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열리는 최고봉의 원예 대회에서 금상을 받은 일본인을 소개하는 동영상에 대해서 이 「ANNnewsCH」 가 제작한 「영국의 원예 대회에서 일본인 디자이너가 금상 수상(19/05/24)」 은, 영국에서 행해진 최고봉의 원예 대회에서, 일본인 사토 미키 씨와 가시와쿠라 카즈토 씨가 금상 수상의 쾌거를 이루었다는 것을 전하는 뉴스 영상입니다. 사토 미키 씨와 가시와쿠라 카즈토 씨는 홋카이도에서 활동하는 젊은 원예가입니다. 이 기사에는 두 명이 출장한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19년 가드닝 이벤트 「첼시 플라워 쇼」 를 소개합니다. 우선 동영상을 통해 원예 대회의 성황과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RHS 첼시 플라워 쇼란? 사진：가드닝 첼시 플라워 쇼는 영국 왕립 원예 협회(RHS)를 공연장으로 하는 가드닝 이벤트입니다. 이 세계 최대 규모의 꽃축제는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플라워 쇼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정은 매년 5 월이며 세계 각국에서 조경 장인, 목수, 미장이가 모여 다양한 원예 용품의 판매도 있습니다. 콘테스트나 전시 판매의 참가 자격의 벽은 높아, 출전은 쉽지 않습니다. 첼시 플라워 쇼에서 주목받는 것은 가든 디자인 콘테스트입니다. 콘테스트의 쇼 가든 카테고리는 쇼 가든 부문, 아티잔(장인) 가든 부문, 스페이스 투 그로우(Space to Grow) 가든 부문이 있으며 부문별로 크기가 달라 전시 방법이나 시공, 식재(植栽) 기술에 대해 심사를 합니다. 원예를 좋아한다면 꼭 봐야 하는 경연 대회로 회장은 많은 사람들로 성황입니다. 영국 원예 대회에서 금상 수상을 이뤄낸 일본인 젊은 정원디자이너에 대해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2019년의 영국의 원예 대회에서, 사토 미키 씨와 가시와쿠라 카즈토 씨는 첫 도전에서 스페이스 투 그로우 가든 부문의 금상 수상을 이뤄냈습니다. 출전 작품은 「한방(漢方)의 정원」 으로, 홋카이도의 자연을 이미지로 해 해빙 시의 물의 흐름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콘셉트는「건강과 행복을 실현하는 정원」 으로, 풍수가 쓰인 것 외 약초를 심었습니다. 금상을 수상한 정원 모델 가든은 동영상 0:13에서 소개됩니다. 2018년에는 이시하라 카즈유키 씨도 아티잔 가든 부문에서 출전한「환대의 정원」으로 금상을 수상을 했습니다. 이시하라 카즈유키 씨는 여러 번 금상을 수상한 베테랑으로, 첼시 플라워 쇼에는 무려 2006년부터 출전하고 있습니다. 영국 최고봉 원예 대회 금상 수상 일본인 소개 정리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영국의 원예 대회에서 일본인 디자이너가 금상 수상(19/05/24) 」 은 영국의 원예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사토 미키 씨와 가시와쿠라 카즈토 씨의 두 명과 출전한 「한방(漢方)의 정원」 의 행사장의 모습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관람객 인터뷰도 있어 현지 가든 디자인 경연 대회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행사 모습과 금상을 수상한 「한방의 정원」 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트립 어드바이저】 RHS첼시 플라워 쇼 https://www.tripadvisor.co.kr/Attraction_Review-g186338-d10020593-Reviews-RHS_Chelsea_Flower_Show-London_England.html

오비히로 동물원의 에조타누키 영상을 소개! 이번 영상은 HTB뉴스의 '몸짓이 귀여워! 오비히로 동물원의 너구리가 인기몰이'라는 인터뷰 영상입니다. 영상에는 오비히로 동물원의 사육원이 준비한 낙엽으로 된 너구리용 풀에서 노는 '파묻힌 너구리'의 큐트한 모습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홋카이도 오비히로 시에 있는 오비히로 동물원의 에조타누키는 어째서 낙엽 속에 숨는 것일까요? 이번 기사에서는 낙엽 속에서 오도카니 얼굴을 내미는 사랑스러운 에조타누키의 모습을 보실 수 있는 영상과 함께 에조타누키에 관해 소개합니다. 영상에서 소개되는 오비히로 동물원의 에조타누키는?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영상에서 소개되는 것은 에조타누키인 안짱과 시로군. 사육사가 낙엽 속에 먹이를 숨겨 두었는데, 너구리는 따뜻한 낙엽 속이 쾌적해서 숨어들어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낙엽 속에서 얼굴을 내미는 귀여운 모습은 영상의 서두나 0:25초부분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에조타누키가 낙엽 풀에서 노는 영상은, 사육담당자가 Twitter에 투고하자 마자 SNS의 트렌드가 될 정도로 주목을 끌어 모았습니다. 영상에서 소개되는 에조타누키는 어떤 동물?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에조타누키는 식육목 개과 너구리속의 일본산 아종으로, 홋카이도 일부에만 생식하고 있습니다. 몸길이는 50cm 전후로, 체중은 4~8kg, 수명은 야생인 경우 6~8년 정도. 기본적으로 야행성이며, 나무의 열매나 곤충, 동물 고기 등을 먹는 잡식성입니다. 에조타누키는 일본에 널리 분포하는 혼도타누키와는 다른 종류의 너구리입니다. 에조타누키는 조수보호법에 의해 보호되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허가가 없으면 애완동물로 기를 수 없습니다. 영상에서 소개된 에조타누키를 동물원에서 보자!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에조타누키는 영상에 소개된 오비히로 동물원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단, 영상 0:44초에 나오듯 겨울에는 휴원 기간이 있기 때문에, 사전에 정보를 확인한 뒤 방문합시다. 최근에는 동물의 있는 그대로의 생태를 볼 수 있는 '행동전시'라 불리는 방법으로 동물을 전시하는 동물원이 늘고 있습니다. 홋카이도에서는 오비히로 동물원 외에, 인기있는 아사히야마 동물원, 삿포로 시 마루야마 동물원 등에서 행동전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동물원에 있는 선물가게에서는 귀여운 너구리 봉제인형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오비히로 동물원의 에조타누키 영상 마무리 이번에 소개한 약 1분간의 영상에서는, 에조타누키의 귀여움과 매력을 한가득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0:50초부터 나오는 것과 같이 겨울이 되어 털이 늘어나 푹신푹신한 털의 복슬복슬 귀여운 에조타누키를 보시고 싶으신 분은, 부디 겨울의 오비히로 동물원에 가보세요. [공식 홈페이지] 오비히로 동물원 탑 페이지│ 오비히로 시 홈페이지 도카치 https://www15.j-server.com/LUCOBIHIRO/ns/tl.cgi/https%3a//www.city.obihiro.hokkaido.jp/?SLANG=ja&TLANG=ko&XMODE=0&XCHARSET=utf-8&XJSID=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