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
채널
-
지역
-
계절
-
태그
기사
-
동영상 기사 7:08
폐타이어를 자원으로 한 SDGs를 北海道(北海道, Hokkaido)에서 발신!연간 1억개나 발생하는 폐타이어는 어떻게 다시 태어날까?
생활·비즈니스- 89 회 재생
- YouTube
北海道 기업의 SDGs 방법을 소개하는 동영상에 대해 이 동영상은「HBC뉴스 北海道방송」이 공개한「폐타이어를 재활용해 새로운 것으로!SDGs北海道에서 未来로 /WEEK⑤ 2021년12월3일 방송」입니다. SDGs에 대처하는 北海道 札幌(札幌, Sapporo)기업을 소개하는 7분 정도로의 뉴스 방송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SDGs의 설명과 동영상의 폐타이어를 자원으로 새로 태어나게 하는 기술을 갖는 것에 대해 소개합니다. 22년이나 전부터 폐타이어를 자원으로 인식하고 기술을 개발해 온 기업의 노력을 알고, 앞으로의 SDGs를 생각해 봅시다. SDGs는 사진:SDGs SDGs는 에스・디・지즈로 읽으며,「지속가능개발목표」를 가리킵니다. 2030년까지 지속가능하고 보다 좋은 세계를 지향하는 국제 목표로, 17개의 큰 목표가 있습니다. 이번, 동영상에서 소개하는 것은 목표 12번에 해당하는 「만드는 책임 쓰는 책임」으로, 「지속가능소비와 생산 패턴을 확보하기」위한 목표입니다. 즉, 대량으로 폐기 처분되는 폐타이어를, 재활용 할 수 있는 자원으로 되돌려, 재이용 하기 위한 활동입니다. 폐타이어를 자원으로 하는 기술을 가진 札幌 기업은 사진:폐타이어 동영상 첫부분에 소개하는 것은, 札幌시 厚別区(厚別区, Atsubetsuku)에 있는 サンピアザ水族館(サンピアザ, Sunpiazza)수족관의 수조입니다. 수조 정화장치에는, 동영상 1:13부터 보시는 해초나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는「防かびポン(防かびポン, Bokabipon)」이 들어 있습니다. 防かびポン때문에, 깨끗한 수조를 유지하기 쉽고, 청소 횟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防かびポン은 살균도금피막을 분쇄한 것으로, 이 분쇄기술은 폐타이어 분쇄기술이 원점입니다. 防かびポン을 개발한 것은, 札幌「寿産業(寿産業, Kotobukisangyo)」입니다. 寿産業는, 제철공장에서 1000℃이상으로 가열한 철재를 늘릴 때 쓰는 보조 장치 「롤러 가이드」를 만드는 것이 본업입니다. 국내 약 80프로의 쉐어를 가진 롤러 가이드지만, 그것만 의지해서는 안된다며 22년 전에 새로운 분야에 나섰습니다. 폐타이어 재활용은, 연료로 열이용하는 재활용이 65%로 가장 많고, 원형가공이용 (고무 재이용)은 17%정도 밖에 안 됩니다. 그 폐타이어를 회수해, 소재로 되돌리는 머티어리얼 재활용에 寿産業는 도전했습니다. 타이어에는 철선과 그물도 들어 있어 그것들을 제거해, 탄력 있는 고무를 분쇄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寿産業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것을 생각하면, 재활용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 폐타이어 재활용에 특화한 기계를 개발했습니다. 폐타이어를 재활용한 고무칩으로 만드는 것 이미지인용 :YouTube screenshot 폐타이어를 분쇄한 고무칩을 이용해 만드는 고무 매트(투수 고무시트)와 고무 장화를, 동영상 5:40부터 소개합니다. 고무 장화는, 분쇄기술을 살려 0.06밀리미터라는 초미분자 고무가루로 만들었습니다. 이 재생고무는 새로운 타이어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폐타이어를 원료로한 샌들이나 가방, クレピアパウダー(クレピアパウダー, KCLEPIA POWDER), 안전화용 항균 깔창, クレピアファイバー(クレピアファイバー, KCLEPIA FIBER)로 다시 만들어 판매하는 제조사도 있습니다. 현재 일본 폐타이어 처리 방법은? 사진:자동차 다이어 폐타이어는 산업폐기물로, 지자체 쓰레기로 버리는 것은 불가능해, 처리회사가 회수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새로운 타이어를 구입해 교환할 경우 판매업자가 무료회수를 하거나, 또한 사용 가능한 중고 타이어라면 매입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한 폐타이어를 고무칩으로 재이용하는 방법은 이 밖에, 유화장치로 재생유와 금속, 고무로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한 타이어의 파인 부분만을 덧붙어 이용하는「재생 타이어」는, 폐타이어 그 자체를 줄이는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재생 타이어는 그린 구입대상 상품입니다. 폐타이어를 자원으로 하는 기업 소개 동영상 정리 「폐타이어를 재활용해 새로운 것으로!SDGs北海道에서 未来로WEEK⑤ 2021년 12월3일 방송」은, 폐타이어를 분쇄하는 기술을 가진 기업을 소개합니다. 연간 약 1억개, 약 100만톤의 폐타이어가 발생해, 이를 둘러싼 문제는 심각합니다. 폐타이어를 태워 처리하는 것만으로는 환경 부담이 커서, 자원의 낭비가 됩니다. CO2삭감 효과와 에너지 절약, 자원 절약을 지향하기 위해서는, 폐타이어를 자원으로 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폐타이어를 자원으로 하는 기업과 그 방법을 동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
동영상 기사 1:31
세계 최초! 마츠카제마루 는 풍력 에너지로 움직이는 화물선!
탈 것 관광・여행 생활·비즈니스- 41 회 재생
- YouTube
윈드 챌린저 탑재 "소푸 마루" 준공 동영상 소개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이번에는 "상선 미츠이 공식 채널/MOL Channel"씨가 제작한 "세계 최초의 윈드 챌린저(경익돛식 풍력추진장치) 탑재 낱개 선적선 「쇼후마루」가 준공!-MOL Wind Challenger Project」라고 하는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풍력 에너지를 직접 추진력으로 바꾸어 배를 움직이는 윈드 챌린저 탑재선 「소푸 마루」가 준공.동영상에서는 실제로 윈드 챌린저를 움직이는 모습과 마쓰카제마루의 건조 공정 등이 비춰지고 있습니다. SDGs에 대한 대처가 중요시되는 가운데, 「바람」이라고 하는 무진장한 에너지를 이용해 움직이는 화물선 「소푸 마루」는 주목을 끌게 될 것입니다. 우선 동영상에서 윈드 챌린저라는 최신 기술이 사용된 배의 모습을 보십시오. 윈드 챌린저는 뭐야?그 구조나 원리를 해설!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윈드 챌린저(경익돛식 풍력추진장치)"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GHG(온실효과가스) 삭감을 목적으로상선 미쓰이와 오시마 조선을 중심으로 개발 계획이 진행되어 왔습니다. 기존 선박은 추진력에 화석연료를 이용하기 때문에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이 커집니다. 윈드 챌린저의 원리는 배에 탑재된 큰 세로 돛이 바람을 받아 회전. 이때 회전하는 돛 주위의 공기 흐름이 변화하여 한 방향으로 향하는 힘이 발생하고 그 힘이 배를 추진시키는 힘이 되어 배가 나아가는 구조입니다. 윈드 챌린저를 탑재한 배는 온실가스의 대폭적인 감축을 전망할 수 있는 차세대 경범선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경익돛의 크기나 특징은?장점도 함께 해설합니다!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소푸 마루에 탑재된, 마치 탑처럼 거대한 경익돛.경익돛은 기존 범선의 기술을 진화시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FRP(섬유강화플라스틱)로 만들어진 돛은 4단계로 신축 가능.최대 53m까지 뻗어 자동제어를 통해 돛을 회전시키거나 바람의 세기에 따라 돛을 신축시킬 수 있어 바람을 잡아 추진력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경익돛의 장점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1. 돛의 추진력에 의해 배에 속도가 나기 때문에 목적지에 빨리 도착한다. 2. 돛의 추진력을 이용하기 때문에 주기의 출력을 낮출 수 있고 소요 일수를 바꾸지 않고 연비를 낮출 수 있다. 이처럼 자연에너지 바람을 이용하기 때문에 지구환경에 좋은 것도 경익돛의 특징이자 장점입니다. 풍력에너지 활용으로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온실가스(GHG)란 이산화탄소나 메탄 등의 가스를 말하며 지구온난화의 원인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도호쿠전력 전용선으로 윈드 챌린저를 탑재한 석탄운반선 마쓰카제마루는 일본~호주 항로에서는 기존 동형선의 5%, 일본~북미 서안 항로에서는 8%의 온실가스 감축이 예상된다고 한다. 2척째는 목질 펠릿을 수송하는 5만~6만 중량톤급 선박에 탑재될 예정으로, 장래적으로는 원유 유조선이나 LNG(액화천연가스)선에의 응용도 생각되고 있습니다.지구 환경을 배려한 경익돛이 활약하는 시대는 바로 거기까지 온 것 같습니다. 윈드 챌린저는 SDGs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사진:SDGs 이미지 최근 자주 듣게 된 SDGs입니다만, 채택된 것은 약 8년 전인 2015년 9월의 일이었습니다.유엔에 가입한 193개국이 2016년부터 2030년까지 15년간 달성하기 위해 17개 목표를 세웠습니다. SDGs는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지속가능 개발 목표)의 약칭으로 세계로부터 빈곤을 없애고 지구를 지키고 평화와 번영을 누구나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윈드 챌린저는 이 SDGs의 17개 목표 중 아래 6개 목표에 기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7. "모두를 위한 저렴하고 신뢰성 있으며 지속가능하고 현대적인 에너지에 대한 접근 보장" ● 9. "회복력 있는 사회기반시설 구축,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산업화 증진 및 혁신 촉진" ● 12. "지속가능한 소비 및 생산 양식 보장" ● 13. "기후변화와 그 영향을 방지하기 위한 긴급한 행동의 실시" ● 14.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대양, 바다 및 해양자원 보존 및 지속가능한 사용" ● 17. "이행수단 강화 및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활성화" 윈드 챌린저는 지구 환경을 배려하고 SDGs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풍력에너지를 이용한 윈드 챌린저 정리 이미지 인용 :YouTube screenshot 환경문제는 이제 전 세계 국가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그런 가운데 시작된 경익돛 프로젝트는 화석연료에 의존하지 않고 자연의 에너지인 바람에 착안한 지구환경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윈드 챌린저 탑재 선박이 증가하면 물류업계에서 환경을 지키는 대처의 하나로서 전 세계로 확산될지도 모릅니다.소푸 마루(松風丸)는 세계 최첨단 화물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