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타이어를 자원으로 한 SDGs를 北海道(北海道, Hokkaido)에서 발신!연간 1억개나 발생하는 폐타이어는 어떻게 다시 태어날까?
생활·비즈니스
北海道 기업의 SDGs 방법을 소개하는 동영상에 대해
이 동영상은「HBC뉴스 北海道방송」이 공개한「폐타이어를 재활용해 새로운 것으로!SDGs北海道에서 未来로 /WEEK⑤ 2021년12월3일 방송」입니다.
SDGs에 대처하는 北海道 札幌(札幌, Sapporo)기업을 소개하는 7분 정도로의 뉴스 방송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SDGs의 설명과 동영상의 폐타이어를 자원으로 새로 태어나게 하는
기술을 갖는 것에 대해 소개합니다.
22년이나 전부터 폐타이어를 자원으로 인식하고 기술을 개발해 온 기업의 노력을 알고, 앞으로의 SDGs를 생각해 봅시다.
SDGs는
사진:SDGs
SDGs는 에스・디・지즈로 읽으며,「지속가능개발목표」를 가리킵니다.
2030년까지 지속가능하고 보다 좋은 세계를 지향하는 국제 목표로, 17개의 큰 목표가
있습니다.
이번, 동영상에서 소개하는 것은 목표 12번에 해당하는 「만드는 책임 쓰는 책임」으로, 「지속가능소비와 생산 패턴을 확보하기」위한 목표입니다.
즉, 대량으로 폐기 처분되는 폐타이어를, 재활용 할 수 있는 자원으로 되돌려, 재이용 하기 위한 활동입니다.
폐타이어를 자원으로 하는 기술을 가진 札幌 기업은
사진:폐타이어
동영상 첫부분에 소개하는 것은, 札幌시 厚別区(厚別区, Atsubetsuku)에 있는 サンピアザ水族館(サンピアザ, Sunpiazza)수족관의 수조입니다.
수조 정화장치에는, 동영상 1:13부터 보시는 해초나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는「防かびポン(防かびポン, Bokabipon)」이 들어 있습니다.
防かびポン때문에, 깨끗한 수조를 유지하기 쉽고, 청소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防かびポン은 살균도금피막을 분쇄한 것으로, 이 분쇄기술은 폐타이어 분쇄기술이 원점입니다.
防かびポン을 개발한 것은, 札幌「寿産業(寿産業, Kotobukisangyo)」입니다.
寿産業는, 제철공장에서 1000℃이상으로 가열한 철재를 늘릴 때 쓰는 보조 장치
「롤러 가이드」를 만드는 것이 본업입니다.
국내 약 80프로의 쉐어를 가진 롤러 가이드지만, 그것만 의지해서는 안된다며 22년 전에 새로운 분야에 나섰습니다.
폐타이어 재활용은, 연료로 열이용하는 재활용이 65%로 가장 많고, 원형가공이용 (고무 재이용)은 17%정도 밖에 안 됩니다.
그 폐타이어를 회수해, 소재로 되돌리는 머티어리얼 재활용에 寿産業는 도전했습니다.
타이어에는 철선과 그물도 들어 있어 그것들을 제거해, 탄력 있는 고무를 분쇄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寿産業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면, 재활용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폐타이어 재활용에 특화한 기계를 개발했습니다.
폐타이어를 재활용한 고무칩으로 만드는 것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폐타이어를 분쇄한 고무칩을 이용해 만드는 고무 매트(투수 고무시트)와 고무 장화를, 동영상 5:40부터 소개합니다.
고무 장화는, 분쇄기술을 살려 0.06밀리미터라는 초미분자 고무가루로 만들었습니다.
이 재생고무는 새로운 타이어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폐타이어를 원료로한 샌들이나 가방, クレピアパウダー(クレピアパウダー, KCLEPIA
POWDER), 안전화용 항균 깔창, クレピアファイバー(クレピアファイバー, KCLEPIA
FIBER)로 다시 만들어 판매하는 제조사도 있습니다.
현재 일본 폐타이어 처리 방법은?
사진:자동차 다이어
폐타이어는 산업폐기물로, 지자체 쓰레기로 버리는 것은 불가능해, 처리회사가 회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새로운 타이어를 구입해 교환할 경우 판매업자가 무료회수를 하거나, 또한 사용 가능한 중고 타이어라면 매입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한 폐타이어를 고무칩으로 재이용하는 방법은 이 밖에, 유화장치로 재생유와 금속, 고무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타이어의 파인 부분만을 덧붙어 이용하는「재생 타이어」는, 폐타이어 그 자체를 줄이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재생 타이어는 그린 구입대상 상품입니다.
폐타이어를 자원으로 하는 기업 소개 동영상 정리
「폐타이어를 재활용해 새로운 것으로!SDGs北海道에서 未来로WEEK⑤ 2021년 12월3일 방송」은, 폐타이어를 분쇄하는 기술을 가진 기업을 소개합니다.
연간 약 1억개, 약 100만톤의 폐타이어가 발생해, 이를 둘러싼 문제는 심각합니다.
폐타이어를 태워 처리하는 것만으로는 환경 부담이 커서, 자원의 낭비가 됩니다.
CO2삭감 효과와 에너지 절약, 자원 절약을 지향하기 위해서는, 폐타이어를 자원으로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폐타이어를 자원으로 하는 기업과 그 방법을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