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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かけ
2023년10월30일
고등학교 사진 동아리에 갔던 학교 근처 강바닥에서 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평상시는 땅에서 자라는 성가신 잡초입니다만, 사진을 찍으면 하늘에 불꽃놀이처럼 피어나고, 시점을 바꾸면 평소 보이는 모습을 보는 것이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석양의 역광에서 찍은 "찌그러진 진흙"은 하늘과 피는 불꽃 놀이 사이의 밝은 그림자를 반전시켜 여름의 끝을 알리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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