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やきとり
2024년8월16일
기요미즈에 갔을 때의 사진입니다. 수 많은 풍경이 바람에 흔들리가 있고 맛깔스러운 소리를 냈다. 섭씨 35도의 무더위 속에서 시원한 풍경 소리가 관광객들에게 힐링이 되고 있었습니다. 또한 홀의 주홍색가 있고 태국의 푸른 하늘의 생생한 대비를 포착하고 싶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일본의 여름을 그 자체만으로도 느낄 수 있는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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