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
전통 공예
-
지역
-
계절
-
태그
기사
-
동영상 기사 4:13
미야기 현의 전통 공예품 "고케시"나루코의 공방을 소개합니다! 장인 정신을 가진 장인이 만든 귀여운 외관은 항상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기념품입니다.
전통 공예- 480 회 재생
- YouTube
宮城県鳴子で作られている伝統工芸「こけし」の紹介動画について こちらは「Esther Bellido」が公開した宮城県鳴子の伝統工芸こけしを実演で製作する様子がご覧になれる動画「Relaxing & Calm - Making a traditional Japanese wooden Kokeshi Doll」です。 こけしとは東北地方で作られている伝統工芸品。 日本へ観光の際にはお土産として購入すりのも良いでしょう。 こちらの動画では職人が匠の技を披露し、こけしを手仕事で作る様子がご覧になれます。 日本の伝統工芸品!こけしの歴史・由来・意味とは? こけしの起源は江戸時代、東北地方の温泉へ来た観光客にお土産として木の人形「こけし」を販売したのが発祥。 こけしは地域により形に違いがあり、津軽系・南部系・木地山系・鳴子系・作並系・遠刈田系・弥治郎系・肘折系といった多くの種類があり技術・技法も違います。 値段は1000円ほどから高級なものは数万円になります。 芸術品こけしの制作工程 こちらの動画の舞台は宮城県鳴子にあるこけしの岡仁。 ここではこけしを作る様子を実演で見ることができます。 近年では、こけしは可愛いと、若い女性や訪日観光客を中心に人気となり、ブームとなりました。 インテリアとしてこけしを自宅に飾る人も。 こけしの製作の工程は0:26からご覧になれます。 こけしの原料となる原木を切る玉切り。 次に余分な木を切る木取り、木地挽きという作業では回転させて削っていきます。 最後はカンナで仕上げ挽きをして、形が出来上がったら絵付け。 高速で回転するこけしに丁寧に色をつけていきます。 鳴子のこけしの特徴は蝋引き(ろうひき)をすること。 蝋引きをすることで色が鮮やかになります。 頭と胴体を別々に作製したものを、最後に頭と胴体を繋げ作品の完成。 宮城県鳴子で伝統工芸のこけしを楽しむ! 鳴子には多くのこけし職人がおり、職人によって技法・作り方も独自のものであり、こけしも作る人によって形が違うとも言われています。 日本の伝統工芸品「こけし」紹介まとめ 今回は日本の伝統工芸品のこけしの制作風景の動画を紹介いたしましたが、一つ一つが手作りだということがわかったと思います。 また、今回動画で取り上げたこけしの岡仁はお店でこけし作りの体験ができ、通販サイトで商品の販売をしています。 こちらの動画では4分ほどでこけしづくりの職人の技を感じることができます。 日本の伝統工芸品「こけし」の魅力をこの動画で堪能ください! -
동영상 기사 1:59
귀여운 풍모로 해외 기념품이나 컬렉션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코케시(목각인형)」. 일본에 예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 공예품을 사랑하는 무서운 얼굴의 장인이 말하는 코케시에 대한 사랑.
전통 공예- 353 회 재생
- Vimeo
미야기(宮城) 전통 목각 인형 코케시 소개 동영상에 대해 이 동영상은 「도호쿠(東北)STANDARD」가 제작한, 도호쿠에 예부터 전해지는 전통 공예품 「미야기(宮城)전통 코케시」을 소개한 「도호쿠(東北)STANDARD 07 미야기현(宮城県) 센다이(仙台) 코케시」입니다. 미야기 전통 목각의 역사, 기원은 역사가 깊어, 에도 시대(서기 1603년~1868년)의 중기 이후에 도호쿠지방의 온천지의 기념품으로서 태어났습니다. 미야기현내에는 나루코(鳴子) 코케시, 사쿠나미(作並) 코케시, 도갓타(遠刈田) 코케시, 야지로(弥治郎) 코케시, 히지오리(肘折) 코케시 등 5종류의 전통 코케시가 있고 제작자에 따라 모양과 그려지는 채색이 다릅니다.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이 동영상으로 소개된, 미야기현 센다이시(宮城県仙台市) 아키우 온천(秋保温泉)에 있는 「아키우 공예의 고장」의 코케시 공방「간구안(玩愚庵)」의 코케시 장인·스즈키 아키라(鈴木明) 씨는, 메이지 시대(서기 1868년~1912년)의 코케시 장인 「타카하시 에나키치(高橋胞吉)」가 제작한 「에나키치(胞吉) 코케시」의 복원에 힘쓰고 있습니다. 인터뷰에서는 스즈키 아키라(鈴木明) 씨가 만드는 코케시의 특징과 계승되어 온 전통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변함없는, 일본 전통문화를 이 동영상으로 만끽해 보세요. 센다이(仙台) 코케시란 사진:코케시 코케시는 일반적으로 구형의 머리와 원기둥형 몸통의 심플한 형태의 목제 인기 장난감으로, 여자아이의 인형 놀이나 소꿉놀이 용도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몸통 부분은 아이도 잡기 쉬운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코케시의 어원의 하나로 알려진 것이 "코후케시"라는 나루코(鳴子) 주변의 호칭입니다. 코케시에는 지역에 따라 「키보코」 「데쿠」 「코게스」 「호우코」 등 다양한 호칭이 있습니다. 쇼와 15년(1940년)에 개최된, 도쿄 코케시회 총회 「제1회 현지의 모임·나루코(鳴子) 대회」에서 연구가나 공인들이 논의 끝에, "코케시"라는 이름으로 통일되었습니다.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이 동영상에서 볼 수 있는 스즈키 아키라(鈴木明) 씨가 만드는 코케시는 「사쿠나미(作並) 코케시」로 그중 「센다이(仙台) 코케시」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인터뷰의 0:33에서 언급된 것처럼 센다이 코케시의 특징은 몸통의 하부를 잡기 쉽도록 잘록하게 만든 것과 빨강과 검은색의 심플한 색상입니다. 선대로부터 전해지는 전통적인 형태를 코케시 이외에 스즈키 아키라(鈴木明) 씨는 동영상 0:57에서 소개된 「햐쿠소(百想) 코케시」등의 귀여운 코케시를 나눠 만들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의 기법, 기술로 만든 당시부터 변함없는 형상에서 현대 문화에 맞는 형상과 시대에 맞춰 여러 작품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코케시 만드는 법 코케시는 주로 층층나무와 고로쇠나무가 원재료로 장인의 수작업에 의한 장인 기술로 만들어집니다. 생산 공정 1 목재 덩어리 깎기(玉切り), 재목 마름질(木取り) 건조한 목재를 적당한 치수로 다듬는 것을 목재 덩어리 깎기, 코케시를 만들기 위해 적합한 형태로 제재하는 것을 나무 다듬기라고 합니다. 톱 등으로 나무를 잘라 모서리를 떨어뜨리거나 원통형으로 만들어 목각의 원형을 만듭니다.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생산 공정 2 나뭇결 다듬기(木地挽き)(동영상 0:14~) 머리 부분과 몸통 부분을 물레에 부착하여 대패로 다듬어 냅니다. 생산 공정3 마무리 다듬기(仕上げ挽き) 나뭇결 다듬기로 모양이 적당히 잡혔으면, 반카키라고 하는 마무리용 대패로 깎아 형태를 갖춥니다. 이어 사포로 더욱 세심하고 매끈하게 마무리해 줍니다.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생산 공정 4 그림 그려 넣기(絵付け)(동영상 0:41~) 물레를 돌리면서 몸통에 선을 그리거나 얼굴을 정성스럽게 그려줍니다. 생산 공정 5 완성 머리에 구멍을 뚫어서 몸통과 연결을 합니다. 그 밖의 코케시 정보 소개 사진:코케시의 그림 그리기 체험하는 아이 나루코(鳴子) 코케시의 산지인 나루코 온천(鳴子温泉)에서는 일본 각지의 전통 코케시가 총 집결하는 「전국 코케시 축제」가 개최되어 축제 퍼레이드와 코케시 제작 시연 전시 판매회가 개최됩니다. 미야기현 센다이의 「코케시노 시마누키」에서는 도호쿠(東北) 지방의 다양한 민예품, 공예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코케시의 그림 그리기 체험도 있습니다. 전통 코케시를 캔에 채운 「코케시 캔」이나 재해에 대비하여 몸체가 빛나는 「아카리(明かり) 코케시」 등 다양한 코케시 상품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코케시노 시마누키」 에서 취급하고 있는 상품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 밖에도 인기 있는 코케시 상품은 종이로 만든 현지 코케시 클립이나 마스킹 테이프, 목각 열쇠고리, 코케시 보로라는 과자가 있습니다. 또, 미야기현 방언을 구사하는 독특한 캐릭터 「센다이 사투리 코케시」도 인기리에 우표나 LINE 이모티콘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센다이 사투리 코케시」주머니는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石原さとみ) 씨가 사용하는 것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센다이(仙台) 코케시 소개 동영상 정리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스즈키 아키라(鈴木明)는 인터뷰에서 1:24부터 「옛날 것을 그냥 계승하는 것만으로는 전통을 지킬 수 없다. 점점 새로운 것에 도전해 전통을 지킨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장난감으로서의 예부터 사랑받아 온 코케시이지만, 현재는 예술품, 미술품 등 해외 기념품과 수집품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이 기사와 동영상을 보시고 도호쿠(東北) 코케시에 관심을 가지신 분들은 나루코초(鳴子町)에 코케시 박물관 「일본 코케시관(日本こけし館)」이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이 동영상에서 인터뷰에 대답하고 있는 스즈키 아키라(鈴木明) 씨는 일견 무서운 얼굴의 풍모입니다만, 코케시에 대한 애정이 약 2분 안에 가득 차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 다 보았을 때는, 당신도 코케시의 포로가 되어 있을 겁니다. 【공식 홈페이지】 아키우 공예의 고장 간구안 코케시 공방 https://honyaku.j-server.com/LUCSENDAI/ns/tl.cgi/https%3a//www.city.sendai.jp/kankokikaku/akiukoge/koge/ganguan.html?SLANG=ja&TLANG=ko&XMODE=0&XCHARSET=utf-8&XJSID=0 -
동영상 기사 3:51
미야기 현 센다이시의 전통 공예 "센다이 서랍장"의 아름다운 인테리어로 방을 생생하게 만드십시오! 일본의 장인 정신을 집약하는 가구의 매력과 역사에 분명 감동하실 것입니다!
전통 공예- 49 회 재생
- YouTube
日本の伝統工芸品である「仙台箪笥」の動画について 「伝統工芸 青山スクウェア」が制作する「手技TEWAZA【仙台箪笥】SENDAI Chests Woodwork」は、繊細で美しいインテリア「仙台箪笥」の歴史や作り方などを紹介している動画です。 日本の職人のモノ作りに対する思いや、繊細な仕事に目を奪われ、感銘を受けるはず。 美しいアンティークで部屋を彩りたいと思っている人には必見の動画です。 この記事では、日本の伝統工芸・文化である仙台箪笥の魅力や作り方などを解説しています。 日本の伝統工芸品である仙台箪笥の歴史 日本の伝統工芸品である仙台箪笥の起源は、江戸時代の末期と言われており、仙台藩の地場産業として成長しました。 仙台箪笥はもともと武士や侍などの権力がある人だけが持つことができた、とてもぜいたくな家具でした。 江戸時代に成長した仙台箪笥の製造技術は、職人たちが代々受け継ぎ、今も日本の職人たちが丁寧に作っています。 ただ、仙台箪笥を作る職人の数は年々少なくなっているのが現状。 国内外で高く評価されている日本の伝統文化を残すためにも後継者探しや育成には力を入れているようです。 こちらの動画では、伝統工芸品の技術を受け継ぐ職人の仙台箪笥に対する思いを聞くことができますよ。 日本の伝統工芸品である仙台箪笥の特徴 日本の伝統工芸・文化である仙台箪笥は、国の伝統工芸品に指定されています。 その美しい佇まいや、重厚感のある外観で海外からも人気がある日本家具です。 仙台箪笥の特徴は、ツヤのある表面から木目が透けて見える木地呂(きじろ)塗りと、豪華な金具が施されているところ。 指物や塗り、金具をすべて手作業で行った仙台箪笥の値段は6桁以上。 それでも美しい見た目や、100年以上使えると言われている丈夫さなどから購入する人がたくさんいるそうです。 日本文化の仙台箪笥を購入して、お部屋のインテリアに取り入れるのはいかがでしょうか? 欅産業オフィシャルサイトにて、仙台箪笥の実物が見られるショールームが紹介されているので、ぜひ見てください! 日本の文化である仙台箪笥の作り方を紹介 日本の伝統文化である仙台箪笥は、大きく分けて3つの工程で出来上がります。 指物(さしもの)→漆塗→金具の3工程です。 まず指物は動画の0:10から紹介されている木の板を指し合わせていく作業のことを言います。 金属の釘は使わず、木釘だけで組み合わせていくのが特徴。 凹凸を使って精巧に組み合わせていくことで仙台箪笥の頑丈な仕上がりが生まれます。 丈夫な仙台箪笥の土台を作るうえで重要な工程です。 次の工程である漆塗は動画の1:06より紹介されています。 漆を何度もけやきに塗り、ツヤを出していきます。 けやきの綺麗な木目が透けて見えるのが特徴です。 金具の作業は動画の1:54より紹介されています。 金属を鏨(たがね)で何度も何度も叩き削っていきます。 とても繊細な作業によって出来上がった金具はとても美しく、仙台箪笥に欠かせない部品です。 日本の文化である「仙台箪笥」の記事のまとめ 美しい伝統工芸・文化である仙台箪笥。 インテリアとして使えばお部屋が和風にがらりと変わり、楽しめ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また、会席料理用の仙台箪笥もあり、お祝い事などに使うのもおすすめ。 欅産業オフィシャルサイトにはショールームの紹介、仙台箪笥の手入れの仕方や修理の受付なども行っているので、気になる方はチェックしてみましょう! -
동영상 기사 2:15
‘타마무시누리’의 아름다운 광택에 마음을 사로잡히다! 올림픽 마스코트 상품으로도 선정된 센다이 옻칠 공예품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사랑받는 아이템!
전통 공예- 106 회 재생
- YouTube
센다이에서 시작된 미야기현 지정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 소개 영상 이는 ‘TohokuKogei Showroom’이 제작한 것으로, 센다이에서 시작된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 옻칠 공예품 소개 영상 ‘미야기현 지정 전통 공예품 ’입니다. 2분 정도 되는 영상에는 ‘타마무시누리’의 역사와 제작 과정을 담고 있어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일본 도호쿠 지방의 미야키현 센다이시에서 만드는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의 역사와 매력에 대해서 영상과 함께 자세히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타마무시누리’의 상품은 시대에 맞게 그리고 해외 분들이 좋아할 디자인의 제품이 준비된 것이 특징입니다. ‘타마무시누리’ 작은 서랍장은 2020년 도쿄 올림픽 마스코트 상품으로도 소개되었습니다. 수작업으로 만드는 공예품 곳곳에는 장인의 기술이 엿보입니다. 일본이 자랑하는 전통문화 예술품 ‘타마무시누리’의 아름다움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일본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의 역사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일본 도호쿠 지방 미야기현 센다이시의 ‘타마무시누리’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비단벌레 (타마무시, 玉虫)’의 날개 빛깔처럼 빛에 따라 색이 변화하며 아름다운 광택이 그 특징인 옻칠 공예품입니다. 영상 0:11에서 볼 수 있듯, 금은 가루로 새긴 봉황의 모습은 그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입니다. ‘타마무시누리’의 기원은 1932년 선다이 국립 공예 지도소에서 ‘수출용’으로 개발한 것에서 시작됩니다. 영상에서 소개해 드린 미야기현 센다이시의 ‘도호쿠 공예 제작소’는 1939년에 특허실시권을 얻어 작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 후 1985년에는 미야기현 ‘전통 공예품’으로도 지정되었습니다. 현대적인 디자인이 많으며 텀블러, 와인잔 등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는 기념품으로 인기가 많으며, 미야기현 센다이를 대표하는 상품으로 생활 속에서 일본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의 전통적인 제작 방식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센다이 ‘타마무시누리’는 다른 옻칠 공예품 제작 방식과 동일하게 세심히 기초 작업에 들어갑니다. 그 후 몇 번이고 옻칠 작업과 다듬는 작업을 반복하여 더욱 매끈한 표면을 만듭니다. 전통 공예 ‘타마무시누리’만의 방식은 ‘은가루’를 표면에 박은 뒤 빨간색, 초록색과 같은 선명한 색으로 ‘타마무시 옻칠’ 작업을 합니다. 이 작업으로 빛의 각도에 따라 색이 미묘하게 변하는데 독특한 광택을 뽐내는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 작품은 이렇게 마무리됩니다. 영상 1:07에는 공방에서 장인이 은가루를 뿌리고 다듬는 모습, 와인색 옻이 뿌려지는 작업 과정을 담고 있으니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일본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의 제품과 가격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접시, 꽃병, 찻잔, 오르곤 외에도 아담한 사이즈로 선물용에 좋은 손거울, 책갈피, 젓가락, 볼펜, 만년필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이 있으며 영상 1:57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크기가 큰 금색 꽃병의 가격은 8만엔 이상을 호가하지만 1,200엔의 손거울이나 800엔 젓가락은 작은 선물용으로 추천해 드리는 아이템입니다. 2019년에는 인기 게임 포켓몬스터의 캐릭터 ‘라프라스’와 콜라보 제작한 아이템도 판매되었습니다. 영상에서 소개 ‘도호쿠 공예 제작소’는 미야기현 센다이시 아오바구에 쇼룸이 있으며 대표 상품부터 유리 제품을 가공한 신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미야기현 센다이시 아오바구에 있는 ‘목각인형 시마누키’ 본점에서도 ‘타마무시누리’ 제품을 볼 수 있으며 라쿠텐이나 amazon과 같은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 전통 공예품 ‘타마무시누리’의 매력 영상을 통해 센다이 자연 속에 자리한 제작소의 모습과 옻 공예의 제작 과정과 그 기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비단벌레의 날개와 같이 아름답게 빛나는 일본 전통 공예 옻기의 세계를 만나보고 싶다면 ‘타마무시누리’의 매력을 담은 이 영상을 꼭 확인해보세요. -
동영상 기사 3:30
귀여운 미야기현 전통 공예품「미야기전통 고케시」매력을 탐구하다! 고케시 기지시의 장인 기술로 어린이들을 미소짓게 한다.
전통 공예- 220 회 재생
- YouTube
일본 전통 공예「미야기전통 고케시」 이 동영상은은 「전통 공예 아오야마 스퀘어」가 공개한「손기술TEWAZA「미야기전통 고케시」miyagi traditional wooden doll/전통 공예 아오야마 스퀘어 Japan traditional crafts Aoyama Square」입니다. 동영상에서는 동북지방・미야기현 전통 공예「미야기전통 고케시」제작 과정을 소개합니다. 영상에 나오는 것은 전부 11종류가 있다는 일본 전통 고케시 중 하나인「나루코 고케시」. 공방에서는 숙련된 장인들의 수공예로「고케시」를 정성스럽게 만드는 것을 알 수 있네요. 놀라운 것은 미야기 전통 고케시는 공방에서 한 명의 장인이 수작업으로 나무 깎기부터 그림 그리기, 마무리까지 하고 있다는 것. 명장의 손기술은 주저함이 없고 보고 있는 사람이 기분 좋아지는 「힐링계」동영상입니다. 근래에는 일본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선물로도 인기가 있는「고케시」를 동영상으로 즐겨 보세요. 전통 공예「미야기전통 고케시」역사와 문화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이 나루코 고케시는 목을 돌리면 나는「큐, 큐」귀여운 소리가 이름에서 유래합니다. 옛날에는 어느 집이나 고케시 인형이 한 개 쯤은 있었지만, 도대체「미야기전통 고케시」에는 어떤 역사와 문화가 있는 걸까요? 「고케시」역사는 상당히 깊어, 지금으로부터 약 1,300년전, 고켄 천황 시대에 4종류의 다라니경을 담는 통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 다라니경은 100만권이 있었다고 해서 그것을 넣는 고케시도「햐크만토」(百万塔, Hyakumanto)라고 불렸습니다. 그 후, 세이와 천황 시대에 제 1 황자인 고레타케 친왕이 오미(近江の国, Ominokuni)에서 녹로 기술을 배워, 그것을 기지시들에게 가르쳐 보급시켰습니다. 그 일파 중 관동에서 동북으로 퍼진 기지시들이 만든 공예품이 지금의 미야기전통 공예 고케시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여자 아이가 가지고 노는 완구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일본의 역사와 함께 발전해 온 유서 깊은 전통 문화인 것입니다. 미야기 전통 문화를 상징하는 전통 공예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동북지방은 눈이 많고, 작물이 자라기 어려워 겨울의 산업이 부족해, 온천 치료나 여행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의 기념품으로써 만들기 시작한 문화라고 합니다. 미야기전통 고케시가 현재의 모습이 된 것은 지금부터 283년전 에도시대(1603년~1868년)의 일 입니다. 긴 역사를 가진 전통 공예네요. 전국에 11개 있는 계통 중 아래에 소개하는 5종류의 고케시 문화가 미야기현 부근에서 활발하게 만들어지게 됩니다. 미야기전통 고케시는 미야기의 발전을 지탱해 온 전통 공예품인 것입니다. 전통 공예 문화「미야기전통 고케시」계보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宮미야기전통 고케시는 ・나루코 고케시 ・사쿠나미(作並, Sakunami)고케시 ・도갓타(遠苅田, Togatta)고케시 ・야지로(弥次郎, Yajiro)고케시 ・히지오리(肘折, Hijiori)고케시 5종류입니다. 영상에서 소개한 나루코 고케시 특징은 「고풍스러운 일본 미인을 연상시킨다」는 점입니다. 미야기현 유명한 온천지에 나루코라는 지명이 있지만, 그 지명이 이 나루코 고케시에서 기인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지명의 유래가 미야기전통 고케시에 있다는 것도 놀랍네요. 혹독한 날씨의 동북에 있어 고케시 산업의 문화가 얼마나 중요한 전통 문화였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전통 공예 문화「미야기전통 고케시」생산 공정・제작 공정・만드는 법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동영상에서 보시는「미야기전통 고케시」제작 공정을 영상을 따라 소개하겠습니다. 1.원료・재료가 되는 원목의 건조(나무 껍질을 벗겨 6개월~1년간 자연 건조시킨다) [동영상:0:18~] 2.다마기리(玉切り, Tamagiri)(치수에 맞게 원목을 자른다) [동영상:0:27~] 3.기도리(木取り, Kidori) (나무의 불피요한 부분을 잘라 낸다) [동영상:0:35~] 4.아라비키(荒挽き, Arabiki), 도비키(頭挽き,Tobiki), 도비키(胴挽き, Dobiki), 녹로비키(ロクロ挽き, Biki) [동영상:0:51~] 5.연마(샌드 페이퍼, 속새 등으로 닦는다) [동영상:1:16~] 6.꽂기, 끼우기, 목 끼우기 [동영상:2:06~] 7.뵤사이(얼굴과 몸통에 그림을 그린다) [동영상:1:53~] [동영상:2:28~] 8.마무리 (마무리로 초를 칠한다) 일본 전통 공예 문화「미야기전통 고케시」정리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일본 문화와 역사를 뚜렷이 지금에 전하는 미야기전통 고케시를 통해 일본 역사의 로맨스를 접해 보시는 건 어떠세요? 당신도 예술 작품, 미술 작품 같은 아름다움, 그리고 귀여움을 더불어 가진 일본 전통 완구의 매력에 빠질 거예요. -
동영상 기사 2:12
미야기현의 전통 공예품 「도키와감형염(문양 염색기법 중 하나)」의 수건은 세대를 초월해 사람들을 매료시킵니다! 전통의 맥이 끊기지 않게 미래로 이어가고 있는 한 여성을 소개한 이 동영상은 꼭 보셔야 합니다!
전통 공예- 173 회 재생
- Vimeo
도키와감형염 소개 동영상에 대해 이 동영상은 「토호쿠 STANDARD」가 제작한 「미야기현 도키와감형염」입니다. 동영상으로 소개되고 있는 여성은, 토호쿠(동북)지방의 미야기현 센다이시에 있는 염색집「나토리야 염색 공장」의 염색 장인 「사사키 쿠니코」씨입니다. 동영상에서는 전통 공예품인 도키와감형염과의 만남과 발상, 전통을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전통 공예품인 도키와감형염이란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도키와감형염이란, 에도 시대후기(서기 1750년경~1850년경)에 생겨나 미야기현 센다이시에서 발달한 무늬 염색 기법입니다. 당시 동북쪽에는 몇 가지 색으로 나누어 염색한 실을 사용하여 무늬를 짜는 직물 기법인 카스리(絣織) 직물이 없었기 때문에 잔무늬를 바탕으로 형지(염색을 하기 위해 본을 뜬 종이)를 만들어 염색하는 [도키와감형염]이 탄생했습니다. 아키타현의 염색집 「모가미야」가, 센다이의 염색집들에게 도키와감형염의 기술을 전해 몸에 친숙한 부드러움과 화려하고 선명히 나타나는 문양이 인기를 얻어, 메이지(서기 1868년~1912년)부터 쇼와 초기(서기 1930년경)에 걸쳐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직물과 달리 대량생산이 가능한 것도 특징 중 하나입니다. 도키와감형염은 동북 지방·아키타현의 요코테가 발상지이지만, 도키와감형염 이 발전한 것은 미야기현 센다이시였습니다.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도키와감형염을 사용해 염색된 물건들은 「센다이 유카타」라고 불리며 일본 전국에서 사랑받았습니다. 이전에는 남색만을 사용해 염색했기 때문에 「도키와감형」이라고 불리고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다양한 색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도키와형」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제2차 세계대전을 경계로, 일본인이 일본 전통 옷 차림에서 서양식 옷차림으로 바뀐 탓에, 전통 복식에 사용되는 일은 줄었지만, 동영상으로 소개하고 있는 나토리야 염색공장에서는, 도키와형을 이용한 수건, 노렌(천으로 만든 일본 전통 간판), 깃발, 넓은 천(막), 노보리(천을 장대에 매달아 세우는 것), 한텐(일본 전통 누비 덧옷)이나 소품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도키와감형염 만드는 법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동영상의0:41에서 볼 수 있듯이, 흰 천에 도키와감형을 대고 풀을 칠합니다. 이 풀이 칠해진 곳이 천을 물들였을 때 하얗게 남아 무늬가 됩니다. 천 염색 작업은 동영상 1:49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형지에는 섬세한 무늬를 표현하기 위해 고안된 형지에 실을 박아 넣는 ‘이토이레(실 넣기)’라는 기술이 사용되었습니다. 모두 장인의 손으로 직접 만든 모습을 동영상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키와감형염 소개 정리 이미지 인용 :vimeo screenshot 동영상에서 소개한, 「나토리야 염색공장」의 사사키 쿠니코씨가, 도키와감형염을 시작한 계기는, 약 20년 전에 창고를 청소하고 있었을 때에 100년도 전의 도키와감형의 형지를 찾아내 옛 장인의 정신이, 이대로 없어지는 것이 안타깝다고 생각해, 조금이라도 전통을 이어가고 싶다고 인터뷰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사사키 쿠니코씨가 관장을 맡는 「도키와형 전승관」에서는 도키와감형염의 체험 교실도 개최되고 있습니다. 일본 전통의 염색물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꼭 참가해 보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도키와감형염으로 만든 공예품은 인터넷으로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인기 있는 수건은 1,000엔 전후의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젊은 세대나 외국인에게도 인기 있는 도키와 감형염을 먼저 이 동영상으로 즐겨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