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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なぶさ
2023년4월24일
요 전날 (4 월 중순 경), 고베 롯코산에서 오토메 동백 (오토메 츠바키)의 꽃을 촬영했습니다. 이 롯코산 지역은 세토 나이 카이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어 메이지 시대부터 휴양지와 여름 휴양지로 적합한 장소였습니다. 산속 곳곳에 산악장과 휴양지가 세워져 있으며, 스위스의 산장 목장에서 영감을 얻은 롯코 목장, 베개풀 3대 온천 중 하나로 꼽히는 아리마 온천 등의 관광지가 있습니다. 고베 정착촌에서 외국인이 개척한 산에는 캐스케이드 밸리(작은 폭포가 많은 계곡)와 트웬티 크로스(20개의 산길)와 같은 가타카나 이름이 많이 있어 외국인이 산을 개척한 역사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건 그렇고, 이번에는 오토메 동백이 Viper Valley의 일본 이름 인 Otter Pond의 자리에서 촬영되었습니다. 작년에 소개된 쇼조 연못과 같이 에도 시대의 이름이 많이 남아 있는 롯코산 지역 외에도 수달 연못은 ... 예전에 연못에 수달이 가득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지금도 주위를 둘러보고 흔적을 찾고 있습니다. 동백 꽃 시즌은 거의 끝났지 만 이제는 철쭉 꽃이 진입로 전체에 밝게 물들어 있습니다. 자연이 풍부한 동식물롯코산 하이킹은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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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藤 花音
2023년4월13일
사루시마는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시에 위치한 도쿄만에서 가장 큰 자연섬입니다. 한때 제 2 차 세계 대전 중 전 육군과 해군의 요새로 사용되어 한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금지되었지만 지금은 일반인의 출입이 가능하며 그 공백 기간 동안 녹지로 침식 된 건물과 유물이이 섬의 매력이며 "천공의 성"을 연상시킨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또한 건물은 현재 벽돌로 만들어져 있으며, (일본에서는 22 개), 사방에서 많은 식물이 침식되고, 나무의 노래, 평소에는 볼 수없는 건물에서 새의 노래가 꿈속에 들어온 것처럼 신비한 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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