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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안 시대부터 계속되어 온 오카야마 현의 도자기 작품 "비젠 도자기"의 아름다움의 신비에 접근! 외국인의 마음을 사로 잡는 공예품은 장인의 집념으로 만들어진다!
전통 공예- 201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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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しき陶芸品「備前焼」を紹介 こちらの動画は「伝統工芸 青山スクエア」が公開した「手技TEWAZA「備前焼」Bizen pottery/伝統工芸 青山スクエア Japan traditional crafts Aoyama Square」です。 日本の伝統工芸の一つ「備前焼」は長い歴史を持つ「六古窯」の一種で別名伊部焼とも言われています。 備前焼は釉薬(うわぐすり)などの薬を使わない特徴的な「酸化焔焼成(炎に直接触れさせて焼く方法)」によって浮きあがってくる堅くしまった赤みの強い色と表面のガラスのような光沢、そしてゴツゴツとした野趣あふれる手触りが人気の伝統工芸品です。 動画で紹介されている備前焼とは 写真:備前焼 備前焼は現在の岡山県付近で取れる田土という独特な粘土を原料にしています。 備前焼が六古窯と言われているのは、平安時代の文献にすでに登場しているからです。 その後、今日に至るまで茶陶の名品を生み出し続け、現在も積極的に後継者の育成が行われています。 昔から岡山県の重要な文化と産業であり、日本を代表する陶器が備前焼というわけですね。 このように備前焼は長い伝統と格式を有する陶器で、有名な窯元からは人間国宝に指定される作家や職人が排出されるなど価値、人気ともに高いのです。 しかし、現代の備前焼の販売値段は手が届かないほど高額ではありません。 鎌倉時代以降の備前焼は貴族や公家のためだけのものではなく武家や町人が使う日用品として人気が高かったのです。 備前焼の美しい茶色やオレンジ色は、岡山県付近で出土する特殊な粘土に含まれている鉱物が描き出すものです。 焼くときには油分の強い松の灰をかけ、藁を敷いて直接炎に触れるようにして焼き上げます。 こうして高温で焼くことで土にふくまれている鉱物がガラス化し表面の強度とツヤを高めるのです。 薬を使わないため、磁器のようなツルツルとした質感ではなく、ゴツゴツとした素朴で野趣にあふれる男性的な風合いはとても力強いのです。 動画でご覧なれる備前焼の作り方・製作工程・作成方法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こちらでは動画に沿って備前焼の作り方をご紹介します。 1、土もみ [動画:0:34~] 田んぼの地下3~5メートルくらいにある粘土層を掘り出して使うのが一般的です。 2、成型 [動画:0:48~] 粘土内の空気を抜き、粘りを出して割れやひびが入り難くします。 ろくろを使って作品を作ります。 3、乾燥 [動画:1:29~] 十分に乾燥させます。 4、窯詰め [動画:1:44~] より美しい焼けを狙い厳密に計算して窯に詰めていきます。 5、窯焚き [動画:2:28~] 10日以上の長い日にちをかけて焚あげます。 動画でご覧なれる備前焼の模様について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動画では出来上がった作品もご覧になれます。 ・胡麻 [動画:3:03~] 焼成中に薪の灰が器物に降り積もります。 その灰は土と反応し、ガラス化して模様が出来上がります。 ・桟切り [動画:3:12~] 窯の焼きあがりの時に炭を投入して部分的に白~青~黄とコントラストの強い色変わりの模様ができます。 緋欅[動画:3:20~] ワラのアルカリ分と、素地の鉄分が反応して出来る模様です。 備前焼紹介まとめ 写真:備前焼 備前焼を「伊部焼」というのは伊部という地名からきています。 現在も岡山県の伊部駅周辺には備前焼の窯元やギャラリーを併設した工房が点在し、毎年秋に行われる備前焼祭りには日本各地から多くの陶器ファンや観光客が訪れます。 今でも岡山県では備前焼作品を通して日本の伝統工芸品の歴史と文化を伝えています。 マグカップやビール用のグラスなど気軽に使用できる作品もありますよ。 【公式ホームページ】備前焼 | 伝統的工芸品 | 伝統工芸 青山スクエア https://kougeihin.jp/craft/0418/ -
동영상 기사 3:24
자연 가득한 오카야마현 시라이시지마에서 귀중한 베짜기 체험! 전통적인 직물과 아름다운 풍경으로 몸도 마음도 틀림없이 치유!
전통 공예- 270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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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시지마의 베짜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영상 소개 본 기사에서는 '키타기시마기획'이 공개한 영상 '시라이시지마 베짜기 체험'에 관해 소개합니다. 시라이시지마는 츄코쿠지방, 오카야마현 가사오카시에 있는 가사오카쇼토에 속한 면적 2.86km2, 최고점 169m, 인구 750명의 섬으로, 전도가 국가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직물은 '베틀'이라 불리는 직기로 만들어 집니다. 그런 점에서, 직기를 사용해 옷감을 짜는 것을 베짜기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본 기사에서는 오카야마현 가사오카시의 시라이시지마에서 행해지는 베짜기 체험에 관해, 영상을 바탕으로 소개합니다. 시라이시지마에서의 베짜기 체험 사진: 베짜기 오카야먀현 가사오카시의 시라이시지마는 -
동영상 기사 3:41
시대를 넘어 이어온 천하의 명도를 현대에 재현하는 도장(刀匠, Tosho)의 높은 기술에 주목!아름다운 도검「도코키리야스나(童子切安綱, Dojigiriyasutsuna)」의 복제품을 만들어 내는 미카미사다나오(三上貞直, Mikami Sadanao)씨 솜씨에 경악!
전통 공예- 282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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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미 사다나오사쿠의 도코키리 야스츠나 동영상을 소개! 「TsuyamaCityPR」가 공개한 동영상「천하의 명도천하의 명도 『동자기리야스나』와「이시다 마사무네」를 재현! (츠야마 유카리의 도검 재현 프로젝트 vol.1)(天下の名刀『童子切安綱』と『石田正宗』を再現!(津山ゆかりの刀剣再現プロジェクトvol.1))입니다. 근래, 일본의 젊은 세대 사이에서도 갑자기 도검의 인기가 높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일본의 도검은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높은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 인기를 받아 오카야마현(岡山県, Okayamaken)북부의 쓰야마 시에서는, 도검 재현 프로젝트라고 붙이고 刀匠의 미카미사다나오씨에게 의뢰해, 모조품 검을 제작했습니다. 이 동영상에서는 장인의 수작업에 의한 일본도의 귀중한 제작 과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동영상에 소개된 일본도, 도코기리야스나란?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도코키리야스나는 무로마치 시대(1336년~1573년)경에 명도라 불린 천하 오검 중 첫번째로 꼽힙니다. 동영상 0:26부터 보시는 오에야마 주빈 퇴치(大江山酒呑退治, Oeyama-shutentaiji)에 쓰인 전설의 대검입니다. 도코키리야스나는 그 후 아시카가요시아키(足利将軍, Ashikaga Shogun)가문의 v(足利義昭, Ashikaga Yoshiaki)가 토요토미히데요시(豊臣秀吉, Toyotomi Hideyoshi)에게 주고, 또한 도쿠가와 이에야스(徳川家康, Tokugawa Ieyasu)가 도쿠가와 히데타다(徳川秀忠, Tokugawa Hidetada)에게 물려 주었다고 합니다. 동영상에서 소개하는도코키리야스나와 이시다 마사무네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차남인 유우키히데야스(結城秀康, Yuki Hideyasu) 계통을 이어 받은 쓰야마 번(津山藩, Tsuyamahan)마츠다이라(松平, Matsudaira)가문에 전해진 천하의 명검입니다. 현재 도쿄 국립 박물관 소장인 국보동자기리야스나(길이80센티미터)는 헤이안 시대, 백기(伯耆, Hoki)의 검 대장장이(刀鍛冶, Katanakaji) 안줄(安綱, Yasutsune)가 만들었다고 하며, 연무의 칼날 문양이 특징적입니다. 동영상에 소개된 도장 미카미 사다나오란?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동영상 1:10에는 전일본도장회 고문 미카미 사다나오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三上貞直씨는 지금까지 많은 검을 만든 일본에서 손꼽히는 유명한 장인입니다. 三上貞直씨는 사철을 원료로 한 돗토리(鳥取, Tottori) 옥강(玉鋼, Tamahagane)를 사용해, 거스름돈(御し金, Oroshigane)와 선철(銑鉄, Sentetsu)으로 도검을 만듭니다. 도검을 단련하는 기법에는「걷어 올림.(まくり, Makuri)」「갑복(甲伏せ, Kofuse)」「삼장단(三枚鍛, Sanmaigitane)」등의 제작 기법이 있습니다. 동영상에서는 2:04부터 새빨갛게 달궈진 철을 두드리는 단련을 보실 수 있으며, 점점 일본도의 모양이 완성되어 갑니다. 장인의 수작업에 의해 완성된 도코키리야스나는 동영상 3:41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미카미 사다나오(三上正直)가 만든 베끼칼은 뛰어난 칼로 유명하다. 미카미사다나오씨의 도코키리야스나 선보이는 기념식에서는, 골짜기로 들어가는 초입.(谷口, Taniguchi)시장에게 검 전달을 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미카미 사다나오사쿠의 동자키리 야스츠나 동영상 정리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동영상에 소개된 미카미 사다나오의 도검은 쓰야마 향토 박물관 기획전「천화백검과 명도 모조전」에서 공개 되어, 최고 걸작의 미술 공예품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도코키리야스나과미츠키무네치카(三日月宗近, Mikazuki Munechika)를 시작으로 한 일본도는 일본에서 옛날부터 쓰인 무기로, 현재는 예술품으로 박물관 등에 전시 됩니다. 가격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귀중한 도검이 공개된 적도 있으니, 공개 스케줄을 꼭 체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