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색 오토바이 대원의 신의 기술, 화려한 테크닉을 놓치지 말라! 일본의 안전을 지키는 백색 오토바이 대원의 운전 테크닉에 관객 모두가 열광!
탈 것
모스포 페스의 백색 오토바이 시범이 뜨겁다!
이번 영상은, HSR 규슈 모스포 페스에서의 귀신 같은 솜씨의 시범 연기 모습을 소개하는 영상, 「HSR 규슈 모스포 페스 백색 오토바이 vs CB750F ② 백색 오토바이 대원의 신기와 같은 테크닉」입니다.
모스포 페스라는 것은 모터 스포츠 페스티벌을 칭하는 말.
전세계의 모터 스포츠가 함께 선보이는 빅 이벤트에는 많은 라이더가 모여 모터 스포츠 팬들이 열광합니다.
그러한 모터 스포츠 페스티벌에서 한층 더 주목을 모은 것이, 백색 오토바이 대원이 선보인 화려한 테크닉입니다.
우선은 영상으로, 우리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백색 오토바이 대원의 여러 기술을 감상해보세요.
일본 경찰이 사용하는 백색 오토바이는 어떤 거지?
사진:백색 오토바이와 경찰관
일본에서는 다이쇼7년(서력1918년)에 경시청에서 처음으로 백색 오토바이가 도입된 이래, 경찰관이 교통 정리 업무를 수행할 때 백색 오토바이를 활용합니다.
백색 오토바이는 교통 정리나 순찰업무 외에, 마라톤이나 역전경기(장거리 릴레이 경기)의 선두차량으로도 사용됩니다.
또한, 황궁 경찰본부의 백색 오토바이는 요인경호의 임무 전용으로 사용됩니다.
백색 오토바이에는 위반차량 추적시에 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측정속도 인디케이터」를 시작으로 한 많은 장비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주의환기를 위한 사이렌이나, 스피커가 있는 것도 백색 오토바이의 특징입니다.
백색 오토바이의 테크닉을 연마하기 위한 훈련이란
사진:백색 오토바이와 경찰관
백색 오토바이 대원은 교통기동대 소속으로, 경찰관으로서 실적을 충분히 쌓아야 오토바이 대원으로서 훈련을 받을 자격이 주어집니다.
교통기동대원은 사고나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 백색 오토바이 훈련을 받습니다.
백색 오토바이로 사용되는 대형 자동 이륜차는 무척이나 큽니다.
공도에서 자유자재로 주행하기 위해서, 경찰관은 매일 가속이나 코너 연습 외에, 8자 주행이나 윌리 주행등의 훈련을 반복하며 라이딩 테크닉을 연마합니다.
일본의 백색 오토바이 「CB750F」란?
사진:백색 오토바이
혼다의 CB750F는, 일본의 경찰관이 사용하는 백색 오토바이의 차종 중 하나입니다.
교통기동대가 승차하는 CB750F는 바이크 팬으로부터의 인기가 높고, 모터 스포츠 페스티벌에서는 많은 관객이 뜨거운 시선을 보냅니다.
영상에서도 소개된 것처럼, 모터 스포츠 페스티벌에서 선보여지는 퍼포먼스는 매우 화려하고, 박력 넘칩니다.
영상에서 볼 수 있는 갖가지 퍼포먼스를 소개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우선은 영상의 서두에서, 맹렬한 스피드로 도망치는 한 대의 오토바이를 6대의 백색 오토바이가 추격합니다.
모터 스포츠 페스티벌의 회장인 HSR규슈의 코스를 눈깜짝할 새에 한 바퀴 돌고, 도망치는 개구쟁이 라이더를 관객들 앞에서 체포합니다.
이러한 체포 모습은 영상 1:00분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6대의 백색 오토바이의 화려한 연기를 2:11초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8자 주행에서는 커다란 바이크를 멋지게 운전하고, 윌리 등의 퍼포먼스를 섞어가며 관객들을 기쁘게 합니다.
백색 오토바이의 화려한 테크닉에 객석에서도 놀란 소리가 크게 퍼집니다.
일본의 백색 오토바이 대원의 운전 테크닉 소개 마무리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영상처럼, 오토바이를 자유자재로 운전하는 멋진 테크닉을 선보이기 위해서는, 엄청난 훈련이 필요합니다.
일본의 백색 오토바이 대원은 사고나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매일 백색 오토바이 라이딩 테크닉을 연마하고 있군요.
평소의 훈련이나 연습의 성과는 영상에서 즐기실 수 있으니, 꼭 봐주세요!
◆HSR규슈 시설개요◆
[주소] 구마모토 현 기쿠치 군 오즈마치 히라카와 1500
[액세스] 호히 본선 오즈 역에서 택시로 약 10분, 혹은 도보 약 30분
[주차장] 있음
[전화번호] 096-293-1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