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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몬시대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이도지리 유적! 마을 유적에서 발굴된 수혈식 주거를 하늘에서 보고 당시의 삶을 상상해 보자!
역사- 224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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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현 스와군 '이도지리 유적' 수혈식 주거 동영상 소개 이것은「Solar Kanki」가 제작한 「이도지리 유적 수혈식 주거」는 나가노현 스와군 후지미마치에 있는 이도지리 유적의 수혈주거를 드론으로 상공에서 촬영한 동영상입니다. 국가 사적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자연의 녹색과 초가지붕 색상의 콘트라스트도 아름답고 역사를 좋아하거나 자연의 영상을 좋아하는 사람은 꼭 봐야 할 동영상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수혈식 주거지가 있는 이도지리 유적의 매력을 한번 알아볼까요? 수혈식 주거지가 있는 이도지리 유적이란 사진:이도지리 유적 수혈식주거가 있는 고신에츠 지방·나가노현 스와군 후지미마치의 이도지리 유적은, 에도시대(서기 1603년 ~ 1868년)의 취락 유적으로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봐야 할 장소. 1966년에 국가의 사적(이도지리 사적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사적지 지정 시의 비석도 공원 안에 있습니다. 이도지리 유적 주변에는 야쓰가타케 용천수를 찾으려고 만들어진 많은 유적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조몬시대(기원전 14000년~기원전 400년경)에는 수렵채집을 했다고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가노현 스와시 출신의 고고학자가 조몬시대에 수렵채집을 했다는 사실에 이의를 제기한 것입니다. 이도지리 유적을 비롯해서 주오 고지의 조몬 유적에서, 조몬시대도 논밭을 경작하며 살았을지 모른다는 새로운 가설을 주창하고 있습니다. 수혈식 주거란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수혈식 주거란 땅바닥에 원형과 사각형의 구멍을 파고 기둥을 여러 개 세워 골조를 만들고 흙과 갈대 등으로 지붕과 외벽을 만든 건물을 말합니다. 운치있는 외모는 보기만 해도 아늑한 느낌을 줍니다. 이 동영상 0:06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중석기시대부터 수혈식 주거 형태의 건물들이 출현하였는데요. 신석기시대에는 세계 각국에서 이런 주거생활을 하면서 보편화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구석기시대 후기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혈식 주거지가 있는 이도지리 유적의 볼거리 이미지 출저 :【공식 홈페이지】후지미마치 이도지리 유적 바로 근처에 많은 중요문화재를 전시중인 이도지리 고고(학)관 ・민속자료관이 있습니다. 이도지리나 소네 등에서 출토된 토기나 도나이 유적 출토품, 사카우에 유적 출토품, 조몬토기(水煙渦巻文深鉢) 등 약 2,000점의 문화재 출토유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도지리 유적에서 발굴된 집터에서 수혈식 주거도 이설되어, 세세한 부분까지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수혈식 주거도 내부를 견학할 수 있어서 옛 생활에 꼭 필요했던 화로를 구경할 수 있답니다. 또한 조몬시대의 주거, 음식, 의류, 토우들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감상하다 보면 당시의 생활을 상상할 수 있게 됩니다. 고대 굿즈를 수작업으로 만드는 활과 화살 만들기체험 등의 이벤트도 과거에는 개최했었습니다. 유적 주변은 자연이 풍부해 논, 연꽃, 수련, 붓꽃 등을 볼 수 있어 일본스러운 풍경을 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권합니다. 이도지리 유적 내에 있는 수혈식 주거지도 아름다운 녹지에 위치해서 인스타그램용 사진 찍기에 좋은 곳입니다. 이 동영상 0:06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수혈식 주거가 있는 이도지리 유적에 대한 기사 정리 사진:이도지리 유적 물레방아 「Solar Kanki」에서 제작한 「이도지리 유적 수혈식 주거」는 옛 주거지인 수혈식 주거를 공중촬영한 동영상입니다. 이도지리 사적공원의 아름다운 영상에 흠뻑 빠져들 것입니다. 이도지리 사적 공원 내에는 물레방앗간과 논 등 위안이 되는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체크해 보세요! ◆ 이도지리 유적・이도지리 유적 고고관 시설개요 소개 ◆ 【주소】 나가노현 스와군 후지미마치 사카이 7053 【교통 접근】JR주오혼 선 시나노사카이역 하차 도보로 15분. 【입장 요금】 일반 어른 300엔, 일반 어린이 150엔(2020년 4월 시점) 【영업시간】9:00~17:00 【휴관일】 월요일·공휴일 다음날·연말연시 【주차장】있음.보통차 40 대 【전화번호】0266-64-2044 【트립 어드바이저】 이도지리 유적 https://www.tripadvisor.co.kr/Attraction_Review-g1120579-d12572092-Reviews-Idojiri_Archeological_Site-Fujimi_machi_Suwa_gun_Nagano_Prefecture_Koshinetsu_C.html -
동영상 기사 8:38
나가노현 스와군 '이도지리 고고관' 제작 재현 VTR로 죠몬시대의 생활을 통째로 알 수 있다! 유적에서 출토된 석기, 토기 등. 유물을통해조몬인의생활을밝혀준다!
역사 생활·비즈니스 관광・여행- 1.01K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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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현 스와군 '이도지리 고고관' 제작 '조몬닌(縄文人)의 생활 재현 영상 소개 아름다운 신사, 운치 있는 풍경, 맛있는 음식 등 일본다운 특징을 보고자 다양한 관광객이 일본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일본인 입장에서도 교토와 나라의 역사적인 건물이나 초밥, 소바 같은 맛있는 음식은 매우 매력적이네요. 단지, 이번에는 그렇게 일반적인 방식으로 일본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일본의 시대 구분의 하나인 조몬시대에 살았던 조몬인의 생활을 배울 수 있는 조금 매니악한 숨은 명소를 추천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조몬인의 생활을 배울 수 있는 이도지리 고고학관과, 조몬시대의 생활을 동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일본의 역사」조몬인이란? 당시 생활의 특징은 무엇인가?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조몬인은, 일본열도의 시대구분의 하나로지금부터 약 16,000년 전부터 약 3,000년 전의 조몬시대에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일본 전국에서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세계사에서는 중석기시대 및 신석기시대에 해당하는 시기입니다. 조몬인은 살아 남기 위해서 다양한 궁리를 하며 살았던 사람들. 야요이시대, 그리고 현대로 계승되어 온 도구와 물건을 발명하며 생활하기 편리하게 만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활을 만든 것도 조몬시대로, 사냥감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사냥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석기나 토기를 발명해 음식을 조리하거나 보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혈주거를 짓고 한 곳에 터를 잡기 시작하면서 마을이 형성된 것도 이 시기. 이와 같이 다양한 지혜를 짜 내며, 생활을 보다 좋게 하기 위해서 궁리한 것이 조몬인입니다. 조몬인의 생활과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이도지리고고(학)관이란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영상 0:27부터 보실 수 있는 나가노현에 있는 이도지리고고(학)관은 조몬인의 생활과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시설입니다. 토기를 비롯해 조몬시대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자료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토기나 석기는 조몬시대 연대별로 전시되어 있으며 각각의 용도 등도 적혀 있습니다. 또한 조몬인이 살았던 주거와 식생활, 복장 등을 재현한 공간도 볼 수 있어 당시의 생활을 상상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토기나 석기의 문양을 해독하여 당시의 종교나 신화 등을 배울 수 있는 장소도 있어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볼 것. 영상 0:38부터 볼 수 있는 이도지리 문화유적에서 다량으로 발견되는 돌괭이. 약 4,500년 전에 이 돌 괭이를 사용해서 밭을 경작하는 농경민족이 되었습니다. 봄에는 좁쌀이나 수수, 여름에는 메밀 씨앗을 뿌렸던 것 같습니다. 영상 1:02부터 당시의 재현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 이도지리고고(학)관에서는 여름날 밭의 잡초를 제거하는 제초도구도 다수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영상 2:10부터 보실 수 있는 가을철 잡곡 수확에는 돌칼을 사용했습니다. 탈곡한 곡물은 맷돌로 껍데기를 제거하고, 토기에 죽을 끓여 온 가족이 움집에서 식사를 합니다. 조몬인은 죽 뿐만 아니라 민물고기와 산나물, 호두, 경단 등도 먹었습니다. 이 동영상에서 재현 VTR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들 조리도구 등에 사용했던 조몬토기 만드는 방법은 영상 4:59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점토를 주물러서 모래를 섞어 반죽을 만들고 반죽을 띠 모양으로 만들어 틈이 생기지 않도록 쌓아 올려 무늬를 넣습니다. 보름에서 한 달 정도 충분히 건조시킨 후 모닥불에 구워줍니다. 그렇다면 석기는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이 영상6:23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타원형의 평평한 돌을 큰 돌 위에 내던져서 얇은 조각을 쪼개어 돌괭이로 성형합니다. 당시에 사용하던 괭이 등의 석기는 현대의 괭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이밖에도 이도지리 문화유적에서는 여성의 목걸이 등도 출토되고 있습니다. 동영상에서는 활로 동물을 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이도지리 고고학관은 일본의 뿌리와 조몬인의 생활을 배울 수 있는 흥미로운 장소입니다. 조몬인의 당시 생활을 재현한 동영상 소개 정리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이 기사에서 소개한 「IDO JIRIKOKAN」이 제작한, 조몬인의 생활상을 재현한 동영상은 일본의 역사를 알고 싶은 분께 추천합니다. 괭이나 도끼 등 도구 사용법과 곡물 취급법을 재현한 VTR은 당시 일본의 생활상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일본 조몬시대의 유명한 유적으로는, 산나이마루야마 유적(아오모리현), 가메가오카 유적(아오모리현), 오모리가이즈카 유적(도쿄도), 가소리카이즈카(지바현), 나바타케 유적(사가현) 등이 있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고 조몬시대에 관심을 갖게 된 분들은 이 유적들도 둘러보시는 건 어떨까요? -
동영상 기사 3:26
나가노현 이다시의 오히라주쿠에는 오래된 일본의 원풍경이 남아 있는 인기 명소! 오히라주쿠가 만들어진 역사와 쇠퇴한 경위, 그리고 숙박시설로서 보존되는 현재의 모습을 따라간다.
역사- 275 회 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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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현 이다시 '오히라주쿠' 관광 동영상 소개 우선은 이번의「히로군 기고」가 제작한 영상 [에도시대의 거리가 남아있는 나가노 현「오다이라주쿠」]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마치 에도 시대(서력1603년~1868년)로 시간이동한 것 같은 이번 영상. 이곳은 고신에쓰 지방 나가노 현 이이다 시에 있는 오다이라주쿠라 불리는 관광지입니다. 오다이라주쿠는 뭐지? 역사는? 이번 기사에서는 인기 관광지인 오다이라주쿠에 대해 소개해드립니다. 나가노 현의 오다이라주쿠는 어째서 만들어졌나? 그 역사는?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나가노 현의 오다이라주쿠는 나카센도(에도-교토를 잇는 길)와 산슈 가도(이나 가도, 신슈-미카를 잇는 길)를 잇는 오다이라 가도의 중간지점에 한때 존재했던 역참 마을입니다. 1754년에 그릇이나 쟁반 등의 목공품을 가공, 제조하는 목수인 오쿠라 고헤이지와, 곡물 상인 야마다야 신시치가 이주해 살면서 이 땅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영상에서 보실 수 있듯, 이 지역에는 현재에도 에도 시대 말기(서력1853년경 ~1868년경)부터 메이지 시대(서력1868년~1912년)에 걸쳐 지어진 오래된 건물들이 다수 현존하고 있습니다. 이나 계곡과 기소 계곡 사이에는 기소 산맥이 솟아 있어, 옛날에는 곤베 가도를 경유해 나라이주쿠로 가는 방법밖에는 없었습니다. 오다이라 가도는 에도 시대 중기(서력1700년경~1800년경)에 이나 계곡에서 나카센도에 이르는 쓰마고주쿠를 잇기위해 이이다번의 허가로 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나가노 현의 오다이라주쿠가 쇠퇴한 이유는?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나가노 현의 오다이라 가도가 개통되자, 모토젠코지로 가는 참배객이 들리는 찻집과 숙소로 번화하게 되었습니다. 메이지 시대에는 오다이라 제3번 소학정도학교나 오다이라 우체국 등도 설치되었으며, 메이지 시대 말기에는 주오 본선 개통으로 물류의 요충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쇼와 시대(서력1926년~1989년)에는 세이나이지 촌의 세이나이지 언덕을 넘는 국도 265호가 개통되고, 더욱이 임업도 쇠퇴하면서 오다이라주쿠를 이용하는 사람도 감소했습니다. 헤이세이 시기에는 마에자와소 등이 대화재로 소실되었습니다. 영상에서 소개되는 나가노 현 오다이라주쿠의 현재 모습은? 이미지출처 :오다이라주쿠를 남기는 모임 | 에도시대의 옛 민가에 묵자 영상 1:47초부터 나오듯이, 오다이라주쿠의 주민은 쇼와 45년(서력1970년)에 집단이주를 결정했습니다. 집단이주 뒤에 남겨진 오다이라주쿠의 촌락은, 폐촌이 된 뒤 「이로리(일본 전통 화로)의 마을」로 관광객이 자연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바뀌었습니다. 현재는 NPO법인 오다이라주쿠를 남기는 모임이나 미나미신슈 관광공사의 관리 덕분에, 오다이라주쿠의 마루산소는 지금도 고민가 숙박시설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집단이주 촌락을 숙박시설로 이용하는 것을 통해, 이러한 귀중한 재산을 재생, 보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일반적인 숙박시설과는 달리 필요한 것은 자기자신이 준비하며, 민가의 장작이나 석탄으로 이로리나 가마를 사용해 밥을 짓고 퇴거시에는 청소를 합니다. 오다이라주쿠에서는 낚시나 자연체험 이벤트도 부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근처에는 오다이라다이 온천이나 관광객을 위한 호텔 등도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일부 썩어 버리기는 했지만, 당시의 일본의 생활상이 상상되는 다양한 고민가가 영상 전반에 걸쳐 소개되어 있습니다. 나가노 현 오다이라주쿠 영상 마무리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나가노 현 주변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상쾌하며, 겨울에는 설경을 즐길 수 있는 인기 관광지. 옛모습 그대로인 민가가 남아있는 이곳에서는, 가득한 자연속에서 인스타 감성 가득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겁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옛 산골마을의 분위기를 즐기고 싶으신 분은, 나가노 현의 오다이라주쿠 주변 여행에 나서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오다이라주쿠 시설개요 소개◆ [주소] 〒 395-0045 나가노 현 이이다 시 가미이이다 7929 [액세스] 주오 자동차도로 이이다 IC에서 차로 60분. ※버스, 전철 등의 공공교통은 없습니다. [숙박요금] 1인 2,300엔 [주차장] 있음 [전화번호] 미나미신슈 관광공사 0265-28-1747 【트립어드바이】오다이라주쿠 https://www.tripadvisor.co.kr/Attraction_Review-g1021319-d7037774-Reviews-Odairajuku-Iida_Nagano_Prefecture_Koshinetsu_Chubu.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