkaido) 각지에서 맛있는 먹거리가 모이는 마르쉐(Marche)가 열렸습니다! 니시오콧페무라(니시오콧페무라)는 전반 2일간 참가했습니다. 맞은편에는 맛있어 보이는 쌀이 진열된 란코시마치(란코시마치)가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사온 쌀로 밥을 지어보니 쌀의 단맛이 입안 가득 퍼져 얼굴에 미소가 번졌습니다🍚 옆 시카오이조(시카오이조) 스태프분들께서는 무말랭이와 요구르트 시식을 권해 주셔서 힐링하면서 전시회에 참가했습니다. 니시오콧페 부스에서 인기 있었던 것은 역시 산나물! 니시오콧페무라의 산나물 공장 「무라타 식품(무라타 식품)」에서 촌내에서 채취한 산나물을 잿물 빼기・물에 삶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사슴고기・곰고기 통조림도 손님들의 흥미를 끌었습니다👀 양념이 되어 있어서 그대로 밥에 얹어 먹는 등, 간편하게 사슴이나 곰 고기를 맛볼 수 있습니다🤤 냉장 케이스에는 니시오콧페산 글라스페드 밀크(grass-fed milk)를 활용한 밀크 디자인의 유제품🥛 그 외에, 기본 기념품과 숲의 미술관 「기무(KIMU)」에서 가져온 나무 장난감 등을 매장에 진열하여, 다양한 상품을 골고루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촌민들이 손수 만든 나무 자동차와 솔방울 크리스마스 트리 등을 들어 주시면 기쁜 마음이 듭니다. 이러한 전시 이벤트에서는 다른 시정촌의 맛있는 것과 재미있는 것을 만날 수 있는 것도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나우만 코끼리(Naumann's elephant) 귀여웠습니다🐘 오야치 CAPO 마르쉐(오야치 CAPO Marusye)에 방문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야치 CAPO #CAPO 마르쉐 #맛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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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
16 시간 전
【니시오콥페 라이브(Nishiokoppe Live)】 12월 19일(금) 니시오콥페 게스트하우스(Nishiokoppe Guesthouse)「GA.KOPPER」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라이브. 어린 촌민부터 큰 촌민까지 각자 생각나는 것을 내놓고, 보고, 즐긴 밤이었습니다☆ 회장은 장작 난로로 따뜻하게 데워진 식당입니다. 무대 배경의 창문과 복도 창문에도 많은 그림이 그려져 있고, 여기저기서 전등 장식이 반짝이고 있었죠. 니시오콥페 라이브(Nishiokoppe Live)에서는 늘 그렇듯이, 수제 과자 판매와 타코스나 오코와(찰밥) 등의 요리, 음료, 그리고 디저트가 제공되어 뱃속도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춤추거나, 겐다마(일본 전통 장난감)를 하거나, 낭독하거나, 실험하거나, 음악을 연주하거나…. 마지막은 삼바 춤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 여러분에게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의 선물은 도착했나요? 세토우시 군(Setoushi)은 멋진 선물을 받아서인지, 왠지 털도 윤기가 흐르는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라이브 #GA.KOPPER #니시오콥페(Nishiokoppe) #라이브 #수제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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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
17 시간 전
【코무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숲의 미술관 코무(Komu)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예정되었던 니시나카(Nishinaka) 취주악부의 연주는 취소되었지만, 스밋코 스미짱(Sumikko Sumichan)의 낭독회와 나카니시 리쿠(Nakanishi Riku) 라이브를 들으며 따뜻한 코무 시간을 만끽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스밋코 스미짱은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크리스마스와 겨울 그림책, 종이 연극을 많이 읽어 주었습니다. 등장인물에 따라 목소리 톤을 바꾸어 블록 놀이에 열중하던 아이들이 깜짝 놀라 집중하곤 했습니다. 나카니시 리쿠 씨는 로컬 프렌즈의 인연으로 니시오코페(Nishiokoppe)에는 여러 번 와주셨습니다. 자작곡 외에도 크리스마스 캐럴도 곁들여 부드러운 목소리와 기타 음색을 산타 월드에 울려 퍼지게 했습니다. 이날은 세토우시 군(Setoushi-kun)도 나타나 방문객에게 과자와 수제 키홀더를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관내 곳곳에 꾸며진 크리스마스 장식도 멋졌습니다.✨ - 올해도 이제 10일 정도 남았네요. 코무는 12월 29일(월)까지 개관합니다. 새해는 1월 4일(일)부터 개관합니다. 이벤트가 있는 날도, 그렇지 않은 날도, 방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숲의 미술관 코무 #12월 6일 #세토우시 군 #나카니시 리쿠 #스밋코 스미짱 #교육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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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
17 시간 전
【곤도 마유】 니시오콧페무라 소개 영상 【②】 - 니시오콧페무라 소개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② - 싱어송라이터이자 YouTuber로도 활동하는 곤도 마유 씨. 첫 홋카이도가 무려, 니시오콧페무라!? 도쿄・하네다 공항에서 오호츠크 몬베쓰 공항으로. 공항에서 차로 1시간 정도 달리면, 니시오콧페무라에 도착합니다. 처음으로 방문한 곳은 일렉트릭 기타 몸체를 제조하는 오호츠크 악기 공업 주식회사입니다. 곤도 씨의 영상에서는 공장 내 작업 풍경과 몸체 제조 공정을 자세히 리포트해 주셨습니다🎸 그 밖에도 배팅과 볼더링을 할 수 있는 「삼림 공원」, 나무 놀이기구나 장난감으로 놀 수 있는 실내 시설 「숲의 미술관 키무」, 삼림 공원 내에 있는 식당 「쿠우라쿠」, 니시오콧페 게스트하우스 「GA.KOPPER」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곤도 씨의 부드러운 내레이션에 치유받으면서 마지막까지 볼거리가 가득한 영상입니다. 곤도 마유 씨 니시오콧페무라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주 촉진 #소개 영상 #곤도 마유 #인플루언서 #싱어송라이터 #먹다 #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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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
2025년12월24일
【코피】 니시오콧페무라 소개 영상【①】 - 니시오콧페무라 소개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① - 가수, 배우, 그리고 인플루언서로서 폭넓게 활동하고 있는 코피 씨. 작년에 이어 올해도 니시오콧페무라에 와주셨습니다! 1박 2일 동안 니시오콧페무라의 많은 곳을 돌아다니며 소개해 주셨습니다🏃🏃🏃 농업 체험을 하면서 장기 체류 가능한 「체험 농원」, 배팅 센터나 고카트를 즐길 수 있는 「삼림 공원」, 마을 유일의 슈퍼 「Q마트」, 마을에서 잡은 사슴・곰 고기를 살 수 있는 「다오 상점」, 일렉트릭 기타의 몸체를 제조하는 「오호츠크 악기 공업 주식회사」, 폐교된 목조 중학교를 리모델링한 게스트하우스 「GA.KOPPER」, 플라워 파크를 즐길 수 있는 「니시오콧페 카무 도로휴게소」. 약 30분 정도의 영상으로 이것들이 꽉, 정리되어 있습니다✨ 오호츠크 악기 공업(주)에 대해서는 다음에 소개할 곤도 마유 씨의 YouTube 동영상이나 코피 씨의 과거 동영상을 보시면 제조 공정을 자세히 알 수 있습니다👀 코피 씨 팬에게는 참을 수 없는 코피 씨의 요리 장면도 꼭 보세요. 니시오콧페산 사슴고기와 흥영우를 어떻게 먹을 것인가… 놓치지 마세요! 영상을 보고 있으면 먹고 싶어지네요🤤 몸을 사리지 않고 홋카이도의 10월 추위를 전해 준 코피 씨. 니시오콧페무라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주 촉진 #소개 동영상 #코피 #인플루언서 #배우 #먹다 #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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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
2025년12월23일
【현관 장식풍 어레인지 완성했습니다】 정말 멋진 현관 장식풍 어레인지를 완성했습니다! 새끼줄에 드라이 플라워나 잎, 나무 열매 등을 달아 장식하는 레슨이 열렸습니다. 키타히로시마(Kitahiroshima)의 onesmanorgarden에서 또다시 겨울 길을 달려 와주신 사토(Sato) 씨. 많은 재료를 가져와 주셔서 보는 것도 즐겁고, 고르는 것도 즐겁습니다. 만들어 보면 고민하거나, 생각대로 되지 않아 고생도 있지만, 역시 즐겁습니다. 옆 사람의 작품을 보면 그런 배치도 있구나! 라든가 그 배색 정말 예쁘다! 라고, 저도 모르게 소리가 나옵니다. 완성되기 전부터 다음에는 이런 식으로 만들어 보고 싶다, 라며 상상이 부풀어 올랐습니다. 낮, 밤, 다음 날 오전과 2일 동안 3번의 레슨. 총 18분께서 참가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사토 씨를 만나는 건 내년——— 언제가 될까요. 다음에는 어떤 작품을 만들 수 있을지, 어떤 꽃이나 잎을 만날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현관 장식 어레인지 레슨 드라이 플라워 연말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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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
2025년12월8일
【하나무(Hanamu)에서 윈도우 아트】 12월 26일(금) 정오까지 전시 중! 📍 도로휴게소 '니시오콧페 카무(Nishiokoppe Kamu)' 12월 동안은 관내 창문이 그림으로 가득합니다🖍 크리스마스와 과자를 테마로 보육원 아동과 초중학생, 어른들이 창문을 장식해 주었습니다. 오토마타 오르간 옆 창문에는 5명의 촌민이 만든 역작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와 과자를 어떻게 조합했는지 각각의 그림을 즐겁게 감상해 주시면 기쁘겠습니다. #니시오콧페무라(Nishiokoppe Village) #홋카이도(Hokkaido) #윈도우 아트 #도로휴게소 #하나무(Hanamu) #겨울 #크리스마스 #과자 #그림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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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
2025년12월4일
【CAPO 마르쉐】 3월에도 방문했던 【오야치 CAPO】에 이번 달에도 갑니다! CAPO 마르쉐는 12월 12일(금)부터 15일(월)까지 4일간 개최됩니다! 전반 2일간은 라우스조, 마쿠베쓰정, 시베차조, 란코시마치, 시카오이조와 함께 니시오콧페무라도 부스를 마련합니다. 후반 2일간은 도요우라초, 겐부치조, 시모카와초, 나요로시, 이모세우시정, 시베쓰시에서 맛있는 먹거리들이 온다고 합니다. 개최 시간은 날짜에 따라 다르므로 안내를 확인해 주세요. 니시오콧페무라에서는 지난번에 인기가 많았던 우유와 치즈, 산나물, 사슴・곰 고기 통조림 등을 가져갑니다. 홋카이도 각지의 자랑스러운 일품이 모이는 4일간. 꼭 오야치 CAPO에 방문해 주세요. #니시오콧페무라 #홋카이도 #오야치 CAPO #CAPO 마르쉐 #맛있는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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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
2025년12월4일
【세뱃돈 봉투 겨울 버전 등장】 니시오콧페 우엔시리(Nishiokoppe Uenshiri) 태고 팀에서 제작하는 세토우시 군(Setoushi-kun) 일러스트가 그려진 세뱃돈 봉투. 이번 겨울, 크리스마스와 설날을 테마로 한 세뱃돈 봉투가 촌내 시설에 진열됩니다. 태고 팀 멤버 중 한 명이 크리스마스와 설날에 관련된 디자인을 고안. 모두 3장 1세트로 판매합니다. 가격은 200엔. 3장 모두 그림이 다르므로 누구에게 줄까 고민하는 시간도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제작・판매해 온 통상판 5장들이와 3장들이는 변함없이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액의 돈이나 메시지를 전하는 데 세뱃돈 봉투를 사용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호텔 림(Hotel Moriyume), 미치노에키 카무(Michi-no-Eki Kamu), 숲의 미술관 키무(Mori no Bijutsukan Kimu)에서 판매 중입니다. 또한 니시오콧페 우엔시리 태고 팀에 연주 의뢰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문의는 ni.uentaiko2488앳지메일닷컴 으로. #니시오콧페무라(Nishiokoppe-mura) #홋카이도(Hokkaido) #세토우시 군(Setoushi-kun) #세뱃돈 봉투를 #니시오콧페 우엔시리 태고(Nishiokoppe Uenshiri Daiko) #겨울 #크리스마스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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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
2025년12월1일
【카네코 토모야(かねこ ともや) 원맨 라이브 in 니시오콧페(にしおこっぺ)】 시모카와초(しもかわちょう) 출신으로 싱어송라이터로, 라디오 퍼스널리티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등에서도 활약하고 있는 카네코 토모야 씨. 니시오콧페무라(にしおこっぺむら)에는 그런 카네코 씨와 같은 고등학교를 다니며, 같은 소프트 테니스부에 소속되어 있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 사람이 카네코 씨를 불러 라이브 이벤트를 기획한 것입니다. 니시오콧페무라 개촌 100주년 기념 사업으로 마을 보조금을 활용하면서 실행위원회 멤버를 비롯해 많은 마을 주민과 마을 외부 사람들에게도 협력받은 라이브였습니다. 라이브 회장인 호텔 림(Hotel Moriyume) 입구, 홀 앞에는 카네코 씨의 등신대(보다 조금 작은) 패널과 웰컴 보드가 맞이합니다. 회장 안에도 카네코 토모야 부채를 각 테이블에 배치하거나, 무대에는 빛나는 KANEKO TOMOYA 글자. 카네코 씨의 유머 넘치는 토크와 열정적인 노랫소리에 회장은 들끓었습니다. 라이브 도중 사진을 찍으려고 다가가니 땀투성이인 카네코 씨. 110명의 손님 앞에서 혼자 무대에 서서 회장을 즐겁게 하는 모습은 매우 빛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주 나타나는 연출에도 전력으로 응해 주셔서 흥이 오른 아이들은 무대에 오르지 않는 시간에도 회장 뒤쪽에서 일어서서 즐겁게 흔들고 있었습니다. 영상 제작과 추첨회에 협력해 주신 여러분, 회장에 발걸음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카네코 토모야 씨,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니시오콧페무라 #홋카이도 #카네코 토모야 #라이브 #세토우시 군 #개촌 100주년 기념 #음악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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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
2025년11월30일
【댄스 댄스 댄스】 댄스는 근력 운동과 비슷해…! 그걸 깨달은 건 니시오콧페무라에서 열린 댄스 레슨에 참가했을 때였습니다. 댄스를 가르쳐 주신 분은 아사히카와시의 EOS 댄스 스튜디오에서 강사로 일하는 미야 토시유키 씨. 미야 강사님이 니시오콧페무라에 와 주신 것은 두 번째였습니다. 첫 번째 레슨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두 번째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운동 부족인 몸을 풀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레슨이 시작되자마자 갑자기 곡이 흘러나왔습니다. 벌써 춤을 추는 건가! 하고 놀랐는데, 우선은 음악에 맞춰 몸을 스트레칭. 스트레칭 단계부터 리듬을 타는 습관을 들이는 것 같습니다. 댄스는 몸을 빨리, 많이 움직이면 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리듬에 맞춰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부분적인 몸의 움직임이 능숙해지면 몸 전체를 사용한 댄스도 더욱 섬세한 표현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밀한 움직임일수록 근육도, 머리도 씁니다. 여러 움직임을 하면서 중심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려면 코어를 단련할 필요도 있습니다. 평소 댄스를 하지 않는 저는 열심히 손발을 움직여 땀범벅이었습니다. 선생님처럼 매끄럽게, 때로는 딱딱 끊어지듯이 춤추는 것은 어렵지만 마음껏 몸을 움직여, 이미지한 대로 손발을 쓸 수 있으면 기뻐집니다. 댄스의 기초를 배우면서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즐겁게 댄스를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 다시 한번 댄스 레슨이 열릴 예정입니다. 몸을 움직일 계기를 기다리는 분, 신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며 힐링하고 싶은 분, 다음 레슨에 꼭 놀러 오세요. #니시오콧페무라 #홋카이도 #댄스 #댄스 레슨 #EOSDANCESTUDIO #아사히카와 #겨울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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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
2025년11월26일
【니시오콧페 Live】 GA.KOPPER 이벤트 소식 📢 12월 19일(금) 18:30 개장 / 19:00 개연 니시오콧페무라 게스트하우스 GA.KOPPER에서 니시오콧페 Live를 개최합니다. "니시오콧페" (니시오콧페 주민 행사)입니다. 니시오콧페 주민들을 위한 이벤트입니다. 재미있는 공연과 진지한 공연을 보면서 겨울 추위에 얼어붙은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보세요. 음료와 안주를 판매합니다.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문의: 090-6446-7689 (아사노) #니시오콧페무라 #홋카이도 #GAKOPPER #게스트하우스 #니시오콧페라이브 #니시오콧페 #크리스마스 #겨울 #西興部村 #北海道 #GAKOPPER #ゲストハウス #ニシオコッパーライブ #ニシオコッパー #クリスマス #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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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
2025년11월19일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정원 설계 시공을 하는 Onesmanorgarden에서 가든 플래너인 사토 유카(佐藤由佳) 씨를 강사로 초빙하여 즐거운 공작 시간이 열렸습니다. 만든 것은 유칼리 잎 등을 사용한 크리스마스 리스입니다. 4월에는 드라이 수국을 사용한 리스 만들기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신선한 생 잎들이 죽 늘어서 있었습니다. 향나무 향기에 둘러싸여 먼저 긴 가지를 짧게 잘라냅니다. 거기에서 고리(輪)에 붙일 부품을 만들고 풀로 묶은 후, 철사로 고리에 묶습니다. 고리 한 바퀴를 다 돌 때까지, 오로지 그것의 반복입니다. 공정은 매우 단순합니다. 입니다만… 처음부터 끝까지 볼륨감을 맞추고, 잎이나 열매의 균형을 생각하며 묶고, 틈이 생기지 않도록 능숙하게 덮어씌우는…. 등, 꽤 머리를 씁니다. 잎의 기름 성분으로 손가락 끝이 검게 물들면서 묵묵히 작업을 진행하여 3~4시간 정도 만에, 덥수룩한 리스가 완성되었습니다! 금이나 은색의 솔방울을 붙이거나 리본을 감는 등, 마지막 장식으로 작품의 인상이 또 바뀝니다. 완성된 작품은 각자 가져가 집 벽 등에 장식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 건조해지면 색이나 질감이 변해간다고 합니다. 드라이 작품과는 다른 장점을 즐길 수 있었던 기획이었습니다. [니시오콧페무라(西興部村)] [홋카이도(北海道)] [리스 만들기] [크리스마스] [유칼리] [솔방울]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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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
2025년11월11일
[코무 크리스마스예요!] 12월 6일(토)은 숲의 미술관 '키무'의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날🎄 ☆니시오콧페 중학교 취주악부🎶 11:30~12:00 @기무노 섬 매년 열리는 니시 중학교 취주악부의 연주입니다! ☆나카니시 리쿠 크리스마스 라이브 13:00~13:40 @산타월드🧑‍🎄 기타 한 대를 들고 키무에 와 줍니다♪ ☆스밋코 스미짱 낭독회📖 1회차 11:00~ 2회차 14:00~ @쓰미키노헤야(積み木の部屋) 크리스마스에 얽힌 그림책 낭독입니다. 스미짱의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모여라~! 관내 여러 곳에서 이벤트가 열립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을 거예요, 틀림없이! 여러분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숲의 미술관 '키무'] 동계 개관 시간: 10:00~16:30 최종 입장 16:10까지 접수 입장료: 고등학생 이상 500엔 초등학교 4학년~중학생 300엔 3세~초등학교 3학년 100엔 3세 미만 무료 문의: 0158-87-2600 [니시오콧페무라] [홋카이도] [숲의 미술관 키무] [크리스마스] [12월 6일] [니시오콧페 중학교 취주악부] [나카니시 리쿠] [스밋코 스미짱] [교육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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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
2025년11월9일
【크리스마스 윈도우 아트】 미치노에키 '하나요메' 큰 창문에 그림을 그려 보지 않으시겠습니까? 11월 30일(일) 10:00~11:30에 창문 그림 그리기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장소는 미치노에키 니시오콧페 ‘카무’입니다. 겨울에는 플라워파크가 문을 닫고 조금 조용해지는 미치노에키. 창문을 그림으로 가득 채워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기쁜 마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획된 이벤트입니다. 마을 안팎 누구나 어린이도 어른도 대환영합니다. 참가하시는 분들께는 세토우시 군 야키와 스트링 치즈를 선물로 드립니다. 정원은 20명. 선착순이므로 서둘러 신청해 주십시오. 신청・문의: 관광 안내소 사토즈무 0158-85-7125 코마타 090-1384-4167 【미치노에키 니시오콧페 ‘카무’】 개관 시간: 9:00~16:00(11월~2월) 휴관일: 매주 화요일(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공휴일 다음 날) 전화: 0158-87-2333 #니시오콧페무라 #홋카이도 #미치노에키(휴게소) #화몽 #11월 30일 #윈도우 아트 #그림 그리기 #크리스마스 #선물 #세토우시 군 야키 #스트링 치즈 #유메무라 숲의 정원 #밀크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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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
2025년11월6일
【그린우드 워크(Greenwood work)】 갓 자른 마르지 않은 "생목(生木)"으로 생활 소품을 만드는 워크숍이 개최되었습니다. 칼이나 조각대와 같은 소박한 도구만을 사용합니다. 중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한 나무 주걱, 미니 스푼, 접시 만들기. 초등학생도 참가 가능했던 집 오너먼트 만들기. 강사 쿠사카리 마리코(草刈万里子) 씨의 지도하에 총 4개의 강좌가 열렸습니다. 제가 엿본 것은, 집 오너먼트 만들기 강좌입니다. 참가한 초등학생들도 보호자나 스태프의 도움을 받으면서 스스로 나무를 자르고 깎습니다. 나무 단면을 만져 젖어 있는지 확인하거나 나무 종류에 따라 향이 다른 것을 느껴보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칼을 맡기는 것은 조금 조마조마하지만 필요할 때는 도와주고, 아이의 힘으로 할 수 있을 때는 지켜보는 어른들. 둥글었던 나무가 오각형 같은 각이 있는 형태로 점점 변해갔습니다. 제각기 원하는 크기로 자르면 채색을 하고, 끈이나 철사를 달면 오너먼트 완성입니다. 모양도 색깔도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늘어섰습니다. 다양한 것을 쉽게 살 수 있는 세상이지만 매일 사용하는 것을 스스로 만들 기회가 있다는 것은 정말 기쁜 일이네요. 다음에는 나무 주걱 만들기에 참가해 볼까. #니시오콧페무라(西興部村) #홋카이도(北海道) #그린우드 워크(Greenwood work) #생목(生木) #수공예 #생활 소품 #목재 교육 #숲의 미술관 키무(森の美術館木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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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
2025년11월3일
[스파클링 고라쿠엔, 밤의 차 파티] 10월 23일(목), 10월 24일(금) 단풍나무가 붉게 물드는 고라쿠엔에서는 라이트 업과 차 세레모니가 열렸습니다. 공원에는 Korakutei라는 차 룸이 있으며 한 달에 여러 번 어린이를 위한 차 수업과 차 파티에 사용됩니다. 하지만 마을에 살더라도 고라쿠테이에 발을 디딘 적이 없는 사람은, 고라쿠엔의 정원을 밖에서 바라 본 사람도별로 있습니다. 매일 산책을 하는 사람도 있다 그렇지 않은 분들에게도, 고라쿠엔을 방문 할 수있는 기회를 준 것은 이틀이었습니다. 공원에는 조명이 거의 없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설치된 조명 어둠 속에서 희미하게 빛난다. 비가 살짝 내리는 밤이었다. 상냥한 단맛으로 일본 전통 밀짚 비옷 차 과자 따뜻하고 깊은 일본 전통 밀짚 비옷 차 내 몸에 스며들었다. 차 만드는 법을 몰라도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의 차 룸 치유되어 여러 번 방문했습니다. (차 리필 OK 🧉) 궂은 날씨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왔지만, 정말 고마워요. #니시오코페 마을 #홋카이도 #퓨어 재팬 가든 #고라쿠엔 정원 #단풍 조명 #차 세레머니 #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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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
2025년10월29일
[교사 낭독극 "하나사키 산"] 11월 15일 토요일 니시오코페 마을 공민관의 대강당에서 선생님에 의한 암송 연극을 개최합니다. 올해의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이토 류스케가 쓰고 타키히라 지로가 그린 그림책 "하나사키 산"입니다. 이 이야기에서 나오세요 「하치로」와 「산코」의 에피소드를 도입한 스토리를 전달합니다. 출연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교사, 초등학생, 마을 교사 외에. 직원을 포함한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 우리는 함께 하나의 무대를 만듭니다. 입장권 무료 공연은 오후 1시 30분에 시작해 오후 2시에 문을 연다.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입니다. 선생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러 오세요. 문의 090-9086-8268(야마모토) #니시오코페 마을 #홋카이도 #낭송 드라마 #스승의 낭송극 #하나사키산 #11월 15일 #커뮤니티 센터 메인 홀 #교육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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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
2025년10월22일
【가을 자연 관찰회 in 미야노모리】 미야 숲이 삼림 공원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미야의 숲에서 산책을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20명 정도가 모였다. 베이스에서 위와 뒤로 1시간 조금 넘게 걸을 수 있는 궁궐 숲입니다. 낙엽 발밑에 펼쳐진다 걸을 때마다 나뭇잎이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귓가에 들어왔다. 초반에는 모두가 같은 속도로 걷고 있었다.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 천천히, 앞으로, 앞으로. 걷다가 관심 있는 것을 발견하면 멈춥니다. 응시하거나 만질 수 있습니다. 맑은 공기 속에서 가을의 숲을 만끽할 수있었습니다. #니시오코페 마을 #홋카이도 #미야노모리 #걸어 다니기 #가을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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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
2025년10월22일
[모닥불 주변] 최저기온이 0°C 안팎을 맴돌기 시작했을 때. 호텔 모리 유메 뒤편 BBQ 하우스 아이들이 모닥불 주위에 모여 있었어요. 불을 피우고 나무를 자르는 체험 나는 음식을 굽어 보았다. 더 이상 반팔 차림으로 보낼 수 없는 온도에 불 주변은 따뜻하고 따뜻합니다. 성인 및 고학년 지원도 가능합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마음껏 체험할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고구마, 감자, 호박, 빵, 소시지, 마시멜로 등 그들 중 수 많은 것은 거의 타지 않고 잘 구워졌습니다! 모닥불을 피우고 고기를 구울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BBQ 하우스 옆에는 정원도 있습니다 겨울을 위한 준비는 꾸준히 진행되고 있었다. 겨울에는 반드시 겨울의 즐거움이 있을 것입니다 기다리고 있는지 조금 두근합니다. #니시오코페 마을 #홋카이도 #모닥불 #구운 고구마 #경력 #키이쿠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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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0월16일
[COMCOM 할로윈] 다시 그 시기가 돌아왔습니다! 할로윈! 즐거운 할로윈 보내세요!! 엄밀히 말하면 아직은 그 날이 아닙니다. 코무 박물관 오브 아트의 시설 내부는 할로윈 장식으로 가득 차 있으니 꼭 방문 🎃 오세요 조금 전까지만 해도 달구경 분위기였던 코너도 있습니다 오렌지색이 눈부시게 커지고 있었다. 덧붙여서, 창문 앞에 보이는 스스키 잔디는 호텔 모리 유메 뒤의 정원에서 자랐습니다. 아이가 차에 앉은 곳 카메라에 담으면 귀여울 것 틀림 없음! 일부 장소는 외부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할로윈 색으로 물들어 있기 때문에, 구석구석 자세히 살펴보세요. 【코무 박물관】 영업시간: 10:00~17:00 *11월부터 16:30부터 정기 휴일 입장료: 고등학생 이상: 500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 300엔 3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 100엔 3세 미만 아동 무료 문의: 0158-87-2600 #니시오코페 마을 #홋카이도 #코무 박물관 #핼러윈 #장식 #세토우시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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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0월15일
[카네코 토모야 니시오코페 라이브] 니시오코페 마을 100주년 기념 마을 기념 이벤트 시모카와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가네코 토모야가 니시오코페 마을 라이브 공연을 개최 합니다! 라이브 공연의 오프닝은 올해 공연에도 등장했습니다. 니시오코페 마을(Nishiokoppe Village)의 V-kei 록 밴드 BEAR HUGS가 활기를 🐻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 11월 21일(금) 앳 니시오코페 마을 마을 호텔 모리 유메 플럼 홀 개장 18:00 시작 18:30 가벼운 안주 포함 맘껏 마시기 자유석 고등학생 이상: 5,000엔 중학생 이하: 1,500엔 미취학 아동 무료 예약은 QR코드 또는 전화 통화로 가능합니다. 전화: 070-9097-3611 (쓰시마) TEL:080-6728-1980 TEL:090-2768-8710 즐거운 라이브 공연을 만들기 위해 직원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 그곳에서 뵙기를 기대합니다! #니시오코페 마을 #홋카이도 #라이브 #가네코 토모야 #싱어송라이터 #마을 개항 100주년 기념 #베어허그 #호텔 모리 유메 (Hotel Mori Yu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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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0월11일
【고라쿠엔 단풍 라이트 업 & 밤의 차 세레모니】 호텔 모리 유메 뒤편 퓨어 재팬 가든 "고라쿠엔" 정원의 땅을 덮고 있는 이끼는 매우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가을에 아름다운 단풍을 즐길 수 있는 에도 있습니다 명소 중 하나입니다. 그런 낙원 10월 23일(목), 24일(금) 라이트 업이 더욱 반짝반짝 빛나게! 단풍 조명 저녁에는 차 세리회도 열립니다. 🍁 단풍의 라이트 업 💡 【일시】 17:00~21:00 🧉 차 세레머니 🧉 【일시】18:30~20:30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호텔 모리 유메 뒤편 정원 옆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자동차로 오시는 경우 그곳에 차를 주차하십시오. 문의: 니시오코페 마을 마을 마을관 산업건설과 임업상공과 0158-87-2111 가을 밤에 고라쿠엔을 만끽해 주세요. #니시오코페 마을 #홋카이도 #퓨어 재팬 가든 #고라쿠엔 정원 #단풍 조명 #차 세레머니 #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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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10월9일
【극단 카제노코 토호쿠 "후쿠시마에서"] 사와다 오사무의 원맨극 "후쿠시마 방면에서"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와 그 후에 일어난 일. 후쿠시마의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공연 내용】 10월 21일(화) 개장 18:00 시작 18:30 At 호텔 모리 유메 플럼 홀 중학생 이하: 무료 고등학생 이상: 500엔 극단 Kaze no Ko Fun Association 주최 접촉 090-8631-0781 (키쿠카와 히로유키) #니시오코페 마을 #홋카이도 #극단 #바람의 아이 #도호쿠 #사와다 오사무 #원맨플레이 #후쿠시마 동일본 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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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
2025년10월7일
【푸른 청천 축제】 니시오코페 마을(Nishiokoppe Village)에 위치 장애인 지원 시설 "맑은 물 노 사토". 레이와(令和) 이후 처음으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맑은 계류 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시설 및 직원의 이용 나는 어울리는 파란색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하늘을 보면 파랗고, 파랗고, 파랗다. 행사장에 늘어선 노점 노점 은 모이는 것만으로도 붐빕니다. 내가 돕고 있던 부스에서 우동 100 인분 축제 시작부터 메밀 국수 한 시간 남짓 만에 매진되었습니다. 이웃집 (코에이 쇠고기 덮밥과 카레!) )도 거의 같은 시기에 매진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와주셨던 것 같아요. 무대 위 국자 샤미센 공연과 빙고, Use에 의해 흥분이 이루어졌습니다. 마지막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삽을 나눠주었습니다. 원하는대로 리듬을 타십시오. 회장 주위를 흔들고 춤을 춥니다. 상쾌한 가을 햇살에 매우 활력이 넘치는 날이었습니다. #니시오코페 마을 #홋카이도 #맑은 물 #복지시설 #맑은 물 축제 #스쿱 샤미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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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
2025년10월6일
[삼림 공원의 마지막 영업일은 또 100 엔!? ] 】 니시오콧페 마을 삼림공원 마지막 영업일은 10월 19일(일)입니다. 놀이터에서 놀 수도 있고, 잔디밭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올해도 많이 사용하십시오. 마지막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놀이기구를 모두 100엔으로 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캠프는 보통 캠프 당 500 엔입니다 100 엔으로 1 박 숙박하실 수 있습니다! ※ 19 일 (일)도 숙박 가능 끝까지 놀아주세요. #니시오코페 마을 #홋카이도 #포레스트 파크 #시즌 마지막 영업 #100엔 축제 #놀이기구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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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
2025년10월4일
【가을의 니시오콧페 시장】 올해의 가을 시장 9월 20일(토)과 9월 21일(일) 이틀간 예정되어 있었다. 첫날은 바람이 잔잔했다. 쾌적한 온도에, 마을 안팎에서 수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노점 친숙한 일본 전통 밀짚 비옷 회원입니다. 우동, 메밀국수, 튀김, Yezo sika 사슴 공과 사슴 고기를 레드 와인으로 끓인 것은 행사장에서 먹었습니다 시폰 케이크, 구운 세토시 군, 매실, 매실, 마늘, 고구마 켄피는 기념품입니다. 아이들의 엔니치 데이에는 끈 추첨이 등장했습니다. 원하는 프리미엄을 바라보면서, 그는 진지하게 줄을 당기는 모습을 보였다. 실크 스크린 인쇄 체험도 있습니다. 마을의 맑은 물 신선한 야채 판매.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도 놀랐습니다. 야채는 휴게소 (Hugeso)에서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시설 내 꼭 입수해 주세요. 시장 2일차 악천후로 취소 된 것이 유감이었습니다. 다음 시장은 다음 봄 시장이 될 것입니다. 한 겨울이 지나고 눈이 녹을 때 곧 봐요~! #니시오코페 마을 #홋카이도 #가을 시장 #휴게소 #카무 #플라워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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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
2025년9월28일
[책의 힘, 생명의 힘] 샨티 국제 자원봉사 협회 협력 프로젝트 "생명의 힘을 위한 책의 힘" 책을 통해, 익숙한 장소에서 세상을 보자. 그런 컨셉을 바탕으로 니시오코페 마을(Nishiokoppe Village)에 살고 있는 미얀마 출신 두 사람의 협력을 받아 미얀마에 전달할 그림책 제작을 실시했습니다. 미얀마는 어떤 나라인가요? 우리는 지금 어떤 상황에 처해 있습니까? 처음에는 미얀마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 우리는 일본어와 버마어로 된 그림책을 읽었습니다. 버마어와 일본어의 발음 차이를 즐긴 후 마지막으로 번역된 그림책을 만듭니다. 버마어의 비교표를 보면서 버마어로 번역된 텍스트 스티커를 잘라내어 모든 페이지에 붙여넣고 반복합니다. 마침내, 나는 버마어로 내 이름을 쓰는 법을 배웠다. 버마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2명인 경우 어느 페이지에 스티커를 붙이면 좋을지 모를 때 질문할 수 있고, 글자의 획순 등 문서를 읽는 것만으로는 알 수 없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두 분 덕분에 버마어를 더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들과 친밀감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날 번역한 그림책은 내년 여름쯤 미얀마에 도착할 예정이다. 그때의 미얀마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때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를 염두에 두고 그림책을 샨티 국제 자원봉사 협회에 맡겼습니다. #니시오코페 마을 #홋카이도 #샨티 국제 자원봉사 협회 #번역 그림책 #미얀마 #책의 힘을 생명의 힘으로 바꾸다 #버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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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니시오콧페무라
2025년9월26일
【니시오코페 마을 예능제】 지난해에는 5년 만에 축제가 부활했다. 올해도 무사히 개최. 수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방문하러 왔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공연 예술 부서에서도 다양한 공연이 있습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그들 중 일부는 상쾌하고 일부는 상쾌합니다. V 시리즈 밴드의 공연 등 다양한 장르를 즐길 수있었습니다. 후반부의 가라오케 섹션은 출연자는 작년보다 조금 바뀌었습니다만, 아직도 이 마을 안에는 목구멍 자랑의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느긋하게 노래하는 목소리에 푹 빠졌던 시절이었다. 노점 에서는 음식과 음료를 판매합니다. 가챠 가챠 및 장난감 판매 부스, 사격 및 링 던지기 코너도 있습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날이었습니다. #니시오코페 마을 #홋카이도 #공연 예술 #마을 개항 100주년 #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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