静岡県静岡市にある日本平動物園とは？ こちらの動画は「nihondairazoo」が公開した「[日本平動物園]グランドオープン：プロモーションビデオ」です。 動画で紹介されている静岡県静岡市にある日本平動物園は昭和40年代に静岡県静岡市にオープンした動物園です。 2013年に完了した再整備事業では、「猛獣館299」「フライングメガドーム」「ふれあい動物園」などの魅力あふれる施設が整備され、行動展示や動物たちとの触れ合いを通じて動物と人とも関係性を学ぶことができる「驚きと感動、そして夢のある動物園」としてグランドオープンしました。 新しい日本平動物園のロゴマークは特徴ある園の形をデザイン化したものです。 こちらの記事では魅力あふれる新生日本平動物園のプロモーション動画を美麗な4K動画でご紹介します。 動画紹介されている日本平動物園の歴史 写真：日本平動物園のアジアゾウ 日本平動物園は1965年静岡市の市政80周年記念事業としてスタートし、1669年に今のモデルとなる動物園がスタートしました。 そして2007年に園全体の再整備事業がスタートし、2013年春に新生日本平動物園がグランドオープンします。 近年の動物園は「行動展示」に重点を置いています。 これは動物たちの生態に合わせた厩舎を作ることで、動物が受けるストレスを最小限に抑えようとする試みで、日本平動物園でも夜行性の動物の行動展示を行うためにナイトズーなどのイベントを企画しています。 こちらの動画でも0:20よりレッサーパンダの生態が分かる施設や、0:33からのトラ、0:38からのシロクマ、0:55からのゾウと多種対応な動物たちの姿をご覧になれます。 日本平動物園に隣接している旧エンバーソン邸も静岡市有形文化財に指定されています。 日本にある動物園の役割 写真：オオアリクイ ほとんどの人が動物園＝アミューズメントパークという認識を持ってい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しかし、動物園の本当の役割は世界中の研究者が情報を共有し、動物の行動研究を行い絶滅回避のための情報発信を行ったり、学童たちが小動物と触れ合い、命の大切さを学ぶ機会を作るための学校教育の場を提供している研究機関なのです。 実は昨今地球の異常気象や乱獲などによって野生動物の中には絶滅の危機に瀕しているものが少なくありません。 世界中の公共の動物園や水族館は協力して種の保存事業を立ち上げ、大学とも協力してDNAによる雌雄判別、ホルモン分析による繁殖サイクルなど動物の調査研究を日夜行っています。 そして日本に生息している動物の国内血統登録もここ日本平動物園が担当しています。 種の保存事業においては特にオオアリクイの繁殖成績で国内随一の実績を持つのが日本平動物園です。 オオアリクイの飼育日誌は日本一長い論文として他の動物園からも注目されています。 また、敷地面積13ヘクタールにもおよぶ園内には治療設備があり、野生傷病鳥獣が収容され野生に帰る日を待っています。 このように治療業務も行っています。 日本平動物園の施設紹介 写真：レッサーパンダ もちろん動物園は珍しい動物たちと触れ合える貴重で楽しい場所です。 それではここで、新しくなった日本平動物園の施設を紹介しましょう。 まずはライオンなどの迫力ある猛獣に出会えるのが「猛獣館299」、珍しい鳥類を見ることができるのは「フライングメガドーム」、「風太」で一斉を風靡したレッサーパンダのみを飼育している「レッサーパンダ館」、かわいいウサギやカピバラに直接触れることができる「ふれあい動物園」、動画の1:13からご覧になれるおっとりした仕草が可愛いオラウータンに出会える「オラウータン館」、その他にも草食獣舎、夜行性動物館、熱帯鳥類館、ふしぎな森の城、爬虫類館、ペンギン館などの専門展示コーナーの他にキリン、象、ゴリラなどに会える一般展示コーナーがあります。 さらに園内にはローラースライダーなどを併設した遊園地、お土産を買ったりランチが楽しめるレストランがあり、連日親子連れの方を中心に賑わっています。 静岡県静岡市にある日本平動物園紹介まとめ 画像引用 :YouTube screenshot 動画でもご覧になれるように様々な動物たちの「行動展示」が楽しめる日本平動物園へ是非足を運んでみてはいかがですか？ 今まで知らなかったあの動物の意外な姿を発見できるかもしれません、 ◆日本平動物園 施設概要紹介◆ 【住所】静岡県静岡市駿河区池田1767-1 【交通アクセス】JR東静岡駅よりバスで約10分「動物園入口」下車徒歩約5分 【入園料金】一般(高校生以上)620円、小中学生150円 【営業時間】9:00~16:30（入園16:00まで） 【休園日】毎週月曜日（祝日、振替休日の場合は翌日）、年末から元旦 【駐車場】駐車場は4箇所用意されています 【電話番号】054-262-3251 【公式ホームページ】静岡市立 日本平動物園｜間近でさまざまな角度から観察できる行動展示と、レッサーパンダの聖地 https://www.nhdzoo.jp/ 【トリップアドバイザー】静岡市立日本平動物園 https://www.tripadvisor.jp/Attraction_Review-g298124-d1403957-Reviews-Nihondaira_Zoo-Shizuoka_Shizuoka_Prefecture_Tokai_Chubu.html

시즈오카현 가케가와시의 꽃과 새 테마파크 「가케가와 하나토조엔」동영상 소개 이 영상은 「디폴트 이름」이 공개한 시즈오카현 가케가와시에 있는 가케가와 화조원을 소개한 동영상 「꽃과 새의 테마파크 가케가와 화조원」입니다. 가케가와 화조원은 꽃과 새의 테마파크로 원내에는 수련 풀이나 연못, 목장 등이 있어 사계절 내내 화초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동영상 0:19부터 보실 수 있는 유리 하우스 등은 온난방이 완비되어 있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며 공원 안은 배리어 프리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답니다. 이 기사에서는 가케가와 화조원의 원내 모습을 듬뿍 볼 수 있어서 많은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영상에 소개된 시즈오카현 가케가와시에 있는 가케가와 화조원이란? 어떤 관광 명소? 사진：시즈오카현・가케가와 화조원 부엉이 2003년 9월 20일에 개원한 시즈오카현 가케가와시에 있는 「가케가와 화조원」은 「꽃과 새와의 만남」을 테마로 배리어 프리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원내에는 오리·백조·올빼미·넓적부리 황새 같은 조류에서, 수련이나 큰 가시 연꽃·부르그만시아라고 하는 희귀한 식물을 볼 수 있습니다. 가케가와 화조원의 가장 가까운 역은 도카이도 신칸센(東海道新幹線)의 가케가와 역(掛川駅). 역에서 버스로 약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동영상에 소개된 시즈오카현 가케가와시에 있는 가케가와 화조원에서 만날 수 있는 새는? 사진：시즈오카현・가케가와 화조원의 에뮤 시즈오카현 가케가와시에 있는 가케가와 화조원에서는 많은 조류와 만날 수 있습니다. 가케가와 화조원 내에는 많은 조류가 방사되어 걷는 것만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옥외의 에뮤 목장을 시작으로 옥내의 온실에서는 인도 공작·부채 머리 새·대 홍학·토코투칸 같은 조류와 접촉할 수도 있습니다. 또, 동영상 0:42부터 관람할 수 있는 버드쇼(관람 무료), 새 모이주기 체험(유료), 올빼미 팔에 태우기(유료), 펭귄 무릎 태우기(유료) 등 매일 개최되는 이벤트도 인기입니다. 해리스 매는 박력 만점입니다! 이외에도 야외에는 에뮤 목장도 있습니다. 이곳은 동영상 2:23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잘 볼 수 없는 희귀 조류도 많이 사육되고 있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습니다. 동영상에 소개된 시즈오카현 가케가와시에 있는 가케가와 화조원에서 만날 수 있는 화초는? 사진：수선화 가케가와 화조원의 매력은 사육되고 있는 조류 이외에도 가케가와 화조원 내에 피는 화초도 있습니다. 아이비제라늄·에스키난서스·어저귀속·아프리카봉선화 등 남쪽 지방에 피는 꽃들도 온실에서 볼 수 있습니다. 또, 수많은 수선화가 공원 내에 심어져, 방문객을 맞이해 줍니다. 가케가와 화조원 내 대 온실에서는 사계절 내내 꽃을 볼 수 있으며, 동영상 1:28부터 보실 수 있는 것처럼 활짝 핀 꽃 아래에서 뷔페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시즈오카현가케가와시에 있는 가케가와 화조원의 소개 정리 사진：가케가와 화조원 동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새와 꽃을 보고 힐링을 느끼고 싶은 사람도 많습니다. 형형색색의 화초와 사랑스러운 모습의 조류는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을 것입니다. 가케가와 화조원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추천 정보가 적힌 블로그와 기념품도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으니 꼭 확인해 보세요. ◆가케가와 화조원 시설개요 소개◆ 【주소】 시즈오카현 가케가와시 미나미사이고 1517 【오시는 길】 도카이도 신칸센 가케가와 역에서 버스로 약 10분 【입장 요금】 요금은 어른(중학생 이상) 1,300엔·초등학생이 600엔. 연간 패스포트 어른(중학생이상) 5,200엔, 초등학생 2,400엔입니다. 【영업시간】 평일(월~금) 9:00~16:30 (최종 입장 16:00), 휴일(토·일·공휴) 9:00~17:00 (최종 입장 16:30) 【휴원일】 연중무휴 【주차장】 있음. 【전화번호】 0537-62-6363 【트립 어드바이저】 가케가와 화조원 https://www.tripadvisor.co.kr/Attraction_Review-g1019667-d1410207-Reviews-Kakegawa_Kachouen-Kakegawa_Shizuoka_Prefecture_Tokai_Chubu.html

시즈오카현 이토시 '이즈샤보텐 동물공원' 원조 카피바라 노천탕 동영상 소개 이번 영상은 'HIRO@sea' 씨가 공개한, 도카이 지방 시즈오카 현 이토 시 후토에 있는 '이즈 샤보텐 동물공원'의 카피바라가 온천에 기분 좋게 몸을 담그는 모습을 소개한 'Capybara with mandarin orange on head in the open-air bath☆귤을 머리에 올린 카피바라 이즈 샤보텐 공물동원 [원조 카피바라 노천탕]' 입니다. '이즈 샤보텐 동물공원' 안에 있는 온천에는 수많은 유자가 떠있고, 카피바라는 마치 우리들 인간과 똑같이 온천에 들어갑니다. 영상 1:46초부터는 카피바라의 머리에 유자가 올라간 매우 귀중한 영상도! 이번 기사에서는 '이즈 샤보텐 동물공원'이나 '키파바라 노천탕'에 관해 영상을 따라 가며 소개합니다. 귀여운 카피바라 영상으로 치유의 시간을 보내 보세요. 원조 카피바라 노천탕을 볼 수 있는 이즈 샤보텐 동물공원은? 사진：이즈 샤보텐 동물공원 이즈 샤보텐 동물공원은 시즈오카 현 이토 시 후토에 있는, 선인장이나 동물을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60년전인 1959년 10월에 개장했으며, 면적 200,000평방미터의 원내에는 세계의 선인장이나 다육식물을 모은 온실, 캥거루, 카피바라, 개미핥기, 다람쥐원숭이, 레서 판다, 침팬지, 포니나 야생 조류, 움직이지 않는 것으로 인기인 넓적부리 황새, 플라밍고, 공작, 아프리카 여우 등 약 800마리의 동물과 조류 등이 사육되고 있습니다. 선인장은 '남미관', '아프리카관', '마다가스카르관', '멕시코관', '삼림성 샤보텐관'의 5곳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원내에서는 선인장을 먹어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2016년 10월에 명칭을 '이즈 샤보텐 공원'에서 '이즈 샤보텐 동물공원'으로 개칭했습니다. '이즈 샤보텐 동물공원'에서 조금 떨어진 동쪽 해안 방면에는 '이즈 샤보텐 동물공원 그룹'인 '이즈 그랑팔 공원', '이즈고원 여행의 역 그랑팔 포트', '뉴욕 램프 뮤지엄 & 플라워 가든', '이즈 해양공원 다이빙 센터'도 있습니다. '이즈 샤보텐 동물공원'에는 아메리카 고대문명 조각의 실물크기 복제품도 있으며, 이즈 샤보텐 동물공원 그룹 전체로는 동식물에서 예술품 그리고 파크 골프, '배 모양 입체미로 KAiZOKU', '짚 라인~바람KAZE~'. '워터 벌룬' 등의 어트랙션, 애완견을 데리고 와서 즐길 수 있는 애견 놀이터 '멍멍 Park', 체험형 일루미네이션 '이즈고원 그랑일루미' 등 하루로는 절대로 다 즐길 수 없을 정도의 다양한 시설이 맞이합니다. 공인 오피셜 호텔 '프티 호텔 이즈 샤보텐 빌리지', '글램핑 이즈 샤보텐 빌리지'도 있으니, 숙박하며 '이즈 샤보텐 동물공원'을 만끽하는 것도 좋습니다. 영상에서 소개되는 인기 절정의 원조 카피바라 노천탕이란? 사진：카피바라 온천 우선 영상에서 소개되는 '카피바라'가 어떤 동물인지 소개합니다. 카피바라는 설치목의 천축서과로, 남미 파나마에서 아르헨티나 북동부에 걸쳐 서식하는 포유류입니다. 몸길이는 106~134센티미터로 크고, 온화한 성격으로 인간을 잘 따르는 것이 특징입니다. 10마리에서 20마리가 무리 지어 생활하는 습성이 있으며, 영상 0:07초에도 여러 마리의 카피바라가 온천에 들어가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 보실 수 있는 '원조 카피바라 노천탕'은 이곳 '이즈 샤보텐 동물공원' 에서는 1982년 시작한 역사 있는 이벤트입니다. 사육원이 온수로 청소하고 있을 때, 카피바라들이 모여서 몸을 덥히려 손발을 담근 것에 착안해 커다란 욕조를 마련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는 이즈의 겨울 풍물시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일본 전국의 많은 동물원 등에서 이러한 카피바라 온천을 즐길 수 있지만, 원조는 이곳 '이즈 샤보텐 동물공원' 입니다. '이즈 샤보텐 동물공원'에서는 카피바라 캐릭터 '카피바'도 나와서 맞이해 줍니다. 이즈 샤보텐 동물공원의 원조 카피바라 노천탕 소개 마무리 이미지 출처 :【공식HP】이즈 샤보텐 동물공원 2020년의 코로나 위기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해진 때에 '이즈 샤보텐 동물공원'의 '숲의 동물 레스토랑 GIBBONTEI'에서는 카피바라나 레서 팬더 인형을 손님과 마주 앉게 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했습니다. 레스토랑의 의자에 봉제인형이 앙증맞게 앉아있는 귀여운 광경은 당시 큰 화제가 되어 TV뉴스에서도 많이 보도되었습니다. 이러한 인형이나 캘린더 등은 이즈 샤보텐 동물공원의 기념품 가게에서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공원 온라인 샵 (인터넷 쇼핑) '이즈 샤보텐 본점~ IZU SHABOTEN HONPO~'에서도 많은 이즈 샤보텐 굿즈를 구입할 수 있으니, 한번 들어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부디 이번 '원조 카피바라 노천탕' 영상을 보시고 여러분도 치유의 한 때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 이즈 샤보텐 동물공원 시설개요 소개◆ [주소] 시즈오카 현 이토 시 후토 1317-13 [교통편] JR 아타미 역에서 이토 선 JR 이토 역 하차, 도카이 버스 샤보텐 공원 행 탑승 후 약 35분 [입장요금] 어른 2,400엔, 초등학생 1,200엔, 유아(4세 이상) 400엔 단체 할인, 시니어 할인, 장애인 할인, 쿠폰 할인, 티켓 할인 있음 [영업시간] 9:00~17:00 [정기휴일] 없음 [소요시간] 2시간 이상 [주차장] 승용차 400대, 버스 18대(승용차 1대 500엔, 버스 1대 1,000엔) [트립 어드바이저] 이즈 샤보텐 동물공원 https://www.tripadvisor.co.kr/Attraction_Review-g298123-d1196864-Reviews-Izu_Shaboten_Zoo-Ito_Shizuoka_Prefecture_Tokai_Chubu.html

돌고래와 만날 수 있는 시즈오카현 아타미시 '하츠시마' 스쿠버다이빙 영상 소개 도쿄도 세타가야구에서 다이빙 숍을 운영하는 '사자나미 마린 다이빙 스쿨'씨 개최의 첫섬 다이빙 투어를 촬영한 '스쿠버 다이빙 첫섬에서 돌고래와 다이빙'（スキューバダイビング 初島でイルカとダイビング）이라는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하츠시마는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마린 리조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도쿄에서 아타미까지 신칸센으로 향하면 약 40분, 그리고 아타미항에서 배를 타고 약 30분만에 하츠시마에 도착합니다. 첫섬의 돌고래는 없어졌어? 사진: 초도의 돌고래 초도에서의 스쿠버다이빙은 계절과 시기에 관계없이 1년 내내 즐길 수 있습니다. 2018년경부터 두 마리의 남방큰돌고래가 초도에 살게 되어 스쿠버다이빙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돌고래와 다이빙을 하는 '초도 당일치기 투어'가 다양한 숍에서 짜여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2020년 여름 무렵부터 2마리의 돌고래는 자취를 감추고 만날 수 없게 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돌고래와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던 다이버에게서는 슬퍼하는 소리도. 하지만! 2022년이 되면서 무려 두 마리의 돌고래가 첫 섬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기쁜 소식이 SNS에 올라왔습니다. 사람을 따르는 야생 돌고래를 바다 속에서 만날 수 있다니 멋지네요! 동영상에서는 돌고래가 바로 근처까지 헤엄쳐 오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츠시마 다이빙! 돌고래와 만났을 때 주의할 점 사진: 초도의 돌고래 2마리의 사람을 따르는 돌고래가 정착한 것이 알려지게 되자 레크리에이션 다이빙인 체험 다이빙이나 팬 다이빙이 대인기로. 그 돌고래와 함께 다이빙을 할 수 있는 장소 중 하나가 니시마토. 돌고래를 만나면 나도 모르게 빠져들고, 무심코 만지고 싶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스쿠버 다이빙 시에는 규칙이 정해져 있습니다. ·돌고래를 가까이 하지 않는다 ·라이트나 스트로보의 금지 ·울림통을 울리지 않는다 ·만지지 않는다 이상의 4점입니다. 야생 돌고래를 보호하기 위해서도 규칙을 지킨 후 돌고래와 다이빙을 즐깁시다. 초도에서의 다이빙 투명도와 수온 등의 해황은? 초도에서의 다이빙을 할 때에 신경이 쓰이는 것이 수온이나 투명도. 하츠시마 다이빙 센터의 페이스북에서는 거의 매일같이 해황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6월 초 수온은 대략 1921도. 투명도는 물론 날씨와 해황에 따라 다르지만, 12~15m인 것 같습니다. 초도다이빙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바다생물 사진: 초도의 고양이 상어 첫 섬에서의 스쿠버 다이빙의 묘미는 돌고래뿐만이 아닙니다. 또 하나의 다이빙 명소인 후타츠네에서는, 타카베나 이사키의 대군, 카스상어나 사카타상어, 네코상어 등 다양한 바다 생물을 볼 수 있습니다. 또, 마이크로 생물도 많이 서식하고 있어, 이즈에서 인기가 높은 후리소데새우나 쿠마도리 개구리 아귀, 비단털 참외를 보는 것도. 또, 일로 개구리 아귀나 베니 개구리 아귀, 피카츄미우시등의 귀여운 외형의 생물도 서식, 스쿠버 다이빙의 즐거움을 배증시켜 줍니다. 초보자도 도전! 첫섬다이빙체험! 궁금하신 가격은? 동영상에서 바다의 세계를 보신 분들 중에는 다이빙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생각하신 분도 있지 않을까요?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해서 다이빙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체험 다이빙에서는, 사전에 다이빙 기재의 취급 방법이나 기초 기술, 호흡 방법, 압평형(귀 뽑기) 등 설명을 받아, 강사와 함께 스쿠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동영상 제작자인 「사자나미 마린 다이빙 스쿨」씨에서는, 「시부야에서 송영 포함 첫섬 당일치기 체험 다이빙」이라고 하는 코스가 있습니다. 비용 : 총액 : 23,000엔 (세금 포함) (비용에 포함되는 것 : 시부야에서 포인트까지의 픽업·다이빙 장비 세트 렌탈·체험 다이빙 1개, 현지 시설 사용료, 부가세) 도쿄에서 픽업을 포함하여 참가할 수 있는 것도 기쁜 포인트네요. 초도에서 바다의 세계를 체험해 보지 않겠습니까? 스쿠버다이빙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으면 더욱 즐겁게! 사진 : 스쿠버다이빙 스쿠버다이빙이란 공기를 채운 탱크를 메고 물속에서 호흡하며 수중세계를 즐기는 해양레저.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으면 하츠시마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다이빙 명소에서 잠수할 수 있습니다. 라이센스를 취득하면 팬 다이빙 등의 강사를 동반하지 않고 자유롭게 다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 테크니컬 다이빙이나 프리 다이빙, 커머셜 다이빙 등, 스포츠나 직업으로서의 다이빙도 라이센스를 취득하는 것으로 가능하게. 다이빙은 초보자도 체험할 수 있는 해양레저. 하지만 갑자기 바다 속에 들어가는 것이 무섭다는 분은 비치 다이브라는 해변의 파도타기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로그북에 어디에서 다이빙을 했는지, 해황은 어땠는지 등의 정보를 기록해 두면 강사가 수준에 맞는 포인트를 조언해 줄 수 있습니다. 시즈오카의 다이빙 리조트 스폿 초도의 정리! 사진: 시즈오카현 하츠시마 하츠시마는, 대도시 도쿄에서 가장 가까운 인기의 휴양지. 사람을 따르는 야생 돌고래와 함께 스쿠버 다이빙을 할 수 있는 것도 매력. 야생 돌고래를 만날 수 있는 확률은 100%는 아니지만, 초도 블루라고 불리는 투명도 높은 바다에서 다양한 바다 생물과 바다의 세계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trip advisor】하쓰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